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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미국명문대학에 합격시킨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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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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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혹시 미국 명문대학을 특히, 하버드를 한번 쯤 생각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하버드 합격이 인생의 목표도 아니고 또한 작년에 미국 명문대 합격자의
약 44%가 중도 탈락했다는 기사처럼
합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4년을 무사히 졸업하여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아이의 미국대학 준비를 시키면서 다른 대학에 비해 특히, 하버드가

요구하는 사항은 어느 정도의 학습측면 이외에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는데 이는 엔젤라 엄씨의 글 뿐 아니라 그동안 하버드에 합격한
많은 학생들의 수기를 읽어 보면서 서로 공통됨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1세기사회는 남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베풀고자 하는 희생정신과
리더십을 가진 학생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비리그의 어느 입학처장은
"학문적으로 뛰어나지만 사회생활에는 서툰 학생, 편협한 학생은 환영하지 않는다"며
"학문적으로 성공한 학생보다는 늘 행복한 학생을 뽑았을 때 커뮤니티 자체가
행복한 캠퍼스로 바뀐다"고 말했습니다. 

1. 공부보다 잠재력을 중시.
2. 이웃을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과 더불어 사는 정신
3.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시도하려는 개척정신
4. 난관을 두려워 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정신

5. 무엇을 하든 자신이 정말로 좋아해서 하는 정열

6. Goal Setting : 3, 4, 5와 겹친다고 생각함
7. 시간관리(Time Management) :개인적으로 두 아이를 지켜보면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함

- 명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강도높은 공부이외에 각종 경시대회, 엑스트라 활동,
  봉사활동, 리서치 등 많은 활동들을 병행하여야 하기에 우선 순위, 시간 배정 등이
  뛰어나지 않으면 실패하며 심지어 하버드 등 명문대에 합격후에도

  이 부분이 취약하여 결국 원만한 대학생활을 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큰 아이도 국제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2차례 수상했지만

토론토 지역내 사이언스 쪽으로 아주 뛰어난 아이들 몇명이

캐나다 대표로 국제 올림피아드에 나가서 몇차례 메달 수상기록이

있을 정도로 학습면에서는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지만 

공교롭게 하버드는 모두 떨어지고 결국 MIT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MIT는 뛰어난 학습능력이 가장 중요시 되기에 미국학생들의 합격율이
약 10.2%이지만 국제 학생들은 국제 학생들끼리 따로 경쟁을 시켜
별도로 뽑기에 약 3.5%의 극도로 낮은 합격율에 들어가려면
국제대회 수상 기록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들의 경우로 짐작하건데 국제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대학교 과정까지 선행학습이 가능하여야 하기에 사실상

다른 엑스트라 활동들을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다행히 아들의 경우는 저와 호흡이 맞아 금메달 획득이 가능했고
많은 엑스트라 활동이 가능하여 MIT, 프린스턴, 하버드 등에 합격했지만
일반적으로 메달획득이 쉽지는 않기에 모든 것을 희생하고서
국제 올림피아드만을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는 미국명문대학 준비시
특히, MIT를 고려할 경우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작은 아이는 문과인 탓에 사이언스에 비해 대외적인 경시대회가
많이 없는 탓도 있지만 어떤 목적하에 경시대회에 나가는 것 자체를
아주 싫어하는 아이라 수상기록이 거의 없어서 저 역시 걱정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 아이의 하버드 합격을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캐나다내 3명의 입학사정관 중 두 아이를 뽑아 준 동부 지역 담당자가 별도로 보내준
축하편지의 말을 인용해 보건데 학교에서 참여한 많은 엑스트라 활동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큰 아이에 비해 더 많은 봉사활동(약 600시간, 아들은 약 500시간) 및

대외 엑스트라 활동 참여가 또한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활동들을 열정적으로 하고 그 열정적인 경험담을 에세이에 표현하고,

학교의 추천서 및 인터뷰 하신 하버드 출신(학사, 석사, 박사 취득)의 토론토 대학

교수분의 아주 뛰어난  추천서 등에 서술된 내용들이 상호 일치할 때

입학사정관의 눈에 뜨이는 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는 여러 활동 중 자신이 만든 학교 클럽을 통해 자신의 학교 뿐 아니라
토론토 지역 몇몇 학교에 남미로 부터 수입한 티셔츠를 각 학교 서클 및 행사 등에
맞게끔 로고 등을 디자인 하여 판매한 후 그 수익금으로 다시 남미 등
못사는 국가의 자금이 없는 영세 사업자들에게 자금을 빌려주어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봉사기관을 통하여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그 바쁜 가운데 봉사활동의 튜터링 이외에
개인적으로 자신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도 지난 2년간 튜터링을 했고
오래전 아내가 다운타운에서 샌드위치 숍을 운영할 때는 두 아이 모두 주말에
가게에 나와 부모를 도와주곤 했는데 대학입시를 위해 일했던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숙함이 결국 입시전형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한국은 캐나다에 비해 인구도 절대적으로 많고 교육열도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아이들도 아주 뛰어납니다. 캐나다는 꼭 대학을 가야만 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대학도 국내 캐나다 대학을 많이 가는 상황이다 보니 한국과 비교해 당연히
하버드 합격율이 저조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작년도에 하버드에 합격한 한국 학생수가
4명(?)이고 올해는 3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지만 작년도는

