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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Ranking 2009년 이 발표되었네요.

글쓴이 : jang  (24.♡.88.144) 날짜 : 2009-11-05 (목) 18:16 조회 : 13315
매년 11월중순에 Maclean's 잡지에서 캐나다에 있는 대학교를 부문별로 나누어 순위를 발표합니다.
여러항목를 측정해서 점수를 주고 그것을 모두 합친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것이지요.
예를 들면 클라스당 학생숫자,학교의 지원, 명성, 도서관자료수, 장학금금액, 등등이지요.
학교규모와 의대유무여부등으로 3개부문으로 랭킹을 부여하고 전문가(학교교장이나 카운슬러, 회사의 CEO나 채용담당 등)가 전체대학교를대상으로 랭킹을 부여합니다.

대충 간략히 구분하면
Medical Doctoral ranking
- 박사과정이 있는 professional 과정이 있는대학으로 의대가 있는 대학교순위
Comprehensive ranking
- Professonal 과정이 있으나 의대가 없는 대학교, 보통은 중간규모임
Primaily Undergraduate ranking
- 대학교 과정에 주력하는 중소규모의 대학교
Best Overall
- 간단하게 말하면 학교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캐나다 전체대학교의 랭킹

2009년도 대학교랭킹을 15위까지만 발췌해서 올렸습니다
참고로 Best overall에서 올해 마니토바대학은 25위, 위니펙 대학은 27위에 올랐습니다.
2008년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는것같습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Best Overall

Medical Doctoral

Ranking

Comprehensive

ranking

Primarily Undergraduate

ranking

1

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Waterloo

McGill

Simon Fraser

Mount Allison

2

McGill

Toronto

Victoria

Acadia

3

Alberta

Queens

Waterloo

UNBC

4

Toronto

UBC

Guelph

St.Francis Xavier


Wilfrid Laurier

5

UBC

Alberta

Memorial

 

6

McMaster

McMaster

New Brunswick

Lethbridge

7

Queens

Calgary

Carleton

Trent

8

Western

Dalhousie

Windsor

UPEI


Saint
s Mary


Winnipeg

9

Saskatchewan

Ottawa

Regina

York

 

10

Sherbrooke

Saskatchewan

 

 

11

Guelph

Western

Concordia

Bishops

12

Dalhousie

Laval

 

UOIT

13

Laval

Montreal

 

Brandon

14

Victoria

Sherbrooke

 

 

15

Memorial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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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24.♡.160.84) 2009-11-05 (목) 18: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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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서린 (207.♡.204.131) 2009-11-13 (금) 17:34
몇년전에 마니토바대, 토론토대등 거의 대부분의 캐나다 종합대학이 더이상 메클레인지가 요구하는 자료를 제공안하기로 총장끼리 합의한 걸로 압니다. 이유는 순위가 주로 학교규모나 피상적인 선입견등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지금 나오는 순위는 메클레인지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만들어 발표하는것 같은데... 최고의 캐나다 지성인들이 본다는 잡지인데 조금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발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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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24.♡.160.84) 2009-11-13 (금) 21:41
캐서린 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제 아는 상식으로도 순위는 좀 이해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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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24.♡.88.144) 2009-11-18 (수) 11:09
맥클레인에서 발표하는 대학랭킹과 times등에서 발표하는 전세계대학순위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세계랭킹은 대학원중심의 평가치이고 잡지에서 제공하는 캐나다 대학순위는 대학의 순위입니다. 기본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선택할때 참고가  되도록 여러항목에 대해 점수를 매기고 그것을 종합해서 대학교 순위를 매긴것입니다. 항목에는 학업뿐만아니라 클라스사이즈,교수수준,장하금혜택범위,도서관규모, 전문가들의 의견 등이 모두 종합되어 진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다시 내용(번호31)을 올렸으니 그것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케서린님의 의견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몇년전에 마니토바대,토론토대에서 멕클렌측에 자료거부를 하지않기로 했는지는 제가 이민오기전이라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잡지에 들어가있는 자료들은 대학에서 제공하지 않아도 조사할수있는 기본적인 내용들이고 그 내용이 나름대로 객관적입니다. 단지 안좋은 평가를 받는 대학은 평가되는 항목의 기준점수에 따라 유불리 할수있기에 불만을 가질순 있지만 평가항목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년 많은 자료들이 대학측에서 발표되고 있고 그예로 온타리오주의 대학 자료는 CUDO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대학지원자수부터, 커트라닌, 오파받은 학생수, ACCEPT한 학생수까지 그리고 입학평균까지 모두 확인됩니다.
굳이 대학측에 다로 요구하지 않아도 잡지측에서 구할수있는 자료가 많습니다

