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가든시티 지역에서 자동차가 전주에 충돌하여 도로가 폐쇄되고 정전돼

작성일 2023.02.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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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가든 시티(Winnipeg’s Garden City) 지역에서 한 차량이 한 전주(a hydro pole)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수요일 아침에 그 도로가 폐쇄되고 정전(power outages)이 발생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에 따르면,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와 메이플레글렌 드라이브(Mapleglen Drive) 교차로에서 한 승용차가 한 전주(a hydro pole)를 들이받았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원들(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이 한 운전자를 그 차에서 구출했습니다. 40세의 그 남자는 불안정한 상태(unstable condition)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나중에 안정된 상태(stable condition)로 향상되었습니다.

위니펙 시 교통관리센터(Traffic Management Centre)의 트윗(tweets)에 따르면, 그 교통사고로 인해 해당 지역의 남쪽방향 차선들(southbound lanes)이 차단되고 있었지만 남쪽방향 중앙 차선(the southbound median lane)에서 이 재개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마플레글렌(Mapleglen) 인근 맥필립스(McPhillips)의 2개 남쪽방향 차선들(two southbound lanes)이 그 전주를 교체하면서 폐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그 수리(repairs)에 하루 종일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근처에 있는 고객 한 곳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그 지역을 피하고, 지연(delays)을 예상하고, 응급 구조원들(emergency crews)을 지나갈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