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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저렴한 학비의 사립 초,중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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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유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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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부탁으로 입학수속을 도와주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학비가 1년에1~6학년 2,050불 7,8 학년 2,400불인 학교가 있더군요.
또한 한 가족이면 2~3명의 자녀가 한명의 학비만 내면 됩니다.
학교시설규모는 작으나,
카나다의 학교가 어디던 큰 차이 없다고 믿고
그리고 성패를 모르는 조기유학을 처음 시도해 본다면
굳이 한 아이당 만불 이상의 높은 학비의 학교 보다는
권 할 만도 하더군요,
아이들 적응여부에 따라 추후 다른학교로의 전학도 얼마던지 가능 하니까요.
입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 아시고 싶으신 분은
wasid@hanmail.net 로메일 주심
정보를 드리지요.

참고로 이 학교위치는 한인들의 기피지역인 다운타운북쪽에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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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학교님의 댓글

  • 학교
  • 작성일
어떤 분의 소개로 북쪽인지,다운타운 가까운 쪽인지 그학교에 대하여 소개를 받고 너무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이 없어서 좋겠다고 생각한 후 몇몇 분에게 알아보니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어 짐. 첫번째의견 : 캐나다의 학교는 모두 비슷하므로 가격은 상관 없다. 두번째의견 : 캐나다는 한국보다 지역이 매우 중요하다 그 지역에는 부모들이 듣고는 공짜라도 선택 할 수 없는 그런 의견이었다. 위니펙에 살고 있는 사람뿐이 아닌 캐나다에서 몇년간 몬트리올에서 살다온 어떤분도 그런 충고를 했다. 캐나다는 지역이 중요하다고. 부모들이 자녀들을 캐나다에서 유학시킬 경우 제일 걱정해야하는 이유때문에.

