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주립공원 입장료와 캠핑비를 동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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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번 시즌에 주립 공원 이용권(provincial park pass)과 캠핑 요금(camping fees)이 동결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0년에 주정부는 공원 이용 프로그램(the park pass program)을 운영하기 위해 미국에 기반을 둔 서비스 제공업체(an American-based service provider)와 계약(a contract)을 체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환경 및 기후 변화부 장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minister) 트레이시 슈미트(Tracy Schmidt)는 계약과 관련된 수수료(the fees associated with the contract)는 올해 인상될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매니토바 주정부의 2024년 예산에 4,600만 달러($46 million)가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또한 그 장관은 주정부가 1년에 몇 차례 무료 주립 공원 입장(free provincial park entry)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그 날짜들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그리고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를 포함합니다.
새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참석자들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주립공원 이용료(provincial park fees)에 대한 정보는 주정부 홈페이지(www.gov.mb.c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년 7월 14일에 매니토바주 스티븐필드 주립 공원(Stephenfield Provincial park)에서 찍은 사진에 유어트(yurt)가 보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