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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대학 MBA과정을 생가하는 학생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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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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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 대학 MBA을 고려중인 학생에는 안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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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인학생이 선호하는 대학중의 하나인 Mcgill 대학의 MBA 수업료가 내년 대폭 인상될 예정이라 하네요. 맥길대학은 학교 명성도 세계적으로 높으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대학에 비해 수업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의 하나였습니다.

현재 궤벡 거주자 학생의 경우 $1,500/, 궤벡이외의 주 학생의 경우 $4,675/년을 수업료로 냈는데 내년에 $29,500/년으로 대폭 인상 될 예정이라 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인상폭의 이유는 최근 Forbes가 발표한 전세계 랭킹의 순위에서 맥길대학의 MBA과정인 Desaultels가 캐나다에서 York대학, UBC 대학에 이어 3위 그친 것에 기인한다 합니다.
York
대학과 UBC대학의 경우 현재 Private Funded 되고 있어 예산이 풍부한데 비해 현재 Publicly funded되고 있는 맥길 대학의 현재 예산으로는 좋은 교수진을 초빙할 수 없어 Private funded로 바꾸어 보다 좋은 교수을 확보해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 합니다.

또한 현재는 예산 부족분을 Art 학부에서 보조를 받아 해결하고 있는데 Art학부에서 조차도 졸업 후 Art 학부 졸업생에 비해 2배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MBA학생이 더 많은 수업료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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