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담배, 대마초 제품을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위니펙 편의점 주인이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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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여자는 자신이 소유한 편의점들(the convenience stores)에서 담배 제품(tobacco products)과 대마초(cannabis)를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을 경찰에 들킨 후에 수십 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사회봉사지원부서(community service support units)는 불법 담배(illegal tobacco)와 대마초 제품(cannabis products)이 판매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 9월부터 지난 1월 사이 각종 일반 매장들과 편의점들(various general and convenience stores)을 점검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의 뉴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검사 결과 세 개의 상점들(하나는 서전트 애비뉴(Sargent Avenue), 하나는 웨스트민스터 애비뉴(Westminster Avenue), 하나는 탈보트 애비뉴(Talbot Avenue))은 담배 제품들(tobacco products)을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하여 미성년자들(minors)이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불법 담배와 대마초 제품 상자(cartons of illegal cigarettes and cannabis products)도 매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세 가게의 주인인 41세 여자는 이번 조사와 관련해 무표시 담배 제품 판매(the sale of unmarked tobacco products)와 젋은이들에게 대마초/액세서리 판매(selling cannabis/accessories) 등을 젊은이들에게 어필한 혐의를 포함해 모두 30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전트 애비뉴(Sargent Avenue)에 있는 상점에서 일하는 두 명의 남자도 함께 기소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불법 담배(illegal tobacco)와 대마초 제품(cannabis products)을 판매한 혐의로 3명을 체포해 기소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