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ByungGyu 공인회계사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유학이야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공부 안하면 이렇게 된다

작성자 정보

  • 양정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온지2년 Harvard, Princeton, Stanford

Class of 2013 

개인정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국적, 시민권, 영주권: 한국인입니다
사는곳: 미국, 북버지니아
고등학교 (이름, Type, 학교경쟁력; 평균 sat점수 등): 대원외고자퇴” --> 버지니아에 있는 공립학교
                                                          (
국내반에 있어서 유학가는 것은 생각해본적도 없었어요ㅋ)
성별:
해외거주경험(나라 및 연도): 2006 9월에 미국에 오게됐어요. 2년뒤인2008 12월에 원서 넣었습니다.

내신:

            Weighted GPA: 4.3 / 4.0
            학교에서 가장 높은 GPA: 4.3 / 4.0
            전교등수(Or Percentile): Top 1%  
            과목 및 Grade:

                        9학년- 중학교 3학년 때 성적이 들어갔어요ㅋ
                        10학년- 미국에 처음와서 홈스쿨 했어요. AP가 뭔지도 모를때 여서 다 일반과목으로 들었습니다.
                       
11학년-비로소 AP가 먼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학교에서 들을 수 있는 AP는 거의 다 들었어요.
                                    AP English Language & Comp      (4)         B+
                                    AP US History                             (5)         A
                                    AP Microeconomics                    (5)         A
                                    AP Macroeconomics                   (5)         A
                                    AP Calculus AB                          (5)         A
                                    AP Calculus BC                          (5)         A
                                    AP Chemistry                             (5)         A
                        12학년-  AP English Literature & Comp                   B+
                                    AP US Government                                   A
                                    AP Psychology                                        A
                                    AP Physics C Mechanics                          A
                                    AP Physics C Electricity                            A
                                    AP Statistics                                             A
                                    Multivariable (Calculus III)                          A
                                    Linear Algebra                                           A
                                                                                      * 12학년AP5월달에 쳐야겠죠ㅎ
           내신에 관해 하고싶은말

개인적으로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안는한 최대한 어렵게 듣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과목을 들음으로써 얼마나 자신을 challenge했는지, 학업적으로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가지고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제공한다면 최대한 많은 AP를 듣는게 좋을꺼에요

           

시험성적:
            SAT:
                        시험횟수: 3
                        점수:
                                    1.Total: 2130 Critical Reading: 680 Math: 770 Writing:680  (Mar 2008)
                                    2.Total: 2240 Critical Reading: 680 Math: 780 Writing: 780 (Oct 2008)
                                    3.Total: 2300 Critical Reading: 720 Math: 800 Writing: 780  (Dec 2008)
                                    Highest Combined- Total: 2300 Critical Reading: 720 Math: 800 Writing: 780

            SAT 2:
             
          Math IIC: 800            (May 2007)
                        US History: 790         (May 2008)
                        Chemistry: 780          (May 2008)

            TOEFL: 
                        Total: 118 Reading: 30 Listening: 30 Speaking: 29 Writing: 29       (Oct 2008) 

AP:
English Language & Comp, US History, Microeconomics, Macroeconomics, Calculus AB, Calculus BC, Chemistry, English Literature & Comp, US Government, Psychology, Physics C Mechanics, Physics C Electricity, Statistics     

공부법: 특별한 공부법은 생각나는게 없네요. 그냥 무조건 열심히 했던것 같아요. 10학년 때 까지 미국대학을 생각해본적이 없던 저는 그때 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준비 된게 없었어요.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제가 보여줄 수 있는것을 다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11학년 때 7 12학년때 6개의 AP 2개의 대학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것 같에요.

과외활동 및 수상실적:
제 과외 활동은 역사과목과 관련 된 Academic 활동과 소아암환자들과 관련된 Community Service활동으로 나누어질수가 있겠네요^^

 

[History & International Relations]
1. Research Internship at the Library of Congress:
     방학 때 미국의회도서관에서 리서치 인턴으로 일했어요. 제게 특별히 주어진 일은 없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제가 연구하고 싶은것을 연구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1950이후 출판된 한국에 관련된 의회기록을 모두다 읽어봤던것 같아요. 그 다음에 그 기록들을 영어로 짧게 요약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The Compendia of Korean Records Appearing in America’s Records and Papers (1950-2000) (2008)" Library of Congress의 공식 자료로 이용되기 위한 심의 단계에 있어요.

2. Internship at Institute for Strategic Reconciliation (ISR)
    Real Sat를 통해서 처음 소개 받은 북한 인권 단체인데요. 지금 이곳에서 3년 째 일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업무의 Task Manager로 일하고있고요, 이번 방학에는 북한에 미국학생들과 영어교사들을 보내 북한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기회가 생겼어요. 지금은 그걸 준비하고 있어요.

3. This Is America with Dennis Wholey (PBS broadcasting show)
    미국 공영 방송 프로그램의 앵커와인터뷰 질문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질문의 내용은 대부분 국제관계에 관한 것이였구여, 이 프로그램 스튜디오에서 많은 정치인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Cancer Related Activities]
1. TO THE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NEXT STAGE, a place for teens affected by cancer

    이 단체는 제가 10학년 때 설립한 단체인데요, 청소년기에 암에 걸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접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있게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3년간 이 단체를 운영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자신들을 이끌어 줄 수있는 정신적인 멘토가 필요하다는 것이였죠

2. Camp Fantastic for children with cancer
    미국의 Non-profit 단체인 Special Love가 운영하는 여름 캠프입니다. 암에 걸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마음 껏 놀고 자신들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는 친구들과 카운슬러들을 만나 친분을 다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이곳에서 2년간 카운슬러로 일했어요. 한 번 가보면 많은 인생의 경험을 배운다는..

