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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미국명문대학에 합격시킨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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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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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이분에게 질문을 해서 얻은 답변을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질문: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미국명문대학에서 신입생을 모집할때 지역적으로 할당제를 두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 학생들은 한국,중국,인도등의 학생들과 경쟁하는데, 캐나다 영주권을 갖고 있는 한국출신 학생들은 어느지역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북미 캐나다지역에 속하는지 아님 영주권과 관계없이 아사아 학생군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이야기 조금씩 틀리더군요. 자세히 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답변이기에, 틀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설사 제가 해당학교 입학 사정관이라고 하더라도
학교마다 각기 다른 입학사정 방침이 적용되기에
절대로 일반화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모든 일이 그렇듯이, "어떠하더라" 라는 소문
(사실 한편으로는 맞고, 또 한편으로는 틀림)이 날 수 밖에 없기에
저 같은 경우는, 남의 이야기는 참고만 하고, 제가 직접 조사하고,
해당 학교에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를 한 뒤, 제 판단하에 추진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이 한편으로는 맞고, 또 한편으로는 틀린 것 같습니다. 
 
학교 나름인데, 기본적인 접근방법은 비슷합니다.
우선, 하버드는 자기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의 해당 지역으로 분류가 됩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캐나다 영주권을 가진 한국학생은
당연히 캐나다로 분류가 되구요.
국가가 큰 캐나다는 미국처럼 다시 몇개 지역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다니고 있는 한국학생은 말씀하신 아시아 국가는 아니고
몇몇 나라와 같이 묶어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 교육시스템에 정통한 
Reginal Admission Officer(해당 지역 입시 사정관)이 1차 선발을 합니다.
 
또한 예를 들어 콜럼비아는, 지역 담당자 한명이 캐나다 전체를 관리하고,
아시아는 Central and South Asia, East Asia, Southeast Asia로
구분하여 각각 담당자가 1명씩 있습니다.   
 
그리고 죤슨 홉킨즈는, 캐나다를 포함한 모든 국제학생은
미국내 몇몇 주와 함께 한꺼번에 인터내셔날로 분류됩니다. 
Alabama, Florida, Georgia, North Carolina, South Carolina,
U.S. Virgin Islands, International 
 
따라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수많은 국제학생을 1명의 해당 지역 담당자가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아마 하버드 보다는 원서를 자세히 보지 못하겠지요.
또한 경쟁도 심하구요. 따라서, 한국의 뛰어난 한국학생과 또는 중국학생
또는 더 나아가 전체 아시아 학생 또는 전체 국제학생과 함께 분류되어
한국에서 지원하는 것 보다는 캐나다가 다른 명문대학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하버드는 유리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학에서 1차 심사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원서를 바라보기 때문에, 지원서가 사정관의 눈에 뜨이지 않는 한
마치 수많은 입사 지원서 같이 막바로 휴지통(?)으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원서 작성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이후의 하버드 선발 절차는 엄마끼리 이야기 Q&A #7292
"두 아이의 하버드 합격 경험담"에 약간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대학의 최종선발은 전체적인 그림하에서 이루어집니다.
자기들 말로 모자이크를 짠다고 합니다.
즉, 성별, 인종, 국가, 음악/미술/체육 특기자,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자, 등등..  
 
아주 뛰어난 지원자는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요즈음 같이 워낙 경쟁이 심한 상황에서는 대부분 엇 비슷하여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모두 모여 원서를 어떻게 잘 꾸미는냐에 따라
이 모자이크에 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top 5인 HYPSM(Harvard, Yale, Princeton, Stanford, MIT)은
어느 입시전문가도 감히 장담을 하지 못하구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조언을 드리고 있는 몇몇 부모님들에게는
미국 명문대를 고려 중이라면 캐나다는 미국과 비슷한 교육시스템이기 때문에
가급적 한국보다는 캐나다로 권장하고 있고 더 나아가 영주권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심지어 미국 의대를 지원 할 경우에도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하버드 의대 입시요강입니다.
The Faculty of Medicine accepts applications from current students
in good standing and graduates of accredited colleges who:
 
Supplemented their education with at least one year of college or university training
in the United States or Canada if they have completed academic work
outside the United States or Canada. (Foreign students who do not have
a baccalaureate or advanced degree from an institution in the United States
or Canada are rarely accepted for admission.)  
 
