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경찰은 불법 침입으로 $80,000 이상의 재산을 훔친 남녀를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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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법 침입(break-and-enters)으로 $80,000 이상의 재산을 도난당한 후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두 명을 체포해 기소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절도 사건(the thefts)이 2022년 5월부터 2023년 1월 사이에 발생했으며 경찰관들은 30건 이상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들(suspects)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an investigation)에 이어, 퍼비 스트리트(Furby Street)의 첫 100 번지대 있는 한 주택에서 수색 영장(a search warrant)을 집행했고, 한 남자와 여자가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컴퓨터, 자전거, 장난감을 포함한 $80,000 상당의 재산이 위니펙 시의 집들과 자물쇠가 있는 창고들(storage lockers)에서 도난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침입 장소들(the locations of the break-ins)을 보여주는 지도를 공유했습니다.
시나위크 베이(Sinawik Bay)의 첫 100 번지대
스윈던 웨이(Swindon Way)의 첫 100 번지대
리버 애비뉴(River Avenue)의 300 번지대
스태퍼드 스트리트(Stafford Street)의 400 번지대
스트래드브룩 애비뉴(Stradbrook Avenue)의 600 번지대
페어헤이븐 로드(Fairhaven Road)의 200 번지대
린덴우드 드라이브(Lindenwood Drive)의 500 번지대
에드먼턴 스트리트(Edmonton Street)의 첫 100 번지대
킴벌리 애비뉴(Kimberly Avenue)의 1000 번지대
몰슨 스트리트(Molson Street)의 1000 & 1100 번지대
타슈 애비뉴(Tache Avenue)의 700 번지대
세인트 앤스 로드(St Anne’s Road)의 100 번지대
에드먼턴 스트리트(Edmonton Street)의 200 번지대
코리돈 애비뉴(Corydon Ave)의 1000 번지대
웰럼스 레인(Whellams Lane)의 첫 100 번지대
콜로니 스트리트(Colony Street)의 200 번지대
아다마 로드(Adamar Road)의 100 번지대
웰링턴 크레센트(Wellington Crescent)의 첫 100 번지대
로슬린 로드(Roslyn Road)의 100 번지대
매슨 스트리트(Masson Street)의 200 번지대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의 200 번지대
배나틴 애비뉴(Bannatyne Avenue)의 100 번지대
마켓 애비뉴(Market Avenue)의 첫 100 번지대
맥그리거 스트리트(McGregor Street)의 100 번지대와 200 번지대
아버스노트 스트리트(Arbuthnot Street) 300 번지대위니펙 출신의 31세 남자와 32세 여자는 기소되어 구금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남자는 21건의 불법침입죄(break-and-enter offences)로, 여자는 34건의 불법침입죄(break-and-enter offences)로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은 도난당한 재산(stolen property)을 합법적인 소유자들(rightful owners)에 쉽게 돌려주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그들이 소유한 재산의 일련번호(serial numbers)를 기록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수사와 연결된 불법침입 위치(the break-in locations)를 표시한 지도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와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