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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추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는 요령 (3) - 보행자 안전, 정신 건강, 스트레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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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 University International Centre 에서 작성한 것으로 캐나다의 추운 겨울을 사고없이 무사하게 지내는 요령이라고 생각해 번역 요약해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매니토바주를 포함하여 캐나다가 다른 곳보다 겨울이 길고 춥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깥에서 활동하지 못하고 실내에서만 머물러 있다보니 운동 부족은 물론 정서적으로 불안해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을 잘 읽고 실행에 옮겨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ut.com/hs-fs/hub/2007972/file-3888376251-jpg/blog-files/glass_091028_2248_au-1024x682.jpg?t=1481576991525&width=1024&height=682&name=glass_091028_2248_au-1024x682.jpg
(링크된 사진 : 출처 - How to Stay in Shape in Winter | Canada)



■ 보행자 안전

- 겨울에는 인도(sidewalks)가 눈에 뭍혀 보이지않고 보행자들(pedestrians)을 차도로 걸어 갈 수 밖게 없게 만듭니다.
- 다가오는 차량들에서 멀리 떨어져 걷고 필요하다면 눈더미 위로 올라갑니다.
- 만약 저녁 또는 밤에 걷는다면, 반사경들(reflectors) 또는 가로등이 있는 곳을 택하여 운전자들이 여러분들을 잘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운전자들이 여러분들을 볼거라고 추측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방어적인 행이이 되어야 합니다.
- 도로들은 눈과 얼음에 뒤덮여 있을 수 고 운전자들은 재빨리 정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정신 건강

- 밖으로 나가서 놀고 웃습니다.
- 햇빛이 들어오는 창을 찾아서 매일 가능하면 오랫동안 앉아 햇빛을 쐽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여러분의 업무량을 관리합니다.
- 창의적인 분출구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을 설명하는 일기를 씁니다. 
- 요리, 빵굽기, 뜨개질, 그림 그리기, 도기 제조, 요가 등 새로운 기술을 배웁니다.


■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생각

- 일과 유흥 사이에서 균형을 찾습니다.
- 육체적 활동들을 계속 합니다. 될 수 있으면 집밖으로 나갑니다.
- 일기를 쓰고 편지들을 씁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얘기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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