캐나다 학생이 약 25명 정도 됩니다. 아이가 다니던 학교에서 작년에 3명이

하버드에 합격이 되었고 금년에도 3명이 합격되었으며 주위 합격자 현황을 고려하면

금년에도 아마 캐나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치가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양국간에 정말로 굉장히 큰 차이입니다.
 
이렇게 큰 차이는 개인적으로 추측건데 한국은 공부에 비중을 많이 두고
그나마 하는 엑스트라 활동 및 봉사활동도 어릴 적 부터 습관적으로 하던 것이 아니고

미국 명문대 합격을 의식한 특정 목적하의 인위적인 활동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금년 2월 초 한국신문에 난 기사에 의하면 특목고 학생들사이에
 "아프리카 지역 봉사가 국내·유럽 등지에 비해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어느 여행사의
'아프리카 봉사' 패키지 상품의 정원 150명에 600여 명이 신청해 특목고 학생과
학부모 간 경쟁이 치열하여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가위바위보'로 탈락을
가리기도 했으며 떨어진 학생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10/2009021001563.html?srchCol=news&srchUrl=news1 

 

반면에 이곳 캐나다는 두 아이를 통해서 보건데 대학준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진정으로 시간, 노력, 정열을 투자하여 봉사를 합니다.

물론 대학입학 후에도 계속적으로 할 뿐더러 이곳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봉사하는 이유가 이러합니다. 또한 경쟁이 아닌 더불어 사는 것을 중시하고.

 

국제 올림피아드에서 각종 메달들을 수상하고 학습측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뛰어난 상기의 아이들이 떨어진 이유는 이 아이들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버드는 머리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우선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머리를 자신만을 위해 쓰게되면 이 사회는 오히려 더 불행할 수 있다고

하버드는 강하게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 4년을 공부만 하여 한쪽으로 기울어진

불균형된 인재상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신문기사를 보면 SAT 등 성적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하버드에 합격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연유입니다.

그래서 미국 명문대, 특히 하버드의 입학 사정관들은 이러한 점을 깊이 고려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버드는 미국 대학 중에서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적극적인 학생들을

특히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하버드가 매년 중증 장애를 가진 학생 중에

학업 의지가 강한 학생들을 뽑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버드대는 그들의 적극성이 하버드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을
잘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4년 전 하버드대에 입학한 할렘가 출신 여학생에 관한 이야기가 하버드대 신문 중
하나인 ‘하버드 가제트(Harvard Gazette)’ 에 실렸습니다. 그 여학생의 부모는 이혼과 재혼을

거듭했기 때문에 그녀는 제대로 학교를 다닐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집에 들어갈 수 없어

길에서 잠을 잔 적도 많았는데 어느 날 자신의 삶을 바꾸어 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대학교에

진학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가로등 불 밑에서 숙제를 하는 날도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그녀의 환경을 극복하려는 집념은 하버드 ‘입학사정관’들을 감동시켰고 그 결과

하버드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는 이처럼 아주 뛰어난 머리 그 자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 이외에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진정한 이웃사랑 및 강한 의지력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 같습니다.
 
미국 보스톤 컨설팅의 이전 하버드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엔젤라 엄씨의 이야기
http://www.bostonacademic.com/
 
미국의 명문대학들이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뛰어난 학업 능력과 지적인 잠재력은 기본 사항이다.
2. 탁월한 과외활동: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다른 학생에 비해 두드러지는가?
3. 개인적 자질: 활동이나 업적 뒤에 있는 인간성.
4. 총체적 평가: 다음과 같은 품성을 갖춘 총체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선호한다.
a. 융통성과 성숙함, b. 열성, 헌신, 영향력, c. 열정과 적극성
d. 지적 상상력과 창의성, e. 개성과 판단력, f. 유머와 겸손, g. 리더십과 잠재력
 
이중 과외활동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한국부모들은 편안하고 평범한 전통적인
취미 활동인 바이올린, 피아노, 썸머 스쿨, 수영, 태권도를 학생들에게
강요하지 말고,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독창성을 추구해 주고, 타고난 재능,
기술, 관심사, 취미 등을 발전시키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것이 댄스이거나 예술, 정치적 이데올로기, 버거킹 종업원이거나 상관없다.
다만 학생들이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장기간에 걸쳐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일해서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다음 글은 몇년 전에 쓰여졌지만 하버드 대학 입학 사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버드대에서 학생들을 뽑는 과정은 크게 세차례를 거치게 된다.
 