또한 더 나아가 Johns Hokins, Stanford 등 미국 명문의대에서는
국제학생인 경우 합격과 동시에 4년간의 등록금 약 US$250,000을
미국구좌에 입금시켜야 최종합격이 됩니다. 

Foreign students without U.S. citizenship or permanent residency are not eligible

for financial aid from the Johns Hopkins School of Medicine.

Admitted foreign applicants must establish an escrow account sufficient

to pay for the full cost of four years of their education prior to enrolling.

다행히도 일부 명문의대에서는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제외하구요.
몇년 전 아들 때문에 미국 아이비리그 의대에 문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
I don't know what the undergraduate requirements are however,
the Medical School does not require Canadian students to pay
4 years worth of tuition in advance.
 
  
정리하면,
 
대부분의 대학에서 신입생을 뽑을 때 
다음 하버드 대학의 어드미션난에 있듯이 절대로 quota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아래의 죤슨 홉킨스도 마찬가지이구요.
 
심지어 학자금 및 장학금 관련하여 need-blind 학교에서도
신청여부와 상관없이 불이익을 주지않고 선발한다고 하는데,
많은 차이가 아닌 거의 동일 조건의 학생이라면 여러분이 입시사정관일 때
4년간 약 20만불을 지불하여야 하는데 과연 어느 학생을 선발하겠습니까 ? 
 
또한 모순이겠지만, 모든 대학이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다양성이란, 성별, 인종, 국가,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 음악/미술/체육 특기자 등등..
모든 것을 또한 의미합니다. 즉, 어느 한 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배정을 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Are there quotas for certain kinds of applicants ?

The Admissions Committee does not use quotas of any kind.
 

Geographical Breakdown

 

Intended Field of Concentration

New England 17.4%   Humanities 22.9%
Mid-Atlantic 24.9%   Social Science 26.1%
South 15.4%   Bio Sciences 26.1%
Middle West 9.5%   Physical Sciences 6.8%
Central 1.6%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s 10.8%
Mountain 3.0%   Math 6.6%
Pacific 16.5%   None listed 0.8%
Territories, Foreign & Canada 11.7%
 
그리고 또한 상황에 따라 어느 부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년과 같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장학금이나 학자금 보조 등을 신청한 학생들이
그 어느 해 보다 합격하기가 불리했습니다.
심지어 need-blind인 학교에서도 일부는 공식적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9일자 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아시다 시피 하버드는 다른 명문대에 비해 공대가 약합니다.
그래서 작년 가을에 최고 입시 사정관이 중국인 교수와 함께
직접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신문기사 내용"
 
능력이 입증된 학생이라면 모두 뽑을 겁니다.
학비가 부족하다면 장학금도 지급하겠습니다."

지난달 중순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의 한 오성급 호텔에서는 중국의 유명
신문 방송사 기자들이 몰려 벽안의 외국인을 상대로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플래시 세례를 받은 주인공은 미국 하버드대의 윌리엄 피츠시몬스 입학처장.
이날 그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 최고 명문대의
입학 책임자라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었다.

기자회견에 앞서 그는 중국 최고의 명문 고교 재학생 40여명을 호텔로 초청해
인터뷰와 테스트를 진행했다. 중국인 출신의 하버드대 교수와 함께 중국의 고교를
순회하며 가려낸 수재들이었다. 이들 중 기준을 총족시키는 학생이면 정원에 상관 없이
선발하고 파격적인 장학금도 지급하겠다는 것이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지원자가
구름처럼 몰려드는 하버드대의 입학처장이 태평양을 건너와 중국 전역을
직접 발로 뛰며 인재를 찾아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버드대가 중국의 우수 학생을 찾아 나선 것은 최근 세계 각국의 유명 대학에서 불고 있는
중국 학생 유치전과 무관치 않다. 올해 초 영국 옥스퍼드대의 크리스 패튼 총장이 중국을
방문해 이 지역 학생을 더 뽑겠다고 밝히는 등 유명 대학들은 요즘 중국 영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떠오르는 경제 대국' 중국의 우수 학생을 잡아야 미래에도 명문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미국의 브라운대, 스탠퍼드대 입학 관계자도
최근 중국을 방문해 학교 설명회를 가졌다.

