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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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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펙시 강도증가율 감소중 댓글 2

    Manitoba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위니펙시는 아직도 "강도들의 수도(robbery capital)"로 불릴만 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 1999년부터 2008년까지…

  • Boxing Day 쇼핑 매니아들 -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이들도 많이 늘어

    Manitoba (사진설명) 12월 26일 새벽 5시 52분 St. James Street 에 있는 Best Buy 매장 밖의 풍경. 줄서기한 사람들의 길이가 매장 앞 문에서 부터 시작하여 옆건물까지 갔다가 매장 문 앞에까지 다시 …

  • 매니토바주의 내년도 청사진 제시 - 매니토바 주수상 그레그 셀린저(Greg Selinger) 발표 댓글 1

    Manitoba 매니토바주의 새로운 수상 그레그 셀린저(Greg Selinger)는 고아 북극곰(orphaned polar bears)을 포함한 매니토바주의 모든 주민이 조금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내년도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그…

  • 오스본빌리지 은행강도와 폭탄제거반 출동 댓글 2

    Manitoba 오늘 오후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의 한 은행에서은행강도를 시도하는 중남긴 패키지로 경찰 폭탄제거반(Winnipeg Police Service bomb disposal unit)이 출동하는 일이 발…

  • 용감한(?) 한 위니펙 시민이 총을 휴대한 도둑의 차를 들이박아 댓글 3

    Manitoba 위니펙의 한 용감한(?) 시민이 총을 휴대한 도둑의 차를 뒤쫓아가 차로 들이받는 사건이 어제 발생하여 시민들 사이에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위니펙 선(Winnipeg Sun)에 따르면, 한 주택소유자가 집에 돌아와 보니…

  • 위니펙,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안전하다.

    Manitoba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 신문에 난 기사를 읽고, 기사에 동감하여 요약하여 올립니다.통계에 따르면, 매니토바주는 살인(homicide), 강도(robbery), 자동차 도난(auto …

  • 이번 주말은 맑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

    매니토바/위니펙 소식 올해 여름은 잦은 비와 서늘한 날씨로 농작물도 작년과 다른게 늦게 자라고, 피서철에 사람들이 제대로 물놀이도 못했을텐데,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좋다고 하니 물놀이 가시려는 분들은 수영복 챙기고, 아이스박스(쿨러)도 …

  • 매니토바주에도 강력한 토네이도가...

    매니토바/위니펙 소식 토네이도가 지나간 다음날 찍은마을 풍경 Elie 마을 근처의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변에 아직도 그대로 있는 세미트레일러 위니펙 프리 프레스 독자Wayne Hanna 가 찍어 보낸토네이도 사진 지난 금요일(6월22일) …

  • 신임 손원덕 한인회장의 인사 및 한인회 임원 모집 알림

    교민사회 소식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우선 새해에도 교민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큰 발전과 즐거움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12월23일 제 2차 한인회 임시 총회에서 새로운 회장으로 선…

  • 과속 운전 벌금이 4월말부터 최고 $60(44%) 인상

    매니토바/위니펙 소식 과속 운전 벌금은 거리 범죄 소탕에 사용할 예정 매니토바주 새로운 과속 운전 벌금 * 10 to 12 km/h : $110 --> $144 * 13 to 14 km/h : $110 --> $167 * 15 km/h …

  • 이민신분 불문규정 확정

    캐나다 소식 토론토경찰위원회(TPSB)가 범죄 피해자나 목격자에게 이민 신분을 묻지 않는 새 규정을 승인했다. 경찰위원회는 추방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임금체불이나 폭행 등의 범죄를 당하고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불…

  • 온주 담뱃값 2주 만에 또 인상 - 불황시름 편의점업계 '설상가상'

    캐나다 소식 13일부터 카튼 1∼1.50불 업주들 "자포자기 심정" 극심한 불황에 시달려온 한인 편의점업계가 연초부터 잇따라 오르는 담배가격 때문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지난 1일자로 카튼당 1.25달러(세금)씩 올랐던 온타리…

  • "뛰는 세금에 편의점 생존 흔들"

    캐나다 소식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회장 허종규)가 4월말 온주의사당 앞에서 정부의 담배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인다. 담뱃세 인상으로 밀수담배가 범람하고 잦은 강도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담배 전시판매가 금지…

  • 단독 인터뷰- 토론토 ‘한국경찰 1호’ 이운주 총경

    동포사회 소식 토론토에 상주할 초대 한국경찰관에 전 강원도 인제경찰서장 이운주(43) 총경이 발령받았다. 이 총경은 토론토총영사관에 상주하면서 사실상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하는 한인동포 관련 사건사고를 처리하게 된다. 이 총경은 특…

  • "캐나다 '오른쪽' 선택"

    캐나다 소식 "캐나다 '오른쪽' 선택" 외신들 주요기사로 보도 13년 만에 돌아온 연방보수당의 집권을 주요 외신들은 24일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차기 연방총리가 될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에 대해 "미국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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