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기술과 경력을 캐나다 것으로 바꾸기 - apprenticeship manitoba

푸른하늘 작성
작성일 2010.02.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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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니토바주로 취업이민을 오는 분들이 많다보니 한국에서의 기술과 경력을 캐나다에서 그대로 인정받는 방법을 아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제가 이민을 올 당시만 해도 엔지니어링쪽 기술과 경력을 가지고 취업이민으로 오는 분들이 드물어서인지 관련 자료를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작년에 예전의 기술과 경력을 살려서 자격증을 취득해 볼까하는 생각에 Apprenticeship Manitoba 사무실을 방문해 봤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_-;;; )

주소 : 1010 - 401 York Avenue Winnipeg MB R3C 0P8
전화 : (204) 945-3337
팩스 : (204) 948-2539
Toll-Free: 1-877-978-7233 (1-877-97-TRADE)
Email: apprenticeship@gov.mb.ca

<참고>
이 빌딩 1층 왼쪽에 가면 매니토바 주세(Provincial retail sales taxes - PST (or RST))를 납부할 수 있는 접수창구가 있고, 또 여기서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분은 PST 번호를 신청할 수도 있음.

Apprenticeship Manitoba 사무실로 가기 위해서 이 건물 정문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올라갑니다. 10층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왼쪽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사무실 출입구 옆에 있는 게시판

출입문 옆에 붙어있는 근무시간

사무실에 가서 온 이유를 말하니 관련 기술에 대한 신청서와 자격시험 신청후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서를 주더군요. 신청서에는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몇 년동안 일했는지 분야별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분야에서 지난 10년간 최소 6년간을 일해야 시험신청 자격이 있다고 써있더군요.

따라서 이민와서 1-2년안에 바로 신청을 해서 자격을 따면 좋겠지만, 공부한다 사업한다 또는 다른 것을 한다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해당분야에서 계속 일하지 않는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듭니다.

예전에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과(이민 당시에는 기술분야에서 전혀 면허를 딸 생각도 없었고 얘기를 해주는 분들도 주변에 별로 없었음) 새로 이민오는 분들은 좀 더 일찍 사전에 준비를 해서 전문 직종에서 면허를 따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면서 몇 달 지나간 사진들이지만 올려봅니다.

◆ 매니토바 주정부 홈페이지 :
http://www.gov.mb.ca

◆ 매니토바 주정부Manitoba apprenticeship 신청서와 관련 자료
http://www.gov.mb.ca/tce/apprent/apps_forms/index.html

◆ 매니토바 주정부에서 발행하는 허가(Permits), 면허(Licenses)와 재갱신(Renewals)에 대한 자료
http://www.gov.mb.ca/tce/apprent/permits/index.html

◆ Red Seal Program(또는 Interprovincial Standards Red Seal Program) 홈페이지
http://www.red-seal.ca

다음은 보너스 사진으로 위니펙에 와서 SIN(Social Insurance number) 를 신청하는 HRSDC(Human Resources and Skills Development Canada) 가 있는 Stanley Knowles Building 입니다. Apprenticeship Manitoba 사무실이 있는 빌딩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있습니다.

HRSDC (Human Resources and Skills Development Canada)
Stanley Knowles Building
391 York Avenue
Winnipeg, Manitoba

■ 관련 정보 http://www.hrsdc.gc.ca/cgi-bin/hr-display.cgi?rc=4123&ln=e

Apprenticeship Manitoba 에서 실제로 자격시험을 통하여 자격증(면허증)을 획득한 분들이 경험담을 나누어 주시거나 또는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아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이 분야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줄로 믿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페인터짱
작성일 2010.02.12 18:03