마니토반님의 댓글

  • 마니토반
  • 작성일
위의 글을 보고 몇가지를 생각해봅니다. 여기 캐나다 영주권자라면 넓고 큰 공립 학교들이 각지역마다 5~10 분거리안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있고 무료인데.. 아마도 조기 유학생의 부모님 인듯합니다. 지역이 중요하다는말은 이해하기가 힘든 이야깁니다. 지역이 애들공부시켜줍니까 ? 무료 학교교육하는 카나다에서 몇천불을 학비로 내면서 자녀를 학교보내는 학부모는 그들이 비록 영주권 문제등이 있을지는 모르나 자녀교육에 신경쓰는 부모일수있지요. 그리고 거의 생활이 학교와 집만 다니는데 무슨문제가 있나요? 그리고 청소년정도인 유학생이 여기 위니펙에서 방과후에 한국처럼 혼자,아니면 친구들하고 놀러 다닐 만한 곳이나 있는지요? 한국처럼 학교와 멀지않은곳에 숱한유흥장소가 있나요? 단지 그 사립고등학교가 있는 지역에 비교적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뿐이지요 한국처럼 강남8학군인가 하는 좋은 학군이란 단어는 여기 카나다엔 없고 여기 처음오시는 한국사람들 보기에 부자동네 즉 중상층이 거주하는 지역의 학교가 좋게 보일뿐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여기 카나다 학교 어디던 규율이 해이한 학교는 없습니다. 더구나 사립은 대부분이 캐도릭,크리스천계열인데 그 학교 규율, 가르침은 공립보다 더 까다로울 수 도 있지요 제가 여기 위니펙에서 수백키로 떨어진 마니토바주의 이름도 없는 인구500명도 안되는 원주민(인디언)이 주로 사는 깡촌에 있을 때도 거기있는 학교 수업시간에 가보니 선생님들의 자질과 학생들 에게의 성의는 참으로 훌륭하다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여기카나다로 위니펙으로 외국으로의 유학의 시도가 처음이라면 학교,지역따지는 것 쓸데없는기우가 아닌가 합니다. 결국은 학생들의 자질과 자기하기 나름이 아닌가 하며 학비등의 비용은 가능한 한 절약하는 것이 좋겠지요.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저는 마니토반님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의 학교시스템은 어디를 가나 거의 똑같습니다. 선생님의 자질도 공립이나 사립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립이 공립보다는 좀 더 공부를 엄격하게 많이 시켜서 아이를 더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분들은 사립학교에 보내는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사립학교에 보낸다고 해서 실력이 좀 향상되기는 하겠지만, 공부에 취미가 없는 학생이 별안간 똑똑해 지지는 않을 겁니다. 혼자서 알아서 공부하는 학생은 어디에 갔다놔도 잘 할것이고. 그런 학생을 사립학교에 보낸다면 더 실력이 향상되겠지요. 따라서 자녀가 공부에 대한 열성이 고만고만 하다면 사립을 보내든 공립을 보내든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공부에 열심이지 못한 아이를 사립에 보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받게 하고 공부 잘 하는 애들 사이에서 주눅들게 키울 바에야 마음편하게 일반 아이들 속에 섞어 공부아닌 체육, 예능 등 마음껏 뛰어놀고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회성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이 좀 옆으로 비껴갔지만 지역선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시스템이나 선생님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가정환경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위니펙에는 지역적으로 부자 동네가 있고 가난한 동네가 있습니다. 한국도 빈부의 격차가 심하여 지역간에 격차가 있는 것처럼 이곳에서 살다보니 그런 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부자동네는 부모가 여유가 있어서 방과후 부모가 아이를 직접 데려오는 경우가 많고, 각 커뮤니티센터에 개설된 운동클럽이나 교양강좌를 참가하러 다니고, 또는 피아노 등 개인교습을 받으러 분주하게 다닙니다. 하지만 부모가 모두 맞벌인 경우나 아이의 한쪽 부모가 맡아서 기르는 경우(싱글맘, 싱글파더)는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학교 근처의 데이케어센터에서 있어야 하고, 데이케어가 필요없는 12세 이상의 아이들의 경우는 부모가 집에 올 때까지 그냥 집에 혼자서 또는 거리에 방치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12살이 넘어서 비슷한 환경에 놓인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나쁜 친구와 어울려 갱단에 가입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신문에서 본 것인데 위니펙시에만 약 3000명의 청소년갱단원이 있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 한국에도 각 학교마다 하나씩 있는 불량써클의 회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영어 문자그대로 청소년"갱"단원이라고 하니 기분이 어쩐지 섬찍하네요. 어쨌든 겉으로는 평범하게 보이지만 부모님 손길을 떠나 행동하는 학생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도 됩니다. 한번 주위의 마을들을 잘 관찰하여 보십시요. 어느정도 중산층이 산다고 하는 동네는 어두워 지면 아이들이 혼자서 돌아다니는 경우를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운타운이나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을 보시면 12세 이하의 어린이가 가디언없이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을 종종 목격합니다. 심지어는 밤 10시가 넘었어도 다니는 아이가 있더군요. 부모가 퇴근후 피곤하여 아이들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기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을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모두 열심히 살다보니 다른 여유있는 아이들의 부모보다 그 자녀에게 손이 덜 가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열심히 사는 것을 오히려 격려해줘야 하지요. 한국에서 이민오는 대부분의 부모님이 아이들 교육때문에 이민을 왔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립이든, 사립이든 전 어디를 선택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아이들의 자라는 환경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우리 자녀들이 좀 더 밝은 환경에서 밝게 자란 아이들과 특별하지않게(평범하게) 올바르게 키웠으면 작은 바램때문에 지역을 선별하자는 겁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이란 말도 있지않습니까?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는 부모, 꼭 수학 등 과외를 많이 시키거나 골프, 피아노 등 예체능 교육을 많이 시키는 부모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방과후 자녀와 함께 숙제도 하고 책도 읽고 하면서 자녀의 성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는 그런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자녀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모나지 않고 친구들도 잘 사귀며 올바르게 자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글을 써놓고 보니 제가 지역 차별을 역설한 꼴이 되었네요. -.-;;; 어째든 전 부모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교에 여러분의 자녀를 보내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었습니다. 이왕 캐나다까지 왔는데 자녀 교육만이라도 잘 시켜야되지 않겠습니까?