3. Volunteer at Children’s National Medical Center
    제가 치료받았던 병원에서

관련자료

댓글 3

양정배님의 댓글

  • 양정배
  • 작성일
백혈병에 걸려서 힘든 항암치료하며 자신과의 싸음에서 이겨내어 이번 대학입시에서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한 학생의 글을 읽고 감동 받아서 올립니다. 요즘 12학년 학생들의 대학입학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주변에 합격한 학생에게는 축하를 그리고 불합격한 학생에게는 다음을 위한 격려와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flow님의 댓글

  • flow
  • 작성일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역시 주어진 어려움에 굴하지않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한걸음 더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windshear님의 댓글

  • windshear
  • 작성일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네요...
전체 167 / 3 페이지
  • 도보로- ESL과YW(M)CA 근처 의지역 댓글 1
    등록자 영심이
    등록일 12.08 조회 3904 추천 0

    에 홈스테이나 방 을구합니다.부탁드립니다.

  • 거저먹는 캐나다..고맙다,한국유학생들 (오마이뉴스펌) 댓글 2
    등록자 punch
    등록일 11.30 조회 7958 추천 0

    유학천국으로 알려진 캐나다의 비시 주(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에는 유독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다. 특히 밴쿠버 다운타운의 랍슨 거리는 그야말로…

  • 유학생들이 캐나다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것으로 들어나...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1.03 조회 5298 추천 0

    캐나다로 유학온 학생들이 캐나다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는 것이 보고서의 수치로처음 확인이 되었습니다. Foreign Affairs and I…

  • 사회로 나가는 자녀에게 알려줘야할 숫자들 두번째--" $10,000" 댓글 5
    등록자 jang
    등록일 10.30 조회 4261 추천 1

    사회로 나가는 자녀에게 알려줘야 할 숫자들 두 번째--- “$10,000” 잡지에 의하면 캐나다 학생들의 대학 진학 율이 통계에 의하면 30%에…

  • 사회로 나가는 자녀에게 알려줘야할 숫자들중 첫번째 -- "750" 댓글 5
    등록자 jang
    등록일 10.30 조회 4386 추천 0

    사회로 나가는 자녀에게 알려줘야 할 숫자들 첫 번째--- “750” 큰아이가 올해 대학을 가면서 대학교에 가서 크레디트 카드를 신청하고 사용해보…

  • 올해 Canadian University Fair 공지 댓글 3
    등록자 jang
    등록일 10.18 조회 4907 추천 0

    작은 아이 학교뉴스를 보니 올해 university fair에 관한 글이 올라 이곳에 올립니다.올해는11얼5일부터 11월7일까지 예정되어 있고 …

  • 해외 연수, 사교육 없이 토플 iBT 만점 받은 여고생 댓글 2
    등록자 썬더양정배
    등록일 10.13 조회 7312 추천 0

    ▲ 8월 8일 실시된 토플 iBT에서 만점을 기록한 오재현양의 성적표 유학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도 어려워하는 토플 iBT(Internet-Base…

  • 세계적인 인물을 키워낸 어머니들
    등록자 썬더양정배
    등록일 10.11 조회 3754 추천 0

    세계적인 인물을 키워낸 어머니의 리더십형 1) 위임형 리더십 ▶ 스필버그의 어머니 ‘자녀의 독창성이 하이라이트’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

  • 빌 게이츠 부모의 교육법 댓글 2
    등록자 썬더양정배
    등록일 10.09 조회 5678 추천 0

    빌 게이츠 부모의 교육법 /경쟁과 게임의 법칙에 노출시켜라 미국의 서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5번 프리웨이를 타고 시애틀 시내에서 북쪽으로 10…

  • 공부 머리 만드는 두뇌 음식과 건강 관리 댓글 2
    등록자 썬더양정배
    등록일 10.08 조회 4052 추천 0

    공부 머리 만드는 두뇌 음식과 건강 관리 -우리가 먹는 음식은 두뇌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뇌에 영양을 공급해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식품이…

  • 자녀 잘 키우려면 신문 읽혀라 댓글 4
    등록자 썬더양정배
    등록일 10.06 조회 3947 추천 0

    '자녀 잘키우려면 신문 읽혀라'…'된장아빠의 버터아들 키우기’ 저자한인 1세대 이민 부모로서 아들을 명문 고교에 보내기까지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

  • 첫째를 둘째처럼 키우는 엄마의 지혜
    등록자 썬더양정배
    등록일 10.05 조회 3677 추천 0

    [안진훈의 교육비타민] 첫째를 둘째처럼 키우는 엄마의 지혜 한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어떤 엄…

  • 어드미션 포스팅 댓글 1
    등록자 썬더양정배
    등록일 10.04 조회 9409 추천 0

    지원한 Term (예: Fall 2007 신입 or Class of 2011): Fall 2008, Class of 2012개인정보:국적, 시민…

  • 맥길대학 MBA과정을 생가하는 학생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네요.
    등록자 jang
    등록일 09.30 조회 8852 추천 0

    맥길 대학 MBA을 고려중인 학생에는 안 좋은 소식이네요. 많은 한인학생이 선호하는 대학중의 하나인 Mcgill 대학의 MBA 수업료가 내년 대…

  • 해외 명문대 공짜 유학가기(이런 헤택이 있었줄이야) 댓글 1
    등록자 썬더양정배
    등록일 09.23 조회 5648 추천 0

    MIT·시카고 등은 형편 어려운 학생 우선 배려… 런던정경대도 외국인 차별 없어 미국 정부(연방·주)는 대학 교육을 받는 학생에게 일정 수준의 …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