안녕 하십니까! 푸른하늘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거두절미 하고, 아이들 학기가 끝나는 여름에 위니펙으로 돌아가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어떤분은 망했냐고도 하고, 어떤분은 반가워 하기도 하네요. 지금 벤쿠버에는 올림픽으로 도로 통제가 되는 곳도 많고, 반사 이익으로 매출 증대가 되는 사업장도 많이 있지만, 이곳 저곳에서 기약없이 Lay Off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에 어떤 문의를 푸른 하늘님께 드린적이 있었는데, 이미 그때 부터 위니펙 행을 많이 망설 였습니다. 솔직히, 아이들은 따뜻하고, 먹거리 많은 벤쿠버를 너무 좋아 해서 떠나는 걸 여전히, 원치 않습니다.. 벤쿠버엔 Lunch(All You Can It)로 성인은 13불 아이들은 8불이 채 되지 않는 금액에 맛이 있스면서도 푸짐한 그리고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스시집 도 있습니다. 24시간 문을 여는 월마트, 베트남 쌀 국수집 등등 당근, 한국 음식점은 기본이고 식당 치고, 일요일날 문 안 열면 거의 망한다고 봐야줘. 여기 저기 널린 쇼핑몰엔 파이널 세일때 까지도 안팔린 좋은 품질에 물건등을 구입 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돌아가려는 이유를 제게 묻는 다면 풍족하고 저렴한 쇼핑을 들고 싶습니다. 물론 비싼 집값,의료 보험료,자동차 보험료, 기름값은 아마도 따뜻한 벤쿠버에 살면서 지불 해야 하는 세금이라고 생각 한다면 견딜 수 있을 겁니다. 그렇치만 상대적으로 위니펙 보다 훨씬 저렴하고 신선한 음식과 각종 써비스 요금등은 제가 쏜 화살이 되어 제 가슴을 향해 날아 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캐나다에 와서는 운이 계속 따라 주어서인지 좋은 고용주와 따뜻한 주변 사람들 덕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소망을 이루기에는 벤쿠버가 처음 생각 만큼 호락 호락 하지 않네요. 더 이야기 하면 패자에 긴 변명이 될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페인터짱
작성일 2010.02.12 19:23