동감님의 댓글

  • 동감
  • 작성일
푸른하늘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요. 두 학교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a라는 학교는 괜찮다고들 하는데 한반에 한국 학생이 2-3명 있다고 합니다. b라는 학교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제 생각에 a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b학교에는 한국 학생이 같은 학년에 없다고 합니다. 한국 학생이 많으면 영어를 더디 배운다고 하기에,왜냐면 아무래도 한국인 끼리 어울리다 보면 영어가 늘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자녀들의 경험이나 생각을 주시면 참고하고 싶습니다.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글쎄요. 아무래도 한국학생이 많으면 혼자 있는 것보다는 영어를 더디 배우겠지요.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면 영어가 안될때 서로 의지를 할 수도 있는 사이가 되지않을까요? 낯선 외국나라에 와서, 그것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한국말은 통하지 않고...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갖게 될까요? 아마 깜깜한 밤에 어딘지 모르는 곳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을 겁니다. 한국 학생이 반에 1-2명정도 있다면 전 보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한국아이들끼리 있어도 영어를 씁니다. 제 아이들은 5살과 3살때 이곳에 왔습니다. 한국에서 올 때 한글나라 거의 마치고 와서 큰애의 경우는 한글을 읽고 쓰고 잘 했습니다. 작은 애는 잘 쓰지는 못했지만 책을 곧잘 읽곤 했죠. 그런데 여기에 와서 한글을 거의 잊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영어를 배운다고 근 2년동안 이학교 저학교로 공부하러 가고 일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이 아이는 데이케어센터에서 캐나디언 선생님과 친구들과 열심히 놀았죠. 저희는 아이들이 영어를 빨리 배우고 빨리 적응한다고 한편으로 기뻐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한국어를 잊을까봐 무척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친구들과 많이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어느정도 지나니 같은 시기에 이민온 한국아이들끼리 만나도 한국말을 안쓰고 영어로만 대화를 하더군요. 이제는 한국아이들을 만나도 한국말에 관해서는 별 소용이 없더군요. 얼굴만 한국아이지 생각하는 것은 캐나디언을 닮아가더군요. 그래서 이민온지 3년째부터는 아이들을 한글학교에 보냈습니다. 그나마 거기라도 보내야지 한국말을 잊지않을 것 같아서요. 요즘 제 생각은 이곳에서 어렸을때부터 자랐으면 한국말을 완벽하게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애가 커서 이곳 대학교를 졸업하기전 혹은 졸업후에 한국에 보내 한국을 배우고 익히게 할 생각입니다. 그전에라도 방학때마다 한국의 할머니집에 보낼 계획도 있구요. 특별히 아이의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루종일 데리고 있고, 한국 드라마를 매일같이 부모 또는 조부모의 어깨 너머로 보고 자란 아이가 아닌 이상 한국말을 잘 하는 아이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외국에서 아이들에게 한국말을 잘 하도록 키우는 것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이민오기전에 전 자신만만했었는데 이제서야 그게 쉽지는 않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지금은 아이가 한글을 잊지만 않게, 나중에 다시 한국말을 배울때 낯설지만 않게 만들어 주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한국애들끼리 있어서 영어를 늦게 배운다고 걱정을 하지 마십시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국애들끼리만 있어도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 다만 방과후 한국애들끼리 너무 어울리게 하지 마세요. 학교에서 그렇게 보냈는데 방과후까지 같이 놀게 하면 공부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놀고 공부할 수 있게 부모가 시간과 공부 계획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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