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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물을 키워낸 어머니들

작성자 정보

  • 썬더양정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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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계적인 인물을 키워낸 어머니의 리더십형


1) 위임형 리더십


▶ 스필버그의 어머니

‘자녀의 독창성이 하이라이트’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1946년 미국 신시내티에서 유태인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전기 기술자이면서 컴퓨터를 설계하는 발명가였고, 어머니는 클래식 피아니스트였다.

스필버그의 어머니는 유태교를 믿는 가정에서 자랐지만 자신의 아이들을 유태인 거주지역에서 편협하게 키우지 않았다. 항상 기독교도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다른 아이들과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이 유태인이라고 놀렸기 때문에 스필버그는 아이들과 싸우는 일이 많았다. 어머니는 언제나 아이들의 주장을 잘 들어보고, 그들이 옳다고 여기는 것들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녀는 방을 어질렀다고 야단을 치거나 하지 않는, 아이들의 생각에 더 가까이 있는 사람이었다. 스필버그가 어렸을 때 찍은 영화에 어머니도 기꺼이 배우로 출연할 정도였다.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면 아프다는 거짓 편지를 학교에 보낼 정도로 자유롭게 교육했다.

“솔직히 나는 단 한번도 전형적인 어머니였던 적이 없어요. 아들이 원하면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그것이 아이의 독창성을 살리는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스필버그의 어머니는 지나칠 정도로 아이 중심적인 교육을 했다. 다소 특이하지만 아이의 독창성을 살리는 데 효과적이었다.


▶ 조수미의 어머니

‘사기 북돋우며 부담감 없애줘라’


선화예고와 서울대 성악과를 거쳐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콘서바토리에서 공부한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조수미. 그녀의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음악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았다. 조수미가 콩쿠르에 참석하는 날이면 꼭 꿈 얘기로 사기를 북돋워주었다.

“지난밤의 꿈이 참 좋다. 긴장하지 마.”

이는 긴장을 풀어주는 자신감을 주는 아주 훌륭한 격려였다. 어머니는 조수미에게 1등을 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 어차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본인이 더 가지고 있으므로 쓸데없는 마음의 짐을 지워주지 않았다. 이는 자녀를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는 좋은 교육방식이었다.


Tips!

자녀가 능력도 있고 적성에도 맞을 경우 위임형이 좋다. 주도권을 아이에게 주고 엄마는 뒤에서 확인만 하면 된다. 우리 나라 엄마의 경우 아이가 능력이 있으면 앞에 나서서 더 설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절대 금물. 뿐만 아니라 아이가 능력이 있다고 이것저것 너무 많이 시켜서도 안 된다. 신 교수는 “아이가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기 때문에 마구 시키는데, 열심히 하는 것과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것은 다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2) 참여형 리더십


▶ 타이거 우즈의 어머니

‘힘들어하는 부분을 참여로 이끌어라’


타이거 우즈의 어머니는 아이가 골프에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다는 것을 일찍 알아차렸다. 겨우 걷기 시작할 때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시작하고 텔레비전 쇼에도 출연시킴으로써 그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었다.

골프 교육을 하면서도 그의 어머니는 학교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했다. 어머니는 유명 골퍼가 되려면 반드시 명문대학을 졸업해야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 골프를 너무 좋아했던 우즈에게 공부도 시키기 위해 그를 야단칠 때면 골프 클럽을 빼앗아 연습을 못하게 하기도 했다.

그 결과 1997년 4월, 타이거 우즈는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유색인종으로는 처음으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2000년에는 3년 연속 ‘올해의 PGA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 펄벅의 어머니

‘참여는 대화에서 시작된다’


미국의 여류소설가 펄벅은 부모가 중국 선교사여서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중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1931년 발표한 ‘대지’ 3부작으로 1938년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34년 이후에는 미국에 정착하여 작품활동을 하며 ‘펄벅 재단’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사회사업을 했던 인물이다.

펄벅의 아버지는 선교에만 힘을 쏟았기에 집안 일이나 자녀 교육은 모두 어머니 몫이었다. 펄벅을 미국의 대학에 보내기로 결정한 것은 어머니의 판단이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펄벅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같이 토론하여 결정을 내렸다. 힘겨운 중국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밝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과 어울렸다. 중국 특유의 어두운 주거지였지만, 밝고 환한 미국식 정원을 꾸미는 등 잠시도 쉬지 않았다. 함께 참여하고 대화하는 교육방식은 미국의 합리주의적인 전통이 밴 것으로, 많은 훈련이 필요하지만 결국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했다.


Tips!