그러나 하버드대의 중국 우수 학생 찾기에는 더 절박한 사정이 있다.

미국 일간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IHT)은 "하버드대는 인문학에서는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공계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뒤진다"며 "수학, 과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중국 학생들이 하버드대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피츠시몬스 처장 일행의 최종 선발 후보에 오른 중국 고교생의 상당수가
수학 전문가도 버거워 하는 고급 기하학 원리를 척척 증명할 정도로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가진 것도 이런 배경을 갖고 있다.

피츠시몬스 처장은 "중국 학생을 더 선발하면 미국인 입학정원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하버드대가 인문학 뿐 아니라 수학, 과학, 공학에서도
균형 잡힌 학문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국 학생 선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버드대 자체 집계에 따르면 2007년 12월 현재 이 대학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403명으로 하버드대 전체 외국인 유학생 중 캐나다(48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한국인 유학생은 297명으로 세번째다.
 
"There are no quotas, no limits on the number of Chinese students we might take,
" Fitzsimmons told a standing-room-only crowd of more than 300 students during
a visit to Beijing No. 4 High School. "We know there are very good students
from China not applying now. I hope to get them into the pool to compete."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들 역시 사이언스 쪽인데,
하버드가 다른 경쟁대학에 비해 장학금이 약간 적어,
팩스로 MIT와 비교 상황 설명을 하면서 약 $2,500을 더 요구했습니다.
하버드측에서 전화로 더 주겠다고 하여,
이메일을 받아 보니 약 $5,000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프린스턴도 전화가 와서 처음보다 약 $10,250 정도(MIT보다 정확히 $250 많음)
추가해 주었고, 더구나 모든 대학의 합격 수락여부 마감일인 5월 1일이 지나도
다시 등록하라고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저는 두 아이와 함께 나름대로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에 대한 확신을 못했는데 비해, 제가 만난 모든 부모님들의 거의 99%가
지망대학 또는 원하는 대학(대부분은 아이비리그 급이고,
심지어 전문가들도 장담을 못하는 top 5 대학)에 대한 합격을
생각보다 굉장히 쉽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대학입시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의 이야기 보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죤슨 홉킨스 대학의 부모님과 비슷한 질문에 대하여
입학 사정관들의 애매모호한 답변들입니다.
 
Geographic diversity does place a role in admission to Hopkins primarily
because we would like Hopkins to be a representation of society at large.
We believe it's important to have students from Texas, California, Arkansas,
Michigan and Wisconsin (for example) as well as other countries too.
Students from different places have different personal experiences, values and
interests and we think it's pretty spectacular when all of those things come together
on a college campus. It provides a unique learning environment which is
essentially unparalleled anywhere else.
Population by state & territory varies every year - a lot. We do have students from
all 50 states and over 70 countries though which is awfully cool.
 
Q:
Just wondering do you impose any admission quota for international students?
If yes can i know what is the number of students from South East Asia each year?
 
A:
nope we have no quota's at all!
 
Q:
Admissions A says that geographical diversity does play a role in admissions,
in post #2, while Admissions B says that it provides no advantage/disadvantage.
Could one of you please clarify which is the case?
 
A 1:
To clarify, applicants are not at a disadvantage if they apply from a state
where we get a lot of applications from (NY, NJ, CA, etc.).
Also applicants from a state we get few applications from (HI, AK, ND, SD, etc.)
are not at an advantage. However, it is important to review each applicant
based on their own context so while it provides no advantage or disadvantage
in the process, it is something that is a part of the application review process.
I hope this helps.
 
A 2:
Just to add to what A1 said...

...there is a difference to my remarks and his remarks.

As I stated, one is not given a stated advantage nor disadvantage
based on the state / region / country they apply from. Someone who is applying
from North Dakota where we get a handful of applications each year from
does not have an easier chance of being admitted versus a student
who applies from California which is our largest state for applications.

However, as A stated, geographic diversity is one of MANY goals we set
for shaping the incoming class every year, so it is a factor in our reviews.
By factor, we mean we consider it when eval!uating applications ... that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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