문의 드리려던 걸 잊고, 쌩뚱 맞은 이야기만 한 것 같습니다. 먼저 최근 10년 안에 6년 이상 경력 이라는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자격증이 Red Seal 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오른쪽 버튼 사용이 안되어서, 붙혀 넣기가 안되니 참 불편 하네요.ㅎㅎ~ http://www.red-seal.ca/c.4nt.2nt@-eng.jsp?cid=22#administer_standards 로 가셔서 아래 부분에 가 보시면 레드씰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 있습니다. 경력 부분에서 최근에 라는 말은 없고요, B.C 주에 ITA라는 기관에 홈페이지에도 최근에 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준비 서류를 보완 해서 ITA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를 시켰고 대략 한달 후에 시험 일정이 잡힐 거라고, 그래서 연락 주겠다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제가 6월 중순경에 위니펙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어쩌면 시험을 완료 하지 못 하고 가면 위니펙에서 다시 신청을 해서, 도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M.B 에서는 과거 경력중에 10년이 지난 것은 인정을 못 한다면 제가 시험 응시 자격을 얻지 못 할 까봐 문의 드립니다. 궁금해서 마니토바 에 직접 전화 문의를 할까 하다, 직접 상황이 닥치면 서류들고 가서 문의 하려고요. 제가 궁금 한건 , 푸른 하늘님이 의뢰 했던 자격증이 레드씰인지 마니토바에서만 인정되는 자격증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실은 작년 봄에 자동차 보수 도장 자격증은 취득을 했습니다. 지금 다른 것에 도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데로, 대략 레드씰에 대해 간략 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캐나다는 주마다 법이 정말 많이 다르기 때문에 마니토바에서 경험으로 캐나다를 다 알기는 힘들고 또다른 시행 착오가 있다는 걸 먼저 이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d Seal 은 기능인에 필요한 기술을 인증하는 자격증으로 생각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수 많은 민간 협회에서 인증하는 자격증은 각기 다른 주에서 인정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정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Red Seal은 각 주정부에서 시험 주관을 하지만 캐나다 연방 어디에 가서도 인증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Renew가 필요없는 자격증입니다. 알버타에 석유 파이프 용접도 용접 레드씰이 있어야 합니다. 마니토바를 제외한 대부분에 주에서는 판금 도장을 위해서는 또한 이것을 취득 해야지만 숙련공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B.C에서는 자동차 분야에서 Red Seal이 없스면 숙련공으로는 취업이 쉽지 않고, 된다 하더라도 약점이 잡혀서 급여 에서 큰 불 이익을 받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내년에 외국 자격증 인증 법안이 통과되고 발효 된다고 하는데, 절대 면허증과 같이 쉽게 바꿔 주지는 않을 계획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레드씰을 팃켓이라고도 하는데, 티켓을 취득하는 방법은 Apprentice(견습공) 프로그램을 이용하던지 해당분야에 요구되는 경력을 인증 받아서 한번에 필기 시험으로 70% 이상을 맞추면 팃켓을 얻을 수 있습니다. Apprenticeship 또는 경력을 이용한 시험은 근무 기간 동안 휴직이나 해고 등에 기간등은 빼고, 실제 일한 시간만을 인증 받아서 시험 신청을 치루는게 골자인데, 캐나다 전체에서 인증을 하기는 하지만 개별 인증 기관은 주정부 산하이므로 주정부 마다 신청하는 방법과 과정에서는 다른 점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시험 문제도 책만 달달 외워서는 절대 합격 할 수 없는 문제가 나오고, 실제 경력이 있는 사람이 현장 경험과 책에서 지시하는 이론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 한다면 시험을 통과 하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실상 문제지 유출이 안되지만, 정확히 머리속에 외워 가지고 나와서 오랜 경력에 사람들에게 문의를 해 봐도 정답을 유추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Apprenticeship에 사람들은 이수 해야 하는 교육만 마치면 미리 최종 시험을 치루고 합격 하고 모자라는 경력을 마저 채워서 자격증을 찾아 갈 수도 있습니다. 좀더 설명 할 부분은 많이 있지만,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본인 상황을 해당기관 상담원과 상담을 한 후에 서류를 준비 하시면 될 거라 생각 합니다. www.red-seal.ca 로 들어 가시면 레드씰에 해당하는 자격증을 확인 가능하고 각 주정부에 인증 기관에 홈페이지 주소도 나와 있습니다. 통역, 사전 등 영어가 어려운 저같은 사람을 위한 추가적인 안내 사항도 ITA에는 자세히 나와 있는데, 마니토마는 문의 하라고 나와있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머리에 띠두르고 얼른 공부를 해야 되서요. 작년에 공부 할때는 커피에 부작용이 있는데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정말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구토를 하면서 했었는데, 지금은 돌을 한꺼풀을 베껴서 인지 조금은 낳네요. 집사람 외출 했다가 돌아 올 시간인데, 공부 안하고 컴 앞에 앉아 있는 것 보면 전 죽음 입니다~ ㅎㅎ 얼른 컴 꺼야지 자주는 못 들어 와도 가끔 들어와서 눈팅 하고 가겠습니다. 돌아오는 여름에 건강한 모습으로 푸른 하늘님 다시 뵙길 기대 합니다. 안 반가워도, 환영한다고 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제가 사실은 작년 봄에 자동차 보수 도장 자격증은 취득을 했습니다.
지금 다른 것에 도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데로, 대략 레드씰에 대해 간략 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캐나다는 주마다 법이 정말 많이  다르기 때문에 마니토바에서 경험으로 캐나다를 다 알기는 힘들고 또다른 시행 착오가 있다는 걸 먼저 이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d Seal 은 기능인에 필요한 기술을 인증하는 자격증으로 생각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수 많은 민간 협회에서 인증하는 자격증은 각기 다른 주에서 인정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정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Red Seal은 각  주정부에서  시험 주관을 하지만 캐나다 연방 어디에 가서도 인증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Renew가 필요없는 자격증입니다.
알버타에 석유 파이프 용접도 용접 레드씰이 있어야 합니다.
마니토바를 제외한 대부분에 주에서는 판금 도장을 위해서는 또한 이것을 취득 해야지만 숙련공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B.C에서는 자동차 분야에서 Red Seal이 없스면 숙련공으로는 취업이 쉽지 않고, 된다 하더라도 약점이 잡혀서 급여
에서 큰 불 이익을 받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내년에 외국 자격증 인증 법안이 통과되고 발효 된다고 하는데, 절대 면허증과 같이 쉽게   
바꿔 주지는  않을 계획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레드씰을 팃켓이라고도 하는데, 티켓을 취득하는 방법은 Apprentice(견습공) 프로그램을 이용하던지 해당분야에
요구되는 경력을 인증 받아서 한번에 필기 시험으로 70% 이상을 맞추면 팃켓을 얻을 수 있습니다.
Apprenticeship 또는 경력을 이용한 시험은 근무  기간 동안 휴직이나 해고 등에 기간등은 빼고, 실제 일한 시간만을 인증 받아서 시험 신청을 치루는게 골자인데, 캐나다 전체에서 인증을 하기는 하지만 개별 인증 기관은 주정부 산하이므로 주정부 마다 신청하는 방법과 과정에서는 다른 점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시험 문제도 책만 달달 외워서는 절대 합격 할 수 없는 문제가 나오고, 실제 경력이 있는 사람이 현장 경험과 책에서 
지시하는 이론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 한다면 시험을 통과 하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실상 문제지 유출이 안되지만, 정확히 머리속에 외워 가지고 나와서 오랜 경력에 사람들에게 문의를 해 봐도 
정답을 유추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Apprenticeship에 사람들은 이수 해야 하는 교육만 마치면 미리 최종 시험을 치루고 합격 하고 모자라는 경력을 
마저 채워서 자격증을 찾아 갈 수도 있습니다.
좀더 설명 할 부분은 많이 있지만,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본인 상황을 해당기관 상담원과 상담을 한 후에 서류를 준비 하시면 될 거라 생각 합니다.
www.red-seal.ca 로 들어 가시면 레드씰에 해당하는 자격증을 확인 가능하고 각 주정부에 인증 기관에 홈페이지 주소도 나와 있습니다.
통역, 사전 등 영어가 어려운 저같은 사람을 위한 추가적인 안내 사항도 ITA에는 자세히 나와 있는데, 마니토마는 문의 하라고 나와있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머리에 띠두르고 얼른 공부를 해야 되서요.

