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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lean's University Ranking에 들어가 있는 것과 크게 관심두고 봐야할 내용

글쓴이 : jang  (24.♡.88.144) 날짜 : 2009-11-15 (일) 17:00 조회 : 15720

Maclean’s University Ranking에 들어가 있는 내용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번 Canada University Ranking 2009을 책에서 발췌해서 올린 후 잡지에 실리는 내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필요가 있다 생각되어 올립니다.


Times
등에서 매년 발표하는 전세계 대학순위와 Maclean’s에서 발표하는 캐나다 대학 순위와는 내용상 많이 다릅니다. 그 이유는 전세계 대학순위는 기본적으로 대학원중심의 연구실적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것에 비해 캐나다 대학 순위는 대학교를 정해진 항목을 평가해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학순위를 매기는 것 자체가 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되는 대학 측에 유리, 불리 할 수 있고 좋은 순위를 못 받은 대학이 불만을 가질 소지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보통 좋은 평가를 받은 대학은 입학생 유치 시 홍보자료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학부형 입장에서 볼 때 잡지에서 제공하는 내용 중에는 자녀가 대학을 결정할 때 참고가 될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잡지 측에서 대학 순위를 매기는 항목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이 점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각 6개 항목이 별개로 순위가 있으므로 관심분야 순위만 별도로 보셔도 됩니다.


1.      
Student/Classes (20%)


Student Awards(10%):
재학 중인 학생이 지난 5년 동안 캐나다내외의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을 모두 합한 뒤 종 재학생 숫자로 나눈 숫자 입니다. 결국 재학생 1000명당 몇 명의 학생이 연구나 기타 실적으로 상을 받았는가 입니다.

총 학생수로 나누니 규모가 큰 대학이라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좋은 학교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Student/Faculty Ratio (10%):
학생과 교수와의 비율입니다. 비율에 따라 숫자가 학급당 배우는 학생이 많고 적음이 나오고, 학생수가 적다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겠지요.

   좋은 학교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      
Faculty (18%)


   Awards per full time faculty (6%):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가 국내외에서 받는 상을

총 합한 후 총 교수숫자로 나눈 수치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 교수비율이 많다는 뜻입니다) 좋은 학교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Grants (6%):
인문 사회계열로 받는 연구기금금액을 교수숫자로 나눈 수치입니다. 예산이 많으면 그만큼 많은 연구를 할 수 있고 예산으로 좋은 기계 장비를 학교에 비치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Medical/ Science Grants(6%):
의료 과학분야로 인문 받는 연구기금금액을 교수숫자로 나눈 수치입니다. 예산이 많으면 그만큼 많은 연구를 할 수 있고 좋은 기계장비를 학교에 비치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3.      
Resources (12%)


  Total Research Dollars (6%):
대학에서 연구로 사용할 수 있는 연구예산입니다

   예산총액을 학생총수(대학, 대학원생, 박사과정 모두 포함)로 나눈 수치입니다.

좋은 학교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Operating Budget (6%); 학교에서 받는 모든 지원금(연방정부, 주정부, 외국기관 등)을 합한 금액입니다. 좋은 학교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4.      
Student Support (13%)

  Scholarship & bursaries(6.5%):
총 운용예산 중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으로 쓰는 비율입니다. 역시 학교를 고를 때 생각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Student services(6.5%): 총 운영예산에서 학생들을 지원하기 금액의 비율입니다.
학교보조시설인 체육관이나 식당이 시설이 좋다면 더욱 좋겠지요.

          학교를 고를 때 고려하는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5.      
Library (15%)

Expenses(5%): 총 예산 중 library에 쓰는 예산의 비율

Acquisitions(5%): 도서 예산 중 새로운 책 구입에 사용하는 예산의 비율

Holding per student(4%~5%): 총 보유 책을 학생수로 나눈 수치

Total Library Holdings (1%)


6.      
Reputation (22%)

Reputational Survey

캐나다 전국의 고등학교 교장, 학교카운슬러, 회사의 전문경영인, 회사채용담당자 등 전문가로 생각하는 12,000명에게 설문지 의견을 받아 정리 한 것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4가지 항목)


