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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캐나다 보험회사의 배상거절 원인 No,1 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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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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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Usual heating Season인 겨울에 눈과 빙판이 지긋지긋하셔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한국으로, 또 따듯한 멕시코나 쿠바! 키야~~좋지요!

그런데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집이 물에 잠겨있는 상황을 맞이하실 수도 있다는 점을 이번에는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 사고는 모든 보험회사에서 공통으로 거절을 합니다.

다음은 보험회사의 약관에서 발췌했습니다. 설명을 덧붙이자면~


DAMAGE ARISING FROM THE FREEZING OF INDOOR PLUMBING –

This is generally regarded as preventable. If you are away from home for more than four consecutive days during the normal heating season, you must drain the plumbing

- 난방을 해야하는 시즌에 집을 4일 이상 연속해서 비울 경우(어떤 회사는 3일, 어떤 회사는 아예 명기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즉, 하루도 비우지 말라 이뜻이지요) 반드시

1. 모든 수도관의 물을 배수하셔야 합니다.
or arrange to have your home checked daily by a competent person to ensure that heat is maintained.

2. 혹은 난방을 켜 두시고, 매일 집의 난방을 체크해주는 사람을 구해 놓으셔야 합니다(때때로 이웃이 훌륭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주변 분들과 화목하게 지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는거겠죠?).
그리고 다음번엔 우리가 이웃의 여행때 그 집을 돌봐주면 되는 겁니다.

수도관에 물이 차 있는 상태에서 낮은 기온으로 인해 동결되면 물보다 얼음의 부피가 크므로 수도관은 균열이 생깁니다. 하수관은 상대적으로 낮은 압력으로 인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상수도관은 갑자기 증가한 내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집니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각각의 모든 집까지 연결된 수도관은 -40도의 한겨울에도 동파하지 않고 매우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그러라고 우리가 세금을 내지요. 따라서 집안 내부의 상수도관이 터질 경우 수도꼭지는 잘 잠그셨다 하더라도 수없이 많은 물이 훌륭하게 잘 관리된 Main Pipe Line을 통해 콸콸 강력하게 들이칩니다.

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는 며칠동안 이 물이 계속 들어 온다는 상상은..끔찍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 교민분들 중에는 올 겨울에 한분도 이런 사고를 겪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사례가 끔찍하여 농담을 곁들일 공간이 없군요.

혹시 이해가 잘 안가신다면 여행을 계획하시기 전에 꼭 전화하셔서 문의 하신 후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자료 제공 : 정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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