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에서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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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산불관리국(Manitoba's wildfire services)은 기온 상승(rising temperatures)과 가뭄 상황(drought conditions) 속에서 불길(flames)이 이르면 주말부터 활활 타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올해 주정부는 산불 보호(wildfire protection)를 위한 지출을 늘렸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800만 달러($8 million)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이 예산은 소방대원들을 화재 현장으로 이송하는 데 사용되는 5대의 초기 공격 트럭 비용(the cost of five initial attack trucks)을 충당하고, 주 전역의 산불 프로그램 기지국(wildfire program base stations)에서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벙커 하우스(new bunkhouses)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니토바주 경제개발, 투자, 무역, 천연자원부 장관(Manitoba's minister of economic development, investment, trade and natural resources) 제이미 모세(Jamie Moses)는 이는 매니토바주의 화재 시즌(fire season)에 대비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조치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돈은 예상보다 빨리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산불관리국(the Manitoba Wildfire Service)의 국장 대행(the acting director)인 얼 시몬스(Earl Simmons)는 CTV 뉴스에, 오는 주말까지 그들은 약간의 화재가 발생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주에서는 일반적으로 매년 400개 이상의 산불(wildfires)이 25만 헥타르(hectares)를 태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몬스(Simmons)는 봄에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화재의 대부분이 사람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가뭄 모니터(Canada's Drought Monitor)에 따르면, 대초원(the prairies)의 많은 부분이 가뭄 상태(drought conditions)로 남아 있기 때문에 올해는 산불관리국(the wildfire service)에게는 더 바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5월에 피미치카막 크리 부족(Pimicikamak Cree Nation, Cross Lake지역) 보호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