케서린님은 저와 달리 교육쪽에 일을 하고 있는듯 느껴집니다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부탁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많은 마니토바 이민자들이 다른주로  떠납니다. 그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것중의 하나가 자녀가 다른주로 대학을 가서 따라가는 경우입니다. 자녀가 마니토바대학에 만족을 못하고 다른주의 상대적으로 평가가 좋은 대학으로 진학을 했기때문입니다. 마니토바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서 자기주의 주립대학의 평가가 좋다면 나와 직접 상관이 없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살고 있는 주립대학의 장점은 많이 있습니다. 집에서 다닐수있어 비용을 줄일수있는점이외에도 살던곳이라 과외활동등을 중지하지않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할수있는점도 좋은 점입니다.
의대관련계통는 어디대학이나 들어가지어렵지만 그래도 확율을 따진다면 자기주의 주립대학을 가는것이 올바른 길일것입니다. 그러나 그외 다른 전공일때는 제 자신은  자신있게 다른분에게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최근 5년안에 오신 이민자들은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을 자지고 있습니다. 자녀의 능력이 되는 한에서는 부모는 자녀가 좀 더 좋은 기회를 가지기 원합니다. 마니토바대학이 좋은 대안이 될수있다면 뭐하러 힘들게 다른주로 돈을 많이 들여가며 기숙사를 보내고 또 다시 자녀를 따라 다른주로 다시 이주해야하는 불편을 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시간이 되신다면 마니토바대학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자료나 사례을 함께 올려주시면 자녀가 대학을 진학을 할때 불필요한 갈등이 줄어들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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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140.♡.234.24) 2009-11-18 (수) 13:51
제가 아직 학부과정을 마치고 있을 때, 저희 학장님께서 이것을 몇번 언급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캐나다의 대학들이 점점 이런 데이터를 주기를 꺼려하는 추세에 관한 것이였는데,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이 랭킹들이 정확하지 않다는 점이였습니다. 이런 랭킹을 따져보면 마치 어느 한 대학이 다른 대학보다 좋다고 느끼기가 쉽고 차이가 있어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지요. 저는 그래도 캐나다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을만한 대학과 과에서 나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과의 학장이 굳이 저런 이유를 따지면서 이런 랭킹에 참여하는것을 반대하는 것을 본다면 굳이 자신들에게 불리해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랭킹을 자주 보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너무 깊게 생각하시지는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Maclean's 잡지 내에서의 의견이 너무 강하고, 그들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너무 반영되었달까요? 예를들어서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Macleans 에서는 이것이 다른 부분에 비해서 적게 반영되는 편이지요. 이런 랭킹을 따져보시는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렇다고 깊게 생각해볼만한 자료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어떤 항목들이 선택되었는지 혹은 그 비중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나 개개인의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시 예를들어서, 학교의 기숙사 시설이나 식당시설, 질 등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런 언급도 없지만, 실제로 이게 꽤 크게 작용하는 편도 있습니다. 공부하러 대학에 가는것이지 밥을먹으러 가는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또 어떤 분들께서는 대학은 학업이 아닌 인생 공부를 하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더 문제되는 항목을 집어내어보자면, 입학평균 cut-off를 보겠습니다. 올해 평균점수를 보니 McGill이 가장 높게 나왔더군요. 그렇다면, 이것이 바로 점수가 높은 학생들이 꼭 McGill을 선호해서 일까요? 맥길대 학생들을 보면 아마도 퀘벡주 학생들이 가장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퀘벡주가 점수를 다른주들보다 더 후하게 주는 편이라면 자연스레 그만큼 입학 평균치도 높게 나오겠지요.

