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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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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진료수준 OECD순위 - 한국(5위), 캐나다(11위) 앞질러

    캐나다 소식 한국의 국민건강과 진료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국가 중 5위로 평가됐다. 반면 의료선진국으로 꼽혀온 캐나다는 24개국 중 11위에 머물렀다. 민간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 캐나다는 최근 30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OE…

  • 한-캐 FTA협상 '순항'

    캐나다 소식 내달 5차회의서 상품양허안 교환합의 연내 체결 목표...'개성공단·車' 변수 한·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 2004년 5월 통상장관 회의에서 FTA 추진을 결정한 양국은 지난…

  • 유색소수 '2세'도 힘든 삶

    캐나다 소식 백인·이민자보다 소득↓ 실업률↑ "인종차별 증거" 국내에서 태어난 유색인종 소수민족이 좋은 직장을 찾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을 느낀다고 22일 발표될 전국노동평의회(CLC·Canadian Labour Congress)…

  • ‘영사콜센터’ 월 이용객 1만명 돌파

    동포사회 소식 모국 외교통상부가 지난해 4월 개설한 ‘영사콜센터’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긴급 재난재해 및 사건사고 처리에서 대국민 영사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영사콜센터는 해외를 출입하는 국민이 지난해 1000만 명을 돌…

  • 캐나다 국가 호감도 최고 수준

    캐나다 소식 캐나다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일반적인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BBC방송이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세계 33개국 39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는 유럽전체와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 "북극해는 우리 바다"

    캐나다 소식 하퍼, 美대사 '公海' 발언에 일침 (오타와)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예정자는 "북극에 대한 우리의 주권을 강력히 수호할 것"이라고 미국정부에 통보했다. 총선을 앞둔 캠페인 기간 동안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앞장설 …

  • 캐나다인 건강 선진국중 중간

    캐나다 소식 선진국 24개국의 의료수행에서 캐나다가 중간순위인 11위에 랭크됐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몸무게, 전립선암, 기대수명, 비만 등 다양한 지수를 비교해 평가한 선진국 의료시스템에서 영예의 1위는 일본에 돌아갔…

  • 단독 인터뷰- 토론토 ‘한국경찰 1호’ 이운주 총경

    동포사회 소식 토론토에 상주할 초대 한국경찰관에 전 강원도 인제경찰서장 이운주(43) 총경이 발령받았다. 이 총경은 토론토총영사관에 상주하면서 사실상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하는 한인동포 관련 사건사고를 처리하게 된다. 이 총경은 특…

  • 한인 ESL 강사 모국서 '역차별?'

    동포사회 소식 지난해 체용 139명중 한인 고작 6명 백인선호 관념 주원인 강사들은 일본 중국보다 한국 선호 한국의 원어민 영어강사 수요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정작 북미 한인들이 영어강사로 취업하는 기회는 한국정부 노력에도 불구…

  • 하퍼 차기총리 “주권 지킬 것”

    캐나다 소식 미국과의 밀월이 예상됐던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 당선자가 북극 영토문제에 단호한 대처를 천명,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선거에서 승리한 후 26일 연방하원 로비에서 첫 기자회견을 연 하퍼 당선자는 “2월6일 취임선서…

  • "캐나다 '오른쪽' 선택"

    캐나다 소식 "캐나다 '오른쪽' 선택" 외신들 주요기사로 보도 13년 만에 돌아온 연방보수당의 집권을 주요 외신들은 24일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차기 연방총리가 될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에 대해 "미국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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