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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방문할 때 캐나다 정부에 한국민들은 거주 신고를 해야 하나요?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2-14 (화) 00:12 조회 : 2,185
위니펙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캐나다에서 10일을 체류하든, 20일을 체류하든 캐나다에서의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캐나다에서 거주 신고를 해야 하나요?

대한민국 국민이 캐나다에서 최대 87일을 체류한다면 캐나다에서 거주 신고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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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질문을 오늘 아침에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직접적으로 답변을 해드리지 않고 홈페이지에 이미 올라있는 글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만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라고 이 게시판에 답변을 남깁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일반적으로 캐나다에 관광, 친지 방문, 비즈니스 목적으로 오는 분들은 왕복 항공권이 있다면, 또는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귀국 항공권(오픈 항공권)이 있다면 최고 6개월 동안 무비자로 캐나다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 목적으로 오는 한국인은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 캐나다 정부에 별도로 거주 신고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입국 시 관광 목적이라고 하면서도 한국으로 돌아갈 항공권이 없이 캐나다행 편도 항공권만 가지고 입국을 했다면 불법체류 의심을 받아 캐나다 체류 허가 기간이 1-2개월로 짧아지거나 최악의 경우 입국 거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광 목적으로 들어오는 분들은 캐나다 입국 시 한국행 귀국 항공권을 갖고 들어오시는 것이 입국(체류) 심사를 받을 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입국 심사관의 질문에도 답변을 잘 해야 합니다. 만일 영어가 유창하지 못할 경우 밴쿠버 공항에는 한국인 통역사들이 있으니 통역사를 부르시길 바랍니다. 어설픈 영어로 질문에 잘 못 대답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예전 경험으로 입국 심사관들이 어디에서 머물지 질문을 많이 하는데, 답변을 잘 해야 합니다. 관광 목적으로 들어오는 것이라면 도시마다 호텔 등 예약한 증빙 자료가 있으면 좋고, 아니면 친구, 친지 등 거주할 곳의 주소가 있는 것이 입국 심사에 유리합니다. 관광 목적으로 캐나다에서 최고 6개월까지 있을 생각이라면 최소한 첫번째 머무를 곳(호텔) 등은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 오거나 호텔의 이름과 주소만이라도 적어 오는 것이 입국 신고 카드에 적을 때, 또는 입국 심사관의 질문에 대답할 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위에 들은 얘기로 구체적 여행 계획서 없이 그냥 정처 없이 이리저리 관광 다니고 시간이 되면 영어 학원도 다닐 것이라고 대답하면 입국 심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제일 확실한 것은 입국하는 항공권부터 캐나다 국내 항공권들과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권까지 모두 구입하여 확실한 날짜가 있다면 이민 심사관들이 머무를 곳에 대하여 크게 문제 삼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질문을 해도 그 도시들에 가서 호텔들을 알아볼 거라고 대답을 해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IRCC) 홈페이지를 오랫만에 방문해 보니 예전에 알고 있던 내용에서 일부가 바뀌어 있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캐나다에 방문 비자(visitor visa)를 신청할 필요 없이 한국 여권만을 갖고 입국이 가능했는데(비자 면제 국가), 홈페이지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니 비자 면제 국가의 국민들도 2016년 11월 19일부터는 캐나다에 오기 전에 eTA(전자 여행 허가,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또는 방문 비자(visitor visa)를 신청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캐나다 방문을 하기 전에 여행 준비 순서

1. 여권 신청
2. eTA(전자 여행 허가) 신청
   - 일반적으로 몇 분 만에 허가
   - 만약 증명 서류를 제출하기를 요구하는 경우는 여러 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 허가가 날 경우 여권 유효기간까지 또는 최고 5년 동안 유효
   - 한 eTA로 여러 번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고, 이민 관리가 캐나다에서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을 알려줌  
3. 항공권 구입


 eTA(전자 방문 허가) 신청 순서 (한국어 웹사이트)

1. 여권, 신용카드 준비
2. 신청서 작성 (저장이 안되니 신청서에 사용할 관련 정보를 미리 준비)
3. 신용카드로 수수료(eTA right) $7 지불 
4. 72시간 안에 eTA 신청서에 대한 확인 이메일을 받음. 대부분의 신청서는 몇 분 안에 승인이 됨.
5. 신청서가 승인되기 전에 여러분이 관련 서류들을 제출해야 할 필요가 있으면, 지시사항을 여러분의 이메일로 보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

전자여행허가(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란?

전자여행허가(eTA)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캐나다를 경유하는 비자면제국가 국민들에 대한 새로운 입국 요건입니다. 이 여행허가는 여권과 전자적으로 연결되며, 5년 또는 여권 만료일자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 유효합니다.

전자여행허가는 누구에게 필요한가?

캐나다 입국을 위해 비자가 필요 없는 미국 이외 국가의 국민들이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eTA를 받아야 합니다. 육로나 해로를 통해 입국할 때에는 eTA가 필요 없습니다.



주의:
- 캐나다 영주권자가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 시에는 eTA가 필요 없지만, 유효한 캐나다 영주권(PR) 카드나 영주권 여행증명서(PRTD)를 지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캐나다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미국 영주권자가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eTA가 필요합니다(미국 영주권 카드와 함께). 육로나 해로를 통해 입국하는 경우에는 eTA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학생 및 임시근로자가 eTA 의무 국가의 국민으로서 2015년 8월 1일 전에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을 받은 상태에서, 캐나다에서 출국하여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재입국하려면 eTA가 필요합니다.


캐나다 여행을 위한 eTA 신청방법은?

eTA는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몇 분 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귀하의 여권, 신용 카드 또는 직불 카드,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며, 비용은 7달러(CAD) 입니다.

전자여행허가 신청서 양식은 영어와 불어로만 제공됩니다. 신청서 작성시 도움이 되고자, 한국어를 포함한 다수의 언어로 각각의 항목을 설명한 안내서 (PDF, 403.37 KB)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TA를 받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서류를 프린트해야 하는가?

아닙니다. eTA는 여권과 전자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는 eTA 신청 시에 사용한 여권을 지참하고 여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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