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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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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해는 우리 바다"

    캐나다 소식 하퍼, 美대사 '公海' 발언에 일침 (오타와)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예정자는 "북극에 대한 우리의 주권을 강력히 수호할 것"이라고 미국정부에 통보했다. 총선을 앞둔 캠페인 기간 동안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앞장설 …

  • 온주 담뱃값 2주 만에 또 인상 - 불황시름 편의점업계 '설상가상'

    캐나다 소식 13일부터 카튼 1∼1.50불 업주들 "자포자기 심정" 극심한 불황에 시달려온 한인 편의점업계가 연초부터 잇따라 오르는 담배가격 때문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지난 1일자로 카튼당 1.25달러(세금)씩 올랐던 온타리…

  • 토론토증시 주가 - 1만2천 첫 돌파

    캐나다 소식 토론토증시의 복합주가지수(S&P/TSX)가 사상 처음으로 1만2천 포인트를 돌파했다. 6일 TSX는 석유·천연가스 등 에너지와 금 관련주의 강세로 1만2천 선 진입에 성공한 뒤 1만2,080.5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

  • 절반 이상 "자유당 찍었다" - 한인 선거참여율 70% 상회

    캐나다 소식 토론토 일원 148명 전화조사 지난달 23일 치러진 연방총선에서 한인 유권자들은 자유당을 선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본 한국일보가 지난 3일(금) 토론토 일대 한인 1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 결과 응답자의 …

  • 브리티시콜롬비아 의료시스템 국내 최고

    캐나다 소식 국내 의료시스템 비교에서 브리티시콜롬비아(BC)주가 최고 성적을 거뒀다. 민간경제연구단체인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onfernence Board of Canada)’가 1일 발표한 ‘건강한 주, 건강한 캐나다…

  • 캐나다경제 지속 성장세

    캐나다 소식 캐나다 경제가 지난해 10월과 11월 모두 0.2%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연방 통계국은 지난해 11월 말 현재 캐나다 경제는 2004년 11월 말에 비해…

  • 캐나다인 건강 선진국중 중간

    캐나다 소식 선진국 24개국의 의료수행에서 캐나다가 중간순위인 11위에 랭크됐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몸무게, 전립선암, 기대수명, 비만 등 다양한 지수를 비교해 평가한 선진국 의료시스템에서 영예의 1위는 일본에 돌아갔…

  • "뛰는 세금에 편의점 생존 흔들"

    캐나다 소식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회장 허종규)가 4월말 온주의사당 앞에서 정부의 담배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인다. 담뱃세 인상으로 밀수담배가 범람하고 잦은 강도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담배 전시판매가 금지…

  • 단독 인터뷰- 토론토 ‘한국경찰 1호’ 이운주 총경

    동포사회 소식 토론토에 상주할 초대 한국경찰관에 전 강원도 인제경찰서장 이운주(43) 총경이 발령받았다. 이 총경은 토론토총영사관에 상주하면서 사실상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하는 한인동포 관련 사건사고를 처리하게 된다. 이 총경은 특…

  • 온타리오 - 담배세 또 기습인상

    캐나다 소식 온타리오주정부가 31일 자정을 기해 담배세를 카튼당 1.25달러 기습 인상했다. 이로써 지난 2003년 10월 온주 자유당정부가 들어선 이후 2년3개월여 사이에 담배세는 카튼당 총 7.50달러 인상됐다. 드와이트 던…

  • 보수당 선전 힘입어 - 퀘벡분리 지지 하락

    캐나다 소식 연방보수당이 퀘벡에서 처음으로 10석을 확보하는 등의 선전으로 총선에서 승리한 이후 퀘벡주의 분리독립 지지율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몬트리올의 여론조사기관 CROP가 몬트리올에서 발간되는 `라 프레스'지의 의뢰로…

  • 온주 최저임금 인상 - 시간당 7.75불

    캐나다 소식 온타리오의 최저임금이 1일부터 시간당 7.75달러로 30센트 올랐다. 스티브 피터스 온주 노동장관은 31일 주의사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임금인상을 발표하면서 내년엔 시간당 8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년…

  • 한인 ESL 강사 모국서 '역차별?'

    동포사회 소식 지난해 체용 139명중 한인 고작 6명 백인선호 관념 주원인 강사들은 일본 중국보다 한국 선호 한국의 원어민 영어강사 수요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정작 북미 한인들이 영어강사로 취업하는 기회는 한국정부 노력에도 불구…

  • 보수당정부 내달 6일 공식출범

    캐나다 소식 "변화 빠르게 올 것" 하퍼 총리예정자 (오타와) 연방보수당정부가 내달 6일 정식으로 출범하는 가운데 스티븐 하퍼 총리예정자는 '빠른 변화'와 '높은 윤리기준'을 26일 약속했다. 지난 23일 총선에서 집권에 성공한…

  • “무사고만이 보험료 줄이는 길”

    캐나다 소식 “차보험료를 아끼기 위해선 안전 운전습관을 몸에 익혀 사고를 내지도 당하지도 않아야 한다.” 지난 26일 토론토한인YMCA(총무 유경자)는 오후 6시 노스욕 사무실에서 자동차 보험 안내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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