첫번째는 2만 3천여명의 지원자중 전혀 가능성이 없는 학생들을 골라내는 과정이다.
여기서는 각 지역 입학사정관들이 2차 리뷰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될 학생들을 제외시킨다.
첫번째 과정이 가장 쉬운데 대략 5-6천명(약 25%)이 탈락한다.
 
여기서 통과된 1만 7천여명의 학생은 2차 또는 3차의 관문을 거쳐야 한다.
이는 너무나도 힘들고 높은 벽이라 할수 있기에 모든면에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자신감 넘치는 학생들조차 탈락이라는 쓴맛을 보게된다.
그 예로 2003년 하버드대 지원자중 SAT I 1600점 만점을
받은 학생의 절반이 불합격하였다.
 
1차관문을 통과한 1만7000여명의 학생은 2차심사에서 보다 자세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게된다. 입학사정관들은 각 학생을 academics (학업성취도), extracurriculars
(클럽활동 및 교내외활동), personal qualities (품성 및 인성) 그리고 athletics (운동)
네가지 분야로 평가를 한다. 각 분야에서 평가기준에 따라 1에서 6까지의 점수를
부가한다. 1이 가장 높고 6이 가장 낮다. 이와 같은 방법은 대부분의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쓰고 있다. 하버드대와 브라운대는 1-6, 콜럼비아와 프린스턴은 1-5, 다트무쓰나 유펜은
1-9의 점수를 준다. 많은 학생들이 비슷한 점수를 받게 됨으로 한명의 사정관이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두세명의 사정관이 한 학생의 원서를 검토하게된다.
2차과정을 통과하게되는 학생수는 5천여명에서 7천여명까지 되는데
이들의 운명은 마지막 관문에서 결정된다.
 
하버드대의 마지막 관문은 다른 대학들과 달리 특이하다.
한두명의 Senior 입학사정관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Admission Office에서
일하는 35명의 입학사정관 모두에 의해서 다수결로 결정된다.
35명 모든 입학사정관이 모인 자리에서 각 입학사정관들은 자신이 검토한
학생들에 대해 발표하고 여기에 대해 모든 입학사정관들이 토론을 하게된다.
수천명의 학생을 35명의 입학사정관들이 한명 한명 짚고 넘어가는 것이다.
이처럼 학생 하나를 뽑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따라서 실력없이 운이 좋아

하버드대에 들어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더구나 35명의 입학사정관들로 구성된 하버드의 입학 사정위원회는

다양한 경험, 성별, 연령, 교육수준 등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인위적인 대학준비를 한 수험생은 그래서 더욱더 합격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3차과정에서 각 입학사정관은 자신이 좋아하는 학생일 경우 그 학생을 뽑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나타내기도한다. 이들도 사람이기에 원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더 마음에 드는 학생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한명이 뽑고 싶다고 뽑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한 학생에 대한 토론이
끝날 때마다 다수결로 합격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35명중 12명이 찬성하면
합격하게된다. 그런데 이과정에서는 하버드대가 실제로 합격시킬수 있는 수보다
많은 수가 통과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일단 합격한 학생들을 다시 리뷰하는 과정을 거치게되고
여기서 초과수만큼 불합격을 시키게된다.
이과정에서 탈락하는 불운의 학생만해도 매년 수백명에 이른다.


   
두 아이는 한국의 명문대 합격자들의 화려한 이력처럼

초등학교 부터 줄곳 전교 수석을 했던 것이 아니고

더구나 한번도 수석을 한 적이 없이 그저 잘 하는 편이었고

아이들도 학교생활 및 대외관계 등이 무난하여

대학준비 이전까지는 오히려 무방비 상태로 두었습니다.
 
이민 온 후 어릴 때 부터 아이들 스스로가 습관적으로 봉사활동을 많이 하였고
책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도 정말로 많이 읽었습니다.
건강한 마음을 위해 운동도 많이들 했구요.  
 
물론 경쟁이 심한 한국의 교육현실에서는 힘들겠지만
가급적 어릴 때는 마음껏 뛰놀고, 책을 많이 읽고, 자연과 이웃을 사랑하고,
부모의 따스한 사랑을 많이 받아 아이가 넉넉한 인간이 되기위한

기초준비를 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녀분이 학습면에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퍼급이 아니고 

공부가 어느 정도 상위권에 들고 정말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활동이 몇가지 있고 장기적으로, 헌신적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하며

그러한 활동들을 진솔하게 에세이에 서술하면

다른 대학에 비해 하버드는 오히려 합격이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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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양정배님의 댓글

  • 양정배
  • 작성일
아버지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 봅니다. 부럽습니다
전체 167 /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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