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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7월 13일 전에 위니펙에 도착하고 싶은데, 위니펙에서 방을 쉽게 구할 수 있나요?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7-04 (화) 15:35 조회 : 1,592
어떤 분이 Ko사랑닷넷 홈페이지가 매니토바 한인회의 홈페이지인 줄 아시고 관리자 이메일로 개인적인 질문을 해오셔서 아니라는 답변과 함께 같은 궁금증을 가진 이민을 준비하는 다른 분들을 위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곳에 올립니다. 

참고로, Ko사랑닷넷 관리자는 kosarang@gmail.com을 통하여 개별적인 이민, 취업, 유학 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리지 않습니다. 그런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관련 회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만 이민, 취업, 유학 등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곳 이민 이야기/생활정보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주시면 교민분들이 관련 답변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질문] 7월 13일 전에 위니펙에 도착하고 싶은데, 위니펙에서 방을 쉽게 구할 수 있나요? 

{답변] 경우에 따라서, 쉽게 구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지역의, 어떤 환경(학교, 공원, 교통, 쇼핑 등등)에, 어느 정도 수준의 월세를 예상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혼자서 오는 경우라면 교민들이 운영하는 홈스테이 또는 방 렌트를 보름에서 한 달 정도 이용하면서 위니펙의 지역을 알고 앞으로 살 집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홈스테이 또는 방 임대가 싫다면 AirBnB 등을 이용해서 며칠 묵으면서 사실 곳을 찾으셔도 됩니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호텔도 좋습니다. 

개인 집(하우스,콘도)이라면 모르지만 아파트, 타운하우스 등은 바로 와서 쉽게 구해지지가 않습니다. 요즘은 이라크 등 중동에서 온 아랍계 난민들이 매니토바주에 많이 오면서 아파트, 타운하우스 등 임대 집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듣습니다.

한번 사는 곳을 정하면 이삿짐 때문에 옮기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거기다 이사비용도 꽤 큽니다. 따라서 위니펙에 도착하여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취득하고 현지도 답사를 한번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추후에 발생할 시간,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할 수 있는 웹사이트들입니다. 아마 구글에서 찾아보면 더 많이 있을 것입니다.


위니펙에 도착하면 은행, 도서관, 세이프웨이(Safeway), 슈퍼스토어(Superstore) 등에 가면 위니펙 렌터스 가이드(Winnipeg Rental Guide) 등과 같은 아파트, 타운하우스, 하우스 렌트에 대한 무료 광고 잡지가 많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사실 곳을 찾으셔도 됩니다.






[알림] 이 글은 Ko사랑닷넷(kosarang.net)에 게시된 글입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다른 사이트에 게시되는 것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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