Best Overall

Highest Quality

Most Innovative

Leader of Tomorrow

 

학교를 측정하는 항목 중 유일하게 사람의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는 항목이며 순위 여부에 따라 대학 측에서 불만을 제기할 수도 있는 항목입니다. (배점이 다른 항목에 비해 너무 높다 낮다 등으로……)

       그렇지만 이들은 학교교육에 전문가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고 또한 졸업 후 채용한 학생들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학생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구나 설문조사 인원이 12,000명이라면 한 두 사람의 편향적인 시각이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없을 만큼 대규모 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결과가 설사 본인의 생각과 좀 다르더라도 많은 사람이 대부분의 사람이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면 자녀가
대학을 선택할 때 무시할 수 없는 항목이 됩니다.

     

 

위의 6가지 항목을 평가해서 지난번에 올린 것 처람 대학을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Canada University ranking이 발표되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Maclean’s 잡지에서 대학을 평가하는 방법이 그래도 공정한 편이며 들어가있는 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목별로 어떤 대학에 유리, 불리할 순 있지만 발표된 내용만으로도 학생의 적성에 따라 자녀에 맞는 학교를 고를 수 있는 충분한 정보를 잡지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잡지 안에는 대학랭킹 외에도 학생들의 입학 후 졸업하는 비율, 1학년 마친 뒤 2학년에 계속 등록하는 비율,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 학교에서의 공부 어려움수치, 등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학부형이나 곧 대학이 지원하려는 학생은 한번쯤 이 잡지(올해 Nov 16th)를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근처 도서관에 가면 언제든 보시거나 빌릴 수 있습니다.

 

저는 두 자녀 (큰 아이 대학1, 작은 아이 12학년)를 둔 학부형입니다. 3년 반 전에 왔기에 이민 전에는 캐나다 대학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이민 후 아이의 진로에 대해 아이와 같이 의논하고 아이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해 아이에 맞는 대학조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헬스관련분야(의대, 치대, 약대, 간호 대)을 목표로 한다면 잡지 내용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마니토바 거주 학생은 마니토바 대학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이학교의 상위권친구들이 그쪽 분야를 염두에 두고 마니토바 대학을 선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마니토바주 거주자에게 의대입학우선권(90%)을 주는 혜택과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학비(퀘벡거주자 제외)등은 굉장한 매력입니다.


그렇지만 그 외의 분야라면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대학교 조사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원하는 것이 엔지니어, 그 뒤는 회계사, Actuary에 관심이 있어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헬스분야 이외의 전공들도 한국대학과는 시스템이 다릅니다. 만약 공대를 예를 든다면 한국의 경우 대학 공대를 졸업 후 관련 회사에 취직해 엔지니어라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저도 공대 출신이고 졸업 후 연구소에서 10년간 근무했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대학 전공 졸업 후 사회 실무 경력 2~3년 쌓은 후 관련 시험을 통과한 뒤에야 전문 엔지니어라 칭하게 됩니다. (그 전과 그 뒤의 연봉이 완전히 다릅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캐나다 전역이 거의 같지만 대학별로 특별히 주력으로 하는 전공학부는 아닌 주력으로 하지 않는 대학에 비해 배우는 수준이 다르다고 합니다.  

다른 만큼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수준도 다르고(예를 들면 토론토대학과 워털루 대학의 엔지니어링 학부는 고등학교에 취득한 AP 학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대학의 공부수준이 고등학교과정과는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학가서 열심히 안하면 따라 가기가 어렵습니다)


수준이 다른 만큼 그 대학 만을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Waterloo대학은 수학과 엔지니어링학부로 유명합니다. 캐나당서 학부과정으로 가장 충실한 교육을 시키는 학교중의 하나라 알려져 있습니다.(흔히 충실한 학부과정을 한다는 대학들은 워털루, 퀸즈, 맥마스터 등 입니다)


보통 회계사(CA, CGA, CMA)가 되려면 학교에서 지정된 과목을 다 이수하고 3년 또는 30개월의 실무경력을 쌓은 후 원하는 회계사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워털루대학의 Math/ CA Science/CA는 대학 5년 과정(2 CO-OP경력포함)을 수료하면 CA시험 볼 자격을 부여합니다. CA협회에서 그 학교만을 특별한 혜택을 부여한 혜택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 학교 졸업생의 수준이 높던지, 아니면 교수진이 좋아서 충실한 교육을 게런티한다든지 뭔가 있었겠지요.


