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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이민국의 메니저의 이민 영어 요구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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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내용은 저희 아르케 컨설팅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케이스 마다 다르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전반적으로의 움직임은 유학생들을 기술인력으로 끌어드리려 하기 때문에 앞으로 영어에 대한 비중은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몇주전 연방정부 이민성 장관이 마니토바에 방문하여, 주수상에게 " 왜 마니토바만 다른 주들과 다르게 나가느냐?" 란 불만을 토로 했습니다. 물론, 마니토바 주 수상은 "우리의 주정부 이민은 지금까지 아주 성공적이다!" 라고 반박했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funding cut 으로 인한 이곳저곳에서의 변화는 일어날것 같습니다.
 
힘든 시간들이지만,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는 문이 열린다고 믿습니다.
아르케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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