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대마초 판매 급증을 기록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49 조회
- 목록
본문
더 많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1 파인트의 맥주(a pint) 대신에 마리화나 담배.(속어- a joint)이나 먹을 수 있는 것(edible)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매니토바주는 2022/2023 회계연도에 캐나다 전역에서 오락용 대마초 판매(recreational cannabis sales)가 23%로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전국 평균(the national average)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캐나다의 대마초 매출액(cannabis sales) 47억 달러($4.7 billion)에 해당합니다.
또한 매니토바주는 맥주 판매에서(in beer sales) 감소에서(in a decline) 주도하고 있으며, 2022/23년에는 전년 대비 6.7% 감소했습니다.
반대로, 누나붓 준주(Nunavut)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그 지역은 27%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주류 판매점(liquor stores), 대리점(agencies) 및 기타 소매점(other retail outlets)의 맥주 판매 총액은 지난 회계연도에 4.1% 증가한 93억 달러($9.3 billion)로 4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주 판매량(the total value of beer sales)은 전국적으로 법적 음주 연령 1인당(per person of legal drinking age) 65.1리터(litres)로 감소했는데, 이는 1949년 정부 기관이 술 판매량(alcohol sales)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저치(an all-time low)입니다.
맥주(beer)만 형편없이 떨어진(to take a tumble) 음주(libation)가 아니었습니다.
캐나다 전역에서 와인 판매량(wine sales)은 5억 리터(500 million litres)로 3% 감소했습니다. 이는 18세 이상 1인당 주당 와인 2.2잔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와인 판매량(sales of wine)이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편, 사이다(ciders, 사과술)와 쿨러(coolers, 얼음으로 차게 한 알코올 음료)의 물량별 판매량은 0.6% 소폭 증가하며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음료 카테고리(beverage category) 중 유일하게 물량별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방정부와 주정부(the federal and provincial governments)는 작년 회계연도(last fiscal year)에 술(alcohol)과 오락용 대마초(recreational cannabis) 판매로 155억 달러($15.5 billion)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입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이것이 가격 상승(increased prices)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말합니다. 2022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주류 가격(the prices of alcoholic beverages)은 5.9% 상승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포도주 양조장들(wineries), 양조업체들(brewers), 대마초 공사들(cannabis authorities)및 기타 법률 대리점들(other legal outlets)의 판매량을 포함하여 주류 공사들(liquor authorities)과 그들의 대리점들(their agencies)이 보고한 판매량(sales volumes)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전체 보고서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웹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