자녀가 능력은 있지만 별 의욕이 없으면 참여형 엄마가 되어야 한다. 특히 운동선수나 예술가로 키우기를 원하는 엄마의 경우 ‘참여형 엄마’의 역할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3 ) 설득형 리더십


▶ 정트리오의 어머니

‘윈-윈 개념으로 설득하라’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의 세계적인 음악가족 정트리오. 이들의 어머니는 이외에도 자녀들을 의사, 교수, 목사, 사업가 등으로 키워낸 억척스러운 사람이다. 그녀는 철저하게 계산된 교육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치밀함을 보여주었다.

1960년대 초 정명화와 정경화를 유학 보낼 때에는, 비행기 삯이 부족해 홀트 아동복지회에서 미국으로 입양 보내는 고아 다섯 명을 데리고가는 조건으로 비행기 표를 얻기도 했다. 해방직후 개성을 떠나 서울로 이사를 했을 때 시장에서 천막을 치고 국밥장사를 했다. 그녀는 시장환경이 아이들의 정서에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아이들에게 피아노 레슨을 시키기 시작했다. 레슨비를 대느라 어머니는 맨발에 고무신을 신고 남이 입던 치마를 사 입어야 했다. 전쟁 때문에 부산으로 피난을 가면서도 피아노를 가지고 갔으며, 그 와중에도 아이들 레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음악을 하려면 체력도 좋아야 했기 때문에 여름에는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해수욕장에 가서 체력단련을 시켰다. 물론 해수욕장에서도 레슨을 멈추는 법이 없었다.

단 정트리오의 어머니는 아이들의 진로 선택을 강요하지 않았다. 7남매에게 모두 음악을 가르쳤지만 중도에 다른 것을 하고 싶다고 하면 그것을 존중해주었다. 음악은 스스로 즐겁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후의 선택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맡기되, 선택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주었다. 결론적으로 볼 때, 정트리오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도록 설득해 ‘윈-윈(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즐거운)’ 개념을 추구했다.

Tips!

신완선 교수는 “특별한 능력도 없고 하고자 하는 의욕분야도 없는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설득형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아이가 음악이나 운동을 싫어하는데 그것들을 시키면 불행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 경우 부모는 아이가 의욕을 보이는 분야를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부모의 판단 하에 반드시 시켜야할 분야가 있다면, 자녀를 일일이 설득해야 한다. 또 부모가 각오하고 자녀를 위해 뛰어야 한다. 자녀가 아주 어릴 때는 설득형이 좋다.


4) 지시형 리더십


▶ 테레사 수녀의 어머니

‘행동으로 지시하라’


테레사 수녀는 1910년 구 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성녀로, 18세에 인도로 가서 집 없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인물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깊은 신앙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어머니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기도와 묵상을 했고, 테레사의 집 식탁에는 언제나 가난한 손님들로 붐볐다. 또 정기적으로 허기에 지치고 질병에 시달리는 불우한 이웃을 찾아다니며 도와주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죽은 후 테레사의 집은 몹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자수제품을 파는 가게를 열어 밤낮 없이 일했다. 역경에 처해도 좌절하지 않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었다. 당시 아홉 살이던 테레사는 어머니에게서 강한 인상을 받았고, 이는 이후 테레사에게 보이지 않는 힘이 되었다.

18세가 된 테레사가 수녀가 되기 위해 인도에 가겠다고 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너의 손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 분과 함께 끝까지 그 길을 가거라. 너는 무슨 일을 하든 하느님의 뜻대로 포기하지 말고 온 정성을 다해야 한다. 만약 중도에서 포기할 거라면 생각을 바꾸어라.”

어머니가 들려준 이 말은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


▶ 레이 크락(맥도널드의 창립자)

‘지시하는 기쁨, 지시 받는 즐거움’


‘맥도널드’의 사실상의 창업자인 레이 크락은, 원래 평범한 세일즈맨이었다. 다섯 개의 쉐이크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다중 믹서기를 발견, 전 재산을 개발과 판매에 투자했다. 1954년 레이 크락은 캘리포니아의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발견하고 체인점을 열자고 제의했다. 그러나 맥도널드 형제는 사업을 주저했고, 결국 자신이 맥도널드를 인수해 빠르게 체인점을 늘려나갔다. 결국 전 세계 117개국에 2만5,000여 매장을 열어 맥도널드 신화를 이룩했다.

레이 크락의 어머니는 많은 돈을 들여 그에게 피아노 교습을 받게 하는 대신 집안 일을 돕도록 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조건부로 허락한 교육방식은, 레이 크락에게 성취감을 주는 데 효과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멍하게 앉아 공상을 즐긴 레이 크락에게 어머니는 야단을 치기는커녕 격려를 해주었다.

“우리 공상가가 또 공상에 빠졌구나. 하지만 공상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면 더 좋지 않겠니?”

레이 크락의 어머니는 상상력을 사업수완으로 이루어내는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이러한 교육방식은 비록 지시형이었지만,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 케이스다.