또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원하는 과목이 다른 대학에 있지 않는 한에서는, 대학끼리의 차이가 딱히 없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훨씬 중요한 것은 학생 개인의 의욕이라던가 태도이지요. 어느 학교를 가나 뛰어난 학생들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좀 더 좋은 기회라는 것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게 도와줄만한 과목이 있느냐 인데 저는 마니토바대학에도 그만한 기반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학부과정에서는 말이지요. 마니토바대학의 장점이라면 역시 agriculture 등에 있다고 볼 수도 있지요. 만일 이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당연히 여기로 와서 공부를 해야할 것 입니다. Macleans 랭킹 역시 어느것에 중심을 두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제가 나온 McMaster만 봐도 과학쪽에는 많은 무게를 두고있지만, social science/humanities 쪽으로는 전혀 비중을 두지않아 항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니토바대학이 과학쪽에서 많이 딸리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정말 좋은 교수님들도 많이 계시고, National Microbiology Lab 도 있고, 또 학생수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오히려 교수님과 만나고 비중이 큰 실험등을 하기에는 훨씬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교수님들도 계신 것을 따져보면 절대로 뒤쳐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 따져본 후에는, 결국 이런 랭킹들이 그다지 의미하는 바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부류의 자료들은 의도의 여부를 떠나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것이 계속 된다면 결국에는 "좋은" 대학들과 그것에 비해 "부족한" 대학들 사이의 차이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이것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대학 랭킹등을 보실때는 꼭 이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랭킹이 높은 대학이라고 좋은 대학도 아니고, 낮은 대학이라고 나쁜 대학도 아닙니다. 기회는 어디를 선택해도 있는 법이고, 다만 다른 종류의 기회가 있을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본다면 그 "기회" 를 찾아서 다른 주로 간 후에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 된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적응하기가 쉬운 것도 아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이것은 해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있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학생이 아니라면 굳이 어느 한 대학을 마음에 두고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몇번이나 드리는 말씀이지만 평균 95가 넘던 학생들도 대학에 가서 말 그대로 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 반대로 훨씬 더 잘 하는 학생들도 있고요. 또, 굳이 부모님께서 같이 이주하실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에서 배운 것 중 가장 큰 것은 학업이 아닌 인생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위니펙을 교육이라는 이유로 떠나시는 것 같은데, 저로써는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물론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다를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학생으로써만 볼 수 있는 저의 관점은 적어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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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서린 (207.♡.204.131) 2009-11-18 (수) 14:21
캐나다내에서 대학을 어디로 가겠다는 개인 취향이라서 뭐라고 할 얘기는 없습니다. 원하는 과가 마니토바에 없을 수도 있고 또 특별히 공부하고 싶은 학교도 있을수 있구요. 예를 들어 꼭 토론토 대학의 졸업장을 갖는것이 꿈이라면 그것또한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수 있습니다.