사실 자녀가 엔지니어를 염두에 둔다면 아까 언급한 항목의 1번과 2번을 자세히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실제 깊은 수준의 충실한 연구는 대학원 선에서 보통 이루어 지지만 연구를 수행할 기회가 많은 대학이 학부과정에서도 좀더 많은 것을 배울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든다면 캐나다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대학 연구프로젝트가 있습니다. Canada Excellence Research Chairs에서 최종 20개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일년에 2,800만불 씩의 연구예산을 향후 7년간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일단 연구 과제로 뽑히면 그 관련연구를 위해 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기 때문에 교수,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학부학생에 까지 연구혜택이 돌아오게 됩니다.

현재 1단계 심사가 끝나고 40개를 선정했고 최종 20개를 내년 2월에 발표한다 합니다.

40개의 대학별 제안서를 참고로 올립니다.

 (대학이름 옆 괄호는 대학에서 2차 심사까지 올라간 연구과제 수입니다)

---------------------------

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Dalhousie University (2)

-Developmental Immunology and Immunosenescence

-Ocean Science and Technology

 

McGill University (4)

-Alzheimer's Disease and Dementia: From Prevention to Cure

-Building the Intelligent Networks of Tomorrow

-Green Chemistry and Green Chemicals

-From Mechanisms to Therapies

 

McMaster University (2)

- Hybrid Powertrain

- Microbiome Research

 

Queen’s University (1)

- Nuclear Materials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4)

-Biofuels and Biorefining Innovation

-Neuroscience

-Quantum Materials and Devices Based on Oxide Heterostructures

-Translational Prostate Cancer Genomics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2)

-Cognitive Neuroscience and Imaging

-Environmentally Friendly Processing of Canadian Petroleum Resources and Biofuels

 

Université Laval (3)

-Enabling Photonic Innovations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Point-of-Care Diagnostic Technologies for Better Global Health

-Remote Sensing of Canada's New Arctic Frontier

 

Université de Sherbrooke (1)

-Solid-State Quantum Information Processing

 

Université du Québec à Trois-Rivières (1)

-Nanomaterial Development for New Energy Applications

 

University of Alberta (5)

-Arctic Resources

-Diabetes

-Nano-Enabled Biomaterials

-Oil Sands Molecular Engineering

-Virology

 

University of Calgary (1)

-Carbon Capture and Storage

 

University of Manitoba (1)

-Arctic Geomicrobiology and Climate Change        

 

University of Ottawa (2)

-Genetics of Cardiovascular Disease

-Nanophotonics

 

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 (1)

-Aquatic Epidemiology

 

University of Saskatchewan (1)

-Sustainable Freshwater Resources: Ecotoxicohydrology

 

University of Toronto (5)

-Arctic Climate Change: Implications for Northern Development

-Artificial Intelligence for Neuro-Rehabilitation

-Integrative Biology

-Stem Cell Neogenetics

-Structural Neurobiology

 

University of Waterloo (4)

-Ecohydrology: Sustainable Groundwater Management for Aquatic Ecosystem Health

-Experimental Quantum Information Processing

-Green Mechatronic Automobiles

-Integrated Wireless Communication Technology

 

------------------------

위의 대학별 제안연구 과제를 보면 대학별로 주력으로 하는 연구 분야가 각각 다릅니다.

내년 2월에 상위 40개 연구분야 중 단 20개만이 선택을 받아 7년동안 예산을 지원받겠지요.