Tips!

특별히 뛰어난 능력은 없지만, 의욕이 넘치는 자녀에게 적절한 엄마 리더십이다. 이 경우 엄마의 리더십이 가장 많이 발휘되어야 하고 또 중요하다. ‘우리 아이는 무엇을 하면 좋겠다’는 것을 엄마가 직접 발견해줘야 한다.


5) 셀프 리더십


▶ 마틴 루터 킹의 어머니

‘셀프 리더로 믿게 만들어라’


흑인들의 인권운동의 지도자로 35세에 사상 최연소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마틴 루터 킹이 있게 된 것은 어머니의 소신 교육 덕분이었다. 당시 미국의 인종차별은 몹시 심했다. 킹의 어머니는 그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노예의 역사, 남북전쟁, 링컨 등을 설명하면서 인종차별의 문제를 주지시켰다.

“너 자신이 누구에게도 뒤진다는 생각을 하지 말거라. 언제나 너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했고, 이는 킹에게 자신감과 더불어 불의에 맞서 싸우는 힘을 주었다. 당당한 인격을 가지는 것, 아울러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어머니에게 배운 킹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리더로서의 사고방식을 터득했다.


6 ) 변환형 리더십


▶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변할 수 있다고 믿어라’


아인슈타인은 9세가 될 때까지 말이 서툰 아이였다. 그의 부모가 담임 선생님에게 어떤 직업이 아인슈타인에게 맞는지 물었을 때, 선생님은 “직업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아인슈타인은 어느 분야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없다”는 충격적인 대답을 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그에게 지속적으로 바이올린을 가르쳤다. 다른 사람이 모두 미친 짓이라고 손가락질했지만, 조용하고도 끈기 있게 음악수업을 시킨 결과 아인슈타인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7년 만에 모차르트의 작품이 가진 수학적 구조를 깨달았던 것이다. 엉뚱한 곳에서 그의 천재성이 드러난 셈인데, 어머니의 믿음이 아니었다면 천재 아인슈타인은 존재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 빌게이츠의 어머니

‘스스로 생각, 판단할 수 있도록 하라’


빌게이츠는 몹시 싫증을 잘내고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지 못하는 아이였다. 어머니가 아무리 야단을 치고 잔소리를 해도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어머니는 심리학자에게 게이츠를 1년간 관찰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심리학자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아이에게 무엇을 강요하거나 타이르려고 하지 마세요. 더 나빠집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세요. 때려도 소용없습니다.”

어머니는 그때부터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빌 게이츠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했다. 게이츠는 점점 신중해졌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자신감을 회복했다.

명문 하버드에 입학했지만 학교 생활이 재미없어진 그는 폴 앨런과 함께 1975년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창업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만약 어머니가 그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고 닦달했다면, 아마도 매우 소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모르는 사회의 패배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7 ) 카리스마형 리더십


▶ 비스마르크의 어머니

‘포기하지 말라’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의 어머니는 아버지에 비해 매우 지적이고 총명했다. 당시는 여자가 앞에 나서지 못하는 남성 중심 사회였지만, 그녀는 아버지를 대신해 자식들에게 끔찍한 애정을 쏟으며 교육했다. 하지만 비스마르크는 반항아였다. 1832년 괴팅겐 대학 법학부에 입학했지만 날마다 술을 마시고 싸움을 하면서 낙제를 겨우 면할 정도였다.

베를린 대학 법학부로 옮긴 뒤에도 귀족들에게 불손하게 구는 것은 물론 스승에게도 대들기 일쑤였다. 겨우 베를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왕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던 어머니의 도움으로 지방법원에 취직했지만 곧 쫓겨났다. 다시 어머니에 의해 포츠담에서 취직을 했지만 3개월 만에 그만뒀다.

어머니는 “무엇이든 네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라며 인내심을 갖고 그를 격려했고, 군대 생활을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 결국 통일 독일의 재상이 되었다.


▶ 이태영의 어머니

‘목표의식을 주지시켜라’


한국 최초의 여성 사법고시 합격자였던 이태영은 1956년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설립해 여권과 인권 신장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다. 이태영의 어머니는 당시의 풍조로는 고등교육을 받을 수 없는 딸을 이화여전에 입학시켰다.

“무슨 일이든 시작했으면 빈틈없이 끝까지 해야한다. 마음먹은 것은 일등을 해야 한다.”

어머니는 자녀들이 달성해야 할 목표를 지속적으로 주문했다. 남편을 일찍 여읜 어머니는 아이들이 잘못하면 모질게 매를 대었지만, 맡은 일을 잘해내면 칭찬도 아끼지 않아 성취감을 주었다. 이렇듯 이태영의 어머니는 자녀를 기르는 데 있어 ‘명확한 목표로 지도하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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