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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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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캐나다에서 아동 빈곤에 대한 최악인 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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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매니토바 주는 여전히 캐나다에서 아동 빈곤(child poverty)이 가장 심한 주(the worst province)로 남아 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20.68%로 전국 평균(the national average)보다 7.21% 높은 최악의 아동 빈곤율(the worst childhood poverty rate)을 기록했습니다.

캠페인 2000(Campaign 2000)의 회원이자 매니토바 대학(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사회복지학과(the Faculty of Social Work) 교수인 시드 프랑켈(Sid Frankel)은 이것은 64,670명의 매니토바 어린이들이 가난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브랜든(Brandon)의 전체 인구보다 13,357명이 더 많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통계는 캠페인 2000(Campaign 2000)의 새로운 보고서에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사용 가능한 수치인 2020년의 세금 데이터(tax data)를 사용하여 가족과 아동 빈곤(family and child poverty)을 조사했습니다.

그것은 2020년에 전반적인 빈곤율(the overall poverty rate)이 상당히 감소했음을 발견했지만 그것은 거의 전적으로 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원조(federal COVID-19 aid)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빈곤 운동가(a poverty advocate)인 마이클 레드헤드 샴페인(Michael Redhead Champagne)은 캐나다 긴급사태 대응 수당(the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이하 CERB)은 아동 빈곤(child poverty)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 정부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고, 만약 우리가 그것을 전염병 대유행(a pandemic) 속에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오늘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보고서는 아동 빈곤(child poverty)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조산(pre-term birth), 아동 사망률(child mortality), 치아 적출 수술(dental extraction surgery), 자살(suicide)과 같은 부정적인 건강 결과(negative health outcomes)에 더 높은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그 보고서는 아동 빈곤(child poverty)에 직면한 아이들이 열악한 교육 결과(poor educational outcomes)를 경험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 문제는 조기 교육에 대한 접근 부족(a lack of access to early education)에서 시작된다고 매니토바 보육 협회(Manitoba Child Care Association, 이하 MCCA)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보육 협회(MCCA)의 키사 맥이삭(Kisa MacIsaac)은 그 재단은 설립 5년이 되었고,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족과 아이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부 장관(Minister of Families) 로셸 스콰이어스(Rochelle Squires) 은 빈곤(poverty)을 줄이는 것이 정부의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은 주정부가 확실히 전념하고 있는 것이고, 2023년 예산에서 매니토바 가족을 돕고 아이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많은 투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보고서는 작년 8월에 발표된 주(州)의 가족 경제성 패키지(Family Affordability Package)를 살펴보았는데, 여기에는 17만 5천 달러($175,000) 미만의 순수입(a net income)을 가족에게 제공하기 위한 6천3백만 달러($63 million) - 첫째 아이에게는 250달러, 다른 모든 후속 아이들에게는 200달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그 패키지(the package)가 빈곤(poverty)을 단지 2.6% 감소시켰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정부가 같은 금액을 썼지만 중위 가구 소득(the median family income) 이하에게만 전달했다면 빈곤(poverty)을 9.74%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스콰이어스(Squires) 장관은 주정부가 최저임금(the minimum wage) 인상과 일반지원률(the general assistance rate) 인상 등 보다 표적화된 시책(more targeted initiatives)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사회 계획 위원회(the Social Planning Council of Winnipeg)의 공동체 애니메이터(a community animator)인 조쉬 브랜든(Josh Brandon)은 우리는 해결책(the solutions)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자원(the resources)을 사용할 수 있고, 우리는 단지 그들을 잘 겨냥하고 있지 않을 뿐이고, 결과적으로, 아이들은 틈새로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보고서는 세 페이지의 권고 사항(recommendations)을 제공했습니다.

가장 큰 것은 2023-2024년 예산으로 매니토바의 가족 빈곤(family poverty)을 끝내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니토바 주정부가 모든 가족을 인구 조사 가족 저소득 기준(the census family low-income measure)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연방 및 주정부는 이전(federal and provincial transfers)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권고안(recommendations)은 고용 지원(employment support), 소득 지원(income support), 건강(health), 조기 학습(early learning) 및 보육(child care), 주거(housing), 교통(transit), 나이 든 청소년 특정 및 측정(older youth-specific and measurement)의 8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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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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