아이가 원하는 전공분야가 위의 과제 중에 있다면 그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마니토바에서 살면서 아이적성에 맞는 대학을 마니토바에서 정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니토바주가 부자주도 아니고 대규모 큰 회사가 많은 주도 아닌 상황에서 부모입장에서는 부모와는 달리 자녀들이 캐나다에서 잘 적응하며 안정된 직업을 갖기를 원하는데 이민 오기 전 가졌던 기대치와 마니토바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실제상황의 차이 때문에 선택이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아이들의 교육이 이민의 큰 동기이니만큼 자녀의 대학선택은 더 신중할 수 밖에 없구요

아이의 적성과 능력이 허락 된다면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많은 기러기가정을 볼때마다 그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잡지에서 보이는 마니토바대학의 대학순위는 마니토바 거주자로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렴한 학비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것은 마니토바 대학에서 풀어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온타리오주(18개대학)의 대학이 좋은 학생 유치를 유해 치열한 경쟁을 하며 좀 더 좋은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안에 마니토바에서는 독점적으로 좋은 학생을 받을 수 있는 마니토바 대학이 너무 편하게 안주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수준 높은 학생을 많이 받아들이고도 연구실적이 저조하다는것은 마니토바대학의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한것이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올해 마니토바대학 2010년 학교 입학 팜플렛 첫페이지을 보니 마니토바 대학생의 91%가 학교에 만족하거나 아주 만족한다는 글이 있더군요. 이것도 Macleans 잡지의 학생설문 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유학/학교에 대한 글은 그만 쓸까 합니다.

Flow군의 글을 읽고 난 후  개인적으로 자녀진학 상담을 받고 저도 다른 분들을 위해 알고 있는 작은 정보라도 공유하려 올린 글들이 몇 개 되었습니다.(Flow군이 너무 의젓해서 Flow군 부모님이 부럽더군요)

올릴 내용을 10개정도 더 생각 했었지만 아무래도 제 글속에 제 자신의 생각이 많이 들어가서 다른 분과의 평소 생각과 달라 불편할 수도 있었던 같고 연말을 맞아 글 쓸 시간도 내기가 이제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대학을 지원할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래에 오신 이민자의 대부분이 자녀의 교육에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어떨땐 부모님이 영어가 부족하니까 또는 너희들을 위해 부모는 이민을 와주었으니까 이제부터는 자녀 스스로가 알아서 미래진로를 정할수 있기를 바라지만 자녀가 고등학교에서 카운슬러에게 얻을 수있는 정보는 수박 겉할기 정도에 불과하고 친구따라 진로를 정하던가 막연히 뭐가 그 대학이 좋을것 같아 그것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녀에 대해 제일 잘 아는사람은 부모님입니다.-

대학에 일단 입학하고 나서는 그곳에서 정보를 얻어 알아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학진로전 어떤 것이자녀에게 맞는지, 자녀의 능력에 비추어 어느대학에 공부하는것이 현실적인지에 대한 도움은 부모님이 주셔야합니다. 남들이 알아서 자기 자녀에 맞는 대학을 소개해주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자녀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조언을 줄수있을정도로 부모님도 여러사이트를 체크하시고 공부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초 비즈니스가 좀 한가할 때 좀 더 편한 이야기를 다른 코너(이민, 비즈니스, 정착)에 기회가 되면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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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서린 (207.♡.204.131) 2009-11-18 (수) 18:42
좋은 정보이고 분명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많이 될 정보입니다. 또 여기에서 순위가 높은 대학들이 분명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가진 대학이 맞습니다, 물론 학부생은 거의 관련 없는 얘기지만... 또 몇몇 대학들은 마니토바대 보단 비교도 안될 휼륭한 시설과 조건을 가진 것도 사실이구요. 허지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이런걸 예로 들고 싶으네요.

캐나다 전체 국회의원 (MP)수가 인구비례로 300명 좀 넘죠? 그리고 온타리오가 100명이 넘고 그다음은 퀘벡 70명 수준, 마니토바는 14명 수준정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의회민주주의 국가니깐 이 숫자는 바로 주의 힘이 되는거죠. 사람도 많고 도시들도 크고 그러니깐 전체적인 돈도 많겠죠. 그럼 여기서 간단히 생각해서 토론토가 위니펙보단 더 좋은거고 가능하면 거기 가서 살아야 하죠, 미래를 보던지 자식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런데 알다시피 현실적으로 토론토에 사는 모든 한국 이민자들이 여기있는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게 산다고 할 수는 없는거지요. 일자리나 비지니스 기회도 마찬가지고...

