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RCMP는 운전자들에게 주말연휴 동안 음주운전을 하지 말라고 경고해

작성일 2024.05.17 01:36

427 조회
목록

글검색

5월 주말연휴를 앞두고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운전자들에게 운전 중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로 유지할 것(to stay sober)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교통 서비스(traffic services)를 담당하는 마이클 갈리아디 경위(Inspector Michael Gagliardi)는 목요일에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장애를 의심할 합리적인 근거 없이(without needing reasonable grounds to suspect impairment) 언제 어디서나 도로변 검사(roadside screenings)를 실시할 수 있다며, 이는 2018년 법 개정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도로변에 차를 세운(pulled over) 모든 운전자는 의무적인 음주 검사(mandatory alcohol screening)에 참여해야 합니다.

갈리아디 경위(Insp. Gagliardi)는 편향도 없고(no bias), 재량도 없고(no discretion), RCMP 교통 서비스(the RCMP traffic)에 의해 차를 세운 모든 사람들은 승인된 알코올 검사 장치(an approved alcohol screening device)에 입김을 불어넣도록 요청되고, 사람들에게 술에 취하지 않은 채 운전을 하라고 말하는 것(telling people to drive sober)은 경찰에게 필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경찰은 그들이 가진 모든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갈리아디 경위(Insp. Gagliardi)는 캐나다 도로 안전 주간(Canada Road Safety Week)의 중간에 해당하는 5월 주말연휴 동안 주(州)의 도로들은 항상 평소보다 훨씬 더 붐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험한 행동(dangerous behaviour)을 경계하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존재(presence)가 커짐을 의미합니다.

그는 경찰이 발견한 사망 교통사고들(fatal collisions)로 이어지는 것으로 입증된 세 가지 주요 요인들(the three main factors)은 장애 운전(혹은 음주운전, impaired driving), 과속(speeding),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이라고 말했습니다.

갈리아디 경위(Insp. Gagliardi)는 경찰의 장화(boots)도 여전히 단단히 땅에 있고, 경찰은 항상 도로를 순찰(patrolling)하며 단속(enforcement)을 실시하고 있으니, 술에 취하지 않은 채 운전하고(drive sober), 안전벨트를 매고(buckle up), 속도를 줄이고(slow down), 집중하고(stay focused), 안전하게 집에 가는 것을 선택하라(choose to get home safely)며, 만약 우리 모두가 그 결정을 내린다면, 매니토바 도로(Manitoba roadways)에서 비극(tragedy)이 훨씬 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