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유학이야기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펌]加 유학생, 절반이 초.중.고교생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네이버에서 아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대학이상의 유학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조기유학생이 전체 유학생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네요.  유학생의 대부분이 이민자와 마찬가지로 BC주, 온타리오주, 알버타주등 인기있는 주로 가네요.


(밴쿠버=연합뉴스) 안진기 통신원 =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 가운데 현행 '국외 유학에 관한 규정' 제5조의 '자비유학자격'에 적합하지 않은 중학생 이하의 학생이 6천10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5년 12월말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한국학생 수는 모두 2만7천549명으로 캐나다내 외국인 유학생 17만8천755명의 15.4%를 차지했다.

특히 소위 조기유학에 해당하는 초.중.고교생이 1만3천449명으로 전체의 48.8%였으며, 이중 6천100명은 중학생 이하인 학생으로 '국외 유학에 관한 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밴쿠버총영사관은 캐나다 연방 통계청에 의뢰,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14일 밝혔다.

조기 유학생은 2002년 9천353명에서 2005년 1만3천449명으로 3년 사이 44%가 늘어 우리나라 유학생 수 증가를 주도했다.

총영사관은 한국 유학생 입국자 수가 캐나다 전체유학생 입국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2년 20.0%, 2003년 21.2%, 2004년 21.8%, 2005년 21.9%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가 뒤를 잇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 한 해 캐나다에 새로 입국한 한국인 유학생 수는 총 1만3천406명으로 이중 7천317명이 밴쿠버 일원의 브리티시 콜럼비아주를 택했고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가 4천120명, 캘거리를 포함한 앨버타주가 967명, 퀘벡주 326명, 매니토바주 225, 노바스코샤주 196명, 기타 255명 등의 순이었다.

주요 도시별 한국인 유학생 총수는 광역 밴쿠버 일원이 9천737명, 토론토 일원 7천83명, 캘거리 1천62명, 에드몬톤 701명, 몬트리올 540명, 위니펙535명, 오타와 336명, 해밀턴 321명, 런던 286명, 헬리팩스 188명, 리자이나 162명, 기타 438명 등이었다.

(끝)

출처 : 네이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244828§ion_id=0&menu_id=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 / 1 페이지
  • 조기 이중언어 교육 할까말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21 조회 5160 추천 0

    조기 이중언어 교육의 긍정적 효과 [중앙일보] 2006-05-22 오전 11:55:54 입력 조기 이중영어 교육의 폐해를 주장하는 의견을 들으면…

  • 해외부동산 구입자율화 혜택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28 조회 22684 추천 0

    비거주자엔 ‘그림의 떡’ 해외부동산 구입자율화 혜택 미화 100만 불까지 허용 경제활동기반 따라 분류 유학생 등은 해당 안 돼 “유학 온 지 5…

  • 영어만 잘하고 한국어 못하면 미래의 '성공 무기' 잃을…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9.05 조회 22633 추천 0

    출처 :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439017 [김희경의조기유…

  • 홈스테이에 입주하면 최소 한 달은 변경말라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9.11 조회 21917 추천 0

    "생활이 곧 영어 학습이므로 그 생활 속에 성공유학의 단초가 있다"라는 명제가 있다. 이는 언어와 생활풍습이 전혀 다른 캐나다 가정에서 하루의 …

  • 홈스테이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4 조회 4627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조기유학방면에는 조금밖에 알지못하기때문에 답변을 드리기가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우선 주위분에게 알아서 더 …

  • 내 자식은 절대 유학 안 보낸다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14 조회 21017 추천 0

    다른 곳에서 퍼왔습니다. 자녀들의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안에서 새는바가지,…

  • 미국 스펠링비(Spelling Bee-영어 철자 맞추기… 댓글 2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5 조회 7601 추천 0

    오늘 미국 와싱턴시에서 열리는 The 2009 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대회 세부 일정을 주최측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 부자 학교, 가난한 학교(Rich school, Poo…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10 조회 6802 추천 0

    지난 4월에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난 기사인데, 시간이 날 때 번역을 하려고 했는데...시간만 자꾸 가네요. 사는 지역과 아이들 학교를 선…

  • 미국 Scripps National Spelling B… 댓글 4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27 조회 6803 추천 0

    지난 5월 24일 딸아이를 데리고 위니펙을 떠나 미국의 수도 워싱턴시에 도착하여 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영어철자맞…

  • 공학용 계산기 TI-83, TI-84, 그리고 TI-8… 댓글 4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15 조회 17396 추천 0

    양정배님과 flow님의 질문과 답변에 나오는전자계산기 TI-83 이니 TI-89 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라서 글을 읽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

  • 유학생들이 캐나다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것으로 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1.03 조회 5255 추천 0

    캐나다로 유학온 학생들이 캐나다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는 것이 보고서의 수치로처음 확인이 되었습니다. Foreign Affairs and I…

  • 아이비리그 한국인 44% 중도탈락 이유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18 조회 9212 추천 0

    인터넷 검색을 하다 찾아낸 글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미국 아이비리그의 명문대에 입학을 해도 장기적인 비젼이나 미션이 없다…

  • [펌]유학생의 귀국시 세금환급에 대하여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1 조회 10921 추천 0

    Tax Refund 결정판! 방문자용과 워홀용 두가지로 나누어 적겠습니다. 워홀의 경우 두개다 보셔야 합니다. ** Tax Refund for …

  • 유학생의 워크퍼밋(또는 워킹퍼밋)에 대하여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1 조회 6497 추천 0

    유학생은 유학기간중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교내 아르바이트 말고는 학교 밖에서 일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졸업후 공부한 해당 분야 업체에서 1년간 …

  • 학생의료보험 정보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2 조회 4815 추천 0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 한국인 사랑방에서 옮겨왔습니다. 글을 정리하다보니 민들레님과 위니님이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셨더군요. 정보를…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