작년에 공부 할때는 커피에 부작용이 있는데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정말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구토를

하면서 했었는데, 지금은 돌을 한꺼풀을 베껴서 인지 조금은 낳네요.

집사람 외출 했다가 돌아 올 시간인데, 공부 안하고 컴 앞에 앉아 있는 것  보면 전 죽음 입니다~ ㅎㅎ  얼른 컴 꺼야지

자주는 못 들어 와도 가끔 들어와서 눈팅 하고 가겠습니다.

돌아오는 여름에 건강한 모습으로 푸른 하늘님  다시 뵙길 기대 합니다.

안 반가워도, 환영한다고 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푸른하늘
작성일 2010.02.13 00:42

안녕하세요. 페인터짱님. 위니펙으로 돌아오시기로 결정을 했다니 환영합니다. 제가 매니토바주정부 Apprenticeship 사무실에 갔던 것은 예전에 한국에서 가지고 있던 기술을 캐나다 경력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해서 가봤던 것인데, Journeyperson licence 시험을 볼 자격이 안내서에 직전 10년중 6년을 해당분야에서 일해야 한다고 되있더군요. 지난 10몇년동안 해당분야에서 현장에서 일하지않아서 현장에서의 일도 많이 서툴것이고 이론도 다시 공부를 해햐 할 것 같아서 더 이상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이민을 온지 얼마되지 않는 분들은 영어만 된다면 주정부에 가서 담당 정부관리를 직접 만나 상담을 하시고 시험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주정부에 갔다온 것을 간략하게 정리를 한 것입니다. 저처럼 이민와서 몇년이 지난후 나중에야 예전의 경력과 기술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쓴 글입니다.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는 분들은 이민오자마자 준비를 하시면 조기에 안정적으로 캐나다에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좋을 것 같아서 추천을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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