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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병원에서 환자 흐름과 대기 시간을 관리하도록 새로운 IT(Information Technology) 플랫폼이 설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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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응급실(ERs), 긴급 치료 센터(urgent care centres)의 전체 평균 대기 시간이 1월에 증가했습니다.

 

위니펙 의료 지역(Winnipeg health regione)은 환자 흐름(patient flows)을 관리하고 지역 병원(local hospitals) 및 기타 보건 센터(other health centres)의 관리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보 기술 플랫폼(a new information technology platform)에 12만 5천 달러($125,000)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슈르드(SHREWD) 플랫폼은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 및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의 지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시스템의 실시간 자료(real-time data)를 제공하여 의료 시스템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압박에 대한 보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목요일의 발표에서 밝혔습니다.

 

그 플랫폼에는 내장된 알림 시스템(a built-in notification system)이 포함되어 있으며, 관리자와 리더가 운영 결정을 지원하고 인력난을 해결하고(to tackle staffing challenges), 환자 흐름 및 응급 및 긴급 진료 센터의 대기 시간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문에서 밝혔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의 최고경영자(CEO of the WRHA) 마이크 네이더(Mike Nader)는 발표문에서, 시스템 압력이 발생할 때 이를 식별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면 관리자와 시스템 리더가 보다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디어 라지(Deer Lodge), 미저리코디아 헬스 센터(Misericordia Health Centre), 리버뷰 헬스 센터(Riverview Health Centre)는 올봄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니펙 병원들 3곳으로 총 12만 5천 달러($125,000)의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1월에 대기 시간이 증가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 및 위니펙 지역 보건공사(WRHA)는 응급 및 긴급 진료 부서의 전체 대기 시간 중앙값(the overall median wait times)은 1월에 12월보다 7.2분 증가한 2.72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대기 시간의 상위 10%(the top 10 per cent of waits)인 90번째 백분위수(percentile)는 지난달 7.52시간으로 18분 증가했습니다.


그 발표에 따르면, 12월에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despite improvements made in December) 대기 시간은 증가했지만 환자 수는 12월 하루 733.9명에서 1월 730.4명으로 최소한으로 감소했습니다.


응급 또는 긴급 치료 환자들(Emergency or urgent care patients)이 입원실(an inpatient unit)에 입원하기 위해 1월에 평균 22.47시간을 기다렸는데, 이는 12월의 19.82시간보다 증가한 것입니다.


진찰을 받지 않고(without being seen) 자리를 뜨는 전체 환자 수도 지난달 12월 11.5%에서 1월 13%로 증가했습니다.


위니펙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의 성인 응급실을 떠난 환자의 비율도 12월의 21.8%에서 1월에는 25%로 증가했습니다.


위니펙 주민들은 여전히 응급 상황시 911에 전화하거나 응급실 또는 긴급 치료 센터에 가서 도움을 구해야 하지만, 가장 아프고 가장 부상을 입은 환자들이 계속해서 우선순위에 있다고(continue to be prioritized)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 및 위니펙 지역 보건공사(WRHA)는 말했습니다.

 

위니펙 응급실(ERs), 긴급 치료 센터(urgent care centres), 워크인 연결 진료소(walk-in connected care clinics) 및 워크인 진료소(walk-in clinics)의 대기 시간은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in real-time)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플랫폼은 최근 몇 달 동안 환자 흐름 문제(patient flow issues)를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여러 새로운 계획의 일부(part of a number of initiatives designed)이며, 여기에는 유료 교육을 통해 신입 지원자(entry-level applicants)가 인증되지 않은 홈케어 간병인이 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시립 병원에서 더 많은 의사 교대 일정을 예약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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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에 따르면, 위니펙의  응급 또는 긴급 치료 환자들(Emergency or urgent care patients)은 1월에 입원 환자 병동에 입원하기 위해 평균 22.47시간을 기다렸는데, 이는 12월의 19.82시간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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