MP숫자와 비슷하게 현재 마니토바 대와 토론토 대를 비교하면 애와 어른 차이입니다. 교수 나 학생수, 시설, 규모, 연구 펀딩, 등등, 가령 NSERC chair숫자나 NSERC/SSHRC/CIHR 장학금 수혜자 수 같은 것도 이러한 힘의 균형에 의해 분배 되어 집니다. 단지 대단하게 평가하는 것은 한국과는 달리, 캐나다 대학들은 효율성이나 학교 수준 측면에서, 이런 엄청난 힘의 불균형이 존재함도 불구하고, 차이가 적다라는 측면 이지요. 이것은 결국 캐나다 대도시와 소도시 삶간의 장/단점이 어느정도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것과 상통합니다. 한국에서의 서울과 지방에서의 삶 같은 극단적인 차이는 아닙니다.

어떤분들은 이러한 맥락으로 밴쿠버나 토론토로 이주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또 그중에서는 더 잘 되신 분들도 있고, 또 여기서 가졌던 모든 것을 잃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고.... 분명 대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작정 대도시로 이사가는 것처럼, 토론토 대학에 갔다고 모든게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잘 되는 학생이 있을수 있고 and vice versa. 자신이 여기서 가졌던 모든 것을 잃으면서 자식을 위해 갈 이유는 없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그렇지 않다면, 자신과 자식의 능력이랄지 성향, 상황들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여려가지 가능성에 대해 열어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선택과 책임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인생을 거는 무모한 도전은 이민 1세대로 끝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 때문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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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24.♡.137.134) 2009-11-18 (수) 21:09
인구비례를 예를 드셨습니다. 100명대 14명, 마찬가지로 18개 온타리오대학대 3개대학(1개는 무척작지만)
연방,주정부돈은 결국 학생수에 비례해서 큰차이없이 배분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면 본인의 능력이 되는한에서의 선택이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능력도 안되는데 그학교가 폼나니까 가는건 정말 안될일입니다.(그런경우도 많이 봤구요) 그렇지만 그런 학생이 마니토바대학에 진학했다고 문제 없이 잘 졸업한다고 말할순 없을것입니다. 못 따라가고 도태되는 학생은 어디나 있습니다. 마니토바대학도 졸업비율이 다른 대학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공부안하면 어디나 따라가기 힘들지요.

제가 글들은 보면 대학에 들어가서 있을수있는문제에 대해 지적한것도 많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자고요.
저역시 지난 3년동안 대학에 대해 자료모은 것이 많지만 결국은 학생본인이 열심히 안하면 모두 소용없는 이야기들입니다. 모든 이야기의 기본은 열심히한다는 전제에서 시작되고 그 다음에 어느 대학 이런 수순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선택과 책임은 본인이 하는것입니다.
말씀중 이민1세대가 어떤 의미에서 인생의 무모한 도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민자들은 나름대로 많이 생각하고 결정한 이민들입니다. 이민을 와서 잘 했는지 아닌지는 이민 당사자가 내릴 판단이겠지요. 남들이 보기에 한국에서 보다 못해보여도 본인이 이민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요즘 오시는 이민자들중에는 자녀들 교육에 올인하신분이 많습니다.
많은 기러기 가정을 볼때마다 그분들은 자녀교육에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이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많은 관심이 있는만큼 제 나름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좀 더 디테일한 가이드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뿐입니다.
아무튼 311번 제글에 대한 댓글도 이것으로 마지막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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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 (24.♡.87.156) 2009-11-18 (수) 23:07
성의껏 올려주신 글의 내용과 수준으로 보아 자녀교육에 깊은 경험과 지식이 있으신 분 같습니다
제 아이들도 고등학생, 중학생이라 더욱 유심히 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얼마든지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좋으니 이와 같은 글을 좀 더 읽을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머나먼 이곳까지 와서 이런 좋은 글을 접하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객관적인 글도 중요하고 의미 있겠지만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간 글도 나름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 아닐까 하는데요...

