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주민들은 공사 구역 속도 단속 함정에 화가 나: 그것은 현금 갈취라고 불러

작성일 2023.02.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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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교통 흐름(traffic flow)이 더 잘 되도록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와 위니펙 시의 남부 외곽 순환도로(the South Perimeter Highway)에 교차로(an interchange)를 건설하고 있지만, 이 지역에 사는 일부 운전자들은 이 건설 구역의 일부에서(in a portion of this construction zone) 속도 제한이 시행되고 있는 방식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메이슨 고버트(Mason Gobert)는 그는 그것이 절대적인 현금 탈취(an absolute cash grab)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고버트(Gobert)는 외곽 순환도로(the Perimeter Highway)의 남쪽인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에 삽니다. 그를 비롯한 주민들은 이 구간에서 왜 제한속도(the speed limit)가 시속 60km로 낮아졌는지, 이 지역에서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왜 이동식 사진 단속차량(a mobile photo enforcement vehicle)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고버트(Gobert)는 그 표지판(the signage)이 밤 중에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도 그들을 많이 옮기고 있었고, 그들은 결코 한 장소에 머무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그들은 공사 구역의 크기를 변경할 것이고, 당장 공사를 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지역의 시의원(city councillor)인 마르쿠스 챔버스(Markus Chambers)는 지역 주택 소유자들(area homeowners)로부터 사전 경고(advanced warning)나 야간에 표지판 조명(illumination of signs)이 충분하지 않다는 불만(complaints)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챔버스(Chambers) 시의원은 우리 지역 주민 4명으로부터 부당하게 딱지를 떼였다(be unfairly ticketed)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현장에서 발부되는 과속 과태료(the speeding fines)는 공사구역(a construction zone)이라 비용이 두 배입니다.

챔버스(Chambers) 시의원은 시와 주 공무원들(city and provincial officials)에게 건설 노동자들(construction workers)이 안전하고 운전자들이 규칙을 명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변화를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표지판(signage) 주변에 적절한 표지판(signage)과 적절한 조명이 있는 것은 정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는 CTV 뉴스에 지정된 건설 구역 표지판(the designated construction zone signage)을 검토했으며 도급업자(the contractor)가 운전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 소위 사소한 조정(minor adjustments)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아무도 도로 공사를 하지 않을 때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의 이 부분 전체가 더 느린 속도 제한(slower speed limits)을 가진 건설 구역으로 남아있을지 여부입니다.

고버트(Gobert)는 건설 노동자들(the construction workers)과 공공 안전(the public safety)을 위해 속도를 늦추는 것에 반대하지 않고 그는 대찬성(all for that)이라며, 지금은 조금 불필요하다(a little unnecessary)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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