허지만 졸업후 연구랄지 사회진출 혹은 취업이라는 목표로 대학을 간다고 가정한다면, 위의 얘기는 제 조그만 경험상으로나 주위사람들을 본 결과로서 별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부모의 다른 욕심으로 가는건데 이유를 그렇게 대는 경우는 자주 접하는 경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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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24.♡.88.144) 2009-11-18 (수) 16:39
제가 글에 대한 답글을 올린이유는 이 잡지에 대한 내용이 너무 편향되어있다고 랭킹이 의미없다고 말씀하셔서 올린것입니다. 잡지내에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flow님이 말씀하신 학교만족도나 식당에 대한 평가(작년과재작년)들도 나옵니다 자기가 중점으로 보는 기준에 따라 선택해서 볼수있지요 제가 글을 올리기 시작한것이 제 자신의 이익이나 비지니스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얻은 정보를 공유하자는 뜻에서 올린것이지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것는 아이 능력에 맞추어 맞는 최상의 선택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도 타주에 가서 공부에 실패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지않을것입니다. 저는 부모의 입장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 그리고 세상이 마니토바에서만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작년 이맘때 실리콘밸리에 있는 지인과 연락한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채용경향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구요.  그 이야기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부모의 욕심과 아이가 좀 더 잘되기를 바라는 바램은 어떨경우엔 종이의 양면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할땐 부모의 욕심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경우도 부모가 자식에 대한 파악이 부족해서 이루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녀에 대한 ,자녀가 원하는 공부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것이 한 이유이겠지요.
제가 글에서 말씀드리다시피 대학측입장에서는 평가가 달가울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 그리 가볍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결과가 나올때 마다 대학교에서 그것을 보완하기위한 개선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예를들면 2년전 마니토바식당에 대해 올랐습니다. 아주 안좋았죠. 그러나 작년에는 평가는 많이 좋아졌구요
평가가 발전을 유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코사랑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성인에 대한 웹페이지고 제나이와 비슷할 다른부모와 함께 정보를 나누기 위한 것으로 어렵게 시간내서 올린글들입니다.
대학에 대해 평소에 생각하고 조사한걸 올리자면 한이 없을것같고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은 이 글로 마지막하려합니다.

 
 
항목별로 따로 볼수도 있구요. 
아무튼 정보교환 차원에서 올린글들이 결국에는 올린 사람만 피곤하게 되는것같아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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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서린 (207.♡.204.131) 2009-11-18 (수) 16:50
위에서 떠나는 사람들을 잡을수 있을 정도의 마니토바대학 장점을 물어보셨는데 그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단지 조금 장점이라면 싼 학비 정도라고 할까요? 오히려 공부는 좀 더 쌘거 같습니다. 공대의 경우 마니토바대는 졸업하는데 5년 정도 걸리죠 (온타리오 4년). Co-op이나 졸업후 취업 같은 경우는 그 주의 경제 상황에 많이 좌우 되는거 같습니다. 기업들은 일단 자기 주에서 나오는 졸업생에 우선권을 줍니다. 그러나 경기가 호황이면 다른 주 졸업생까지 받아들이죠. 몇년 전만에도 마니토바대 졸업생 뿐만 이니라 사스카치원, 온타리오주 졸업생들이 거의 모두 앨버타주로 취업해 가는 때가 있었죠. 그때 사스카치원이나 마니토바 대학 교수들은 우리가 앨버타 주를 위해 인재들을 키워 주고 있는거냐 하고 많이 개탄들을 했죠? 그도 그런게 이런 주립대들은 전적으로 주정부 돈을 투자해서 인력을 키우는 학교이기 때문이죠. 허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금융 환란 이후 온타리오, 알버타 경제가 안좋아졌고, 많은 졸업생들이 마니토바 주로 와서 일들을 하고 있죠. 다른주에서 온 대학생을 선발할 경우, 제 경험상으로는,  Work 경험 > 인적 network > 학점 > 기타 특기 사항 > 학교평판 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에 좋은 캐나다 대학 (특히 학부)은, 집에서 가깝고 부모님이나 자식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곳에 있는 학교,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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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산 (24.♡.56.38) 2010-05-09 (일) 23:13
저는 두 아이를 올해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입니다.
flow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을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케서린님의 말씀도 정말 일리가 있고요..
저는 두 아이를 U of M에서 U2 과정까지 공부하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에는 자신들의 전문 과정에 따라서 이곳에서 공부하든 타주로가서 공부하든 그때 결정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학교 3학년쯤 되면 부모가 간섭 한다고 될일이 아닌듯 싶어서 자신의 진로는 자신이 결정 하도록 할까 합니다.
제 생각은 대학을 결정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의 서열과 유명세가 아닌 자신의 현실에 마춰서 결정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세분의 좋은 정보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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