다음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jang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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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24.♡.160.84) 2009-11-19 (목) 08:31
jang님의 올리신들은 너무도 유용한 정보들입니다. 다만 댓글로 개인의 의사를 표한다는 것이 아마도 마음에 걸리신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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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4.♡.96.192) 2009-11-19 (목) 17:38
최근에 이민 오시는 분들은 미래 자녀의 장래를 생각해서, 조기교육을 염두에 두고 이민이나 유학을 오시다보니 자녀들이 어린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자녀들이 대학갈 때를 대비하여 jang 회원님처럼 미리미리 관련 자료를 습득, 정리하고, 또 주위 학부모님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jang 회원님의 글이나 다른 회원분들의 댓글은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 정말 귀중한 것이고 무척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jang 회원님의 정보공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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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맘 (24.♡.62.132) 2009-11-20 (금) 22:40
올려주신 글 너무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추천 0 반대 0
왕푼수 (24.♡.175.247) 2010-04-07 (수) 18:29
갈팡질팡하는 저희 아들이랑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댓글주소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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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 0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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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세입니다. 학기 시작 전 부터 꾸준히 지속된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가을학기의 모든 시스템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면변경 됨으로써 회원분들중 앞으로 악세 활동이 어떻게 …
4개월전 0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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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니토바 지부에서 "R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통계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통계워크숍에서는 실무에서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 분석기법들…
6개월전 0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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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20 캐나다 수학 과학 경시 대회 (AKCSE National Math & Science Competition 2020)에 보내주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0 캐나다 수학 과학 경시 대회 …
9개월전 0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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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진학 설명회 취소 안내> 안녕하세요, AKCSE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인해, 오늘 3월 12일 오후, University of Manitoba에서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모든 이벤…
10개월전 0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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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한인 과학자 협회 매니토바 학생지부(AKCSE-UManitoba) 입니다.   한국-캐나다 과학자협회 마니토바 지부 학생회 주관의 Networking Night-진학세미나가 다음과 …
10개월전 0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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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 시간 : 8:30 AM – 4:00 PM ■ 장소 : SAFE Work Manitoba ■ 주소 : 16-363 Broadway Avenue, Winnipeg, Manitoba R3C 3N9 ■ 참가비 : 무료 위…
1년전 0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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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 시간 : 7:00 PM – 8:30 PM ■ 장소 : RRC Skilled Trades and Technology Centre ■ 주소 : 22055 Notre Dame Avenue, Winnipeg, MB R3H 0J8 ■ 참가비 : …
1년전 0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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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9년 9월 5일 목요일 ■ 시간 : 11:30 AM – 1:30 PM ■ 장소 : WORLD TRADE CENTRE Winnipeg (Old City Hall in St. Boniface) ■ 주소 : 219, boul. Provencher Blvd, 2nd Floor, Winnipeg, R2…
1년전 0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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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iversity of Manitoba,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AKCSE (Association of Korean and Canadian Scientists and Engineers) 입니다.  이번 CKC에서 다른 지부들과의 교류 이후, 저희 지부도 변화가 필요…
1년전 0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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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AKCSE) 에서 해 마다 주최하는 '캐나다 수학/과학 경시대회' (National Math/Science Competition) 공지 드립니다.  행사명: 2019 캐나다 수학/과…
1년전 0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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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매니토바 (AKCSE-Manitoba) Young Professionals 지부의 진용원입니다. 이번 주 AKCSE YP 지부에서 주최하는 통계 워크숍 공지 드립니다: 행사명: How to analyze bi…
1년전 0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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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한인 과학자 협회 매니토바 학생지부(AKCSE-UManitoba) 회장, 유전학 3학년 김강민입니다.   한국-캐나다 과학자협회 마니토바 지부 학생회 주관의 Net…
2년전 0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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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숙어
run into
[사람·차 등이] ~에 충돌하다, 부딪다, (비유) [곤란 등에] 맞서다, 부딪다, [배 등이] [폭풍…
오늘의 영문장
Korea became the 12th country in the world whose annual exports surpassed $250 billion.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2번째로 수출 2천500억달러에 진입한 국가가 되었다.
영어 속담/격언
In the land of blindthe one eyed is a king.
장님 나라에선 애꾸눈이 왕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