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도심에서 48시간 내에 세 번의 총격 사건들이 발생,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어

작성일 2023.03.08 09:03

1,492 조회
목록

글검색

제이미 스태그(Jamie Stagg)는 화요일 새벽 2시쯤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소음을 들었고, 그는 이제 그 소음이 총성이었다고 믿습니다.

스태그(Stagg)는 15분 뒤 경찰차 6~8대가 앞으로 돌진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스펜스 스트리트(Spence Street)의 한 스위트룸(a suite) 안에서 총상(unshot injuries)을 입은 3명과 근처에서 네 번째 피해자(a fourth victim)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3명은 현재 안정된 상태(in stable condition)이고 1명은 조심스러운 상태(in guarded condition)라고 말했습니다.

48시간 이내에 위니펙에서 발생하는 3건의 총격 사건들(three shooting incidents) 중 하나입니다.

첫 번째는 월요일 아침 일찍 세인트 제임스(St. James) 지역의 앰허스트 스트리트(Amherst Street)에서 있었습니다.

경찰은 총에 맞은 두 명의 십 대를 발견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위독한 상태(in critical condition)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0대 중 한 명인 15세가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나머지 17세 청소년은 현재 안정된 상태입니다.

두 번째 총격(a second shooting)은 월요일 아침 늦은 시각에 세인트 매튜스 지역(the St. Matthews area)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베벌리 스트리트(Beverly Street)에서 한 여성이 총상을 입고(a gunshot wound) 숨진 채 발견됐으며 다른 한 명은 불안정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베벌리 거리 총격 사건(the Beverley Street shooting) 현장 근처에 사는 라일리 데이비슨(Riley Davidson)은 그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한 개인으로서 그것은 우려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스태그(Stagg)는 그가 그것을 우려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그곳을 너무 자주 지나다니는 것을 고려했을 뿐이며, 만약 그가 그 시간에 지나갔다면 이런 일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위원회 의장(Police Board Chair) 마커스 챔버스(Markus Chambers)는 위니펙에서 총기 폭력(gun violence)이 사상 최고 수준(an all-time high)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시가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챔버스(Chambers) 의장은 그들이 보유한 화기탐사분석팀 부서(the Firearms Investigative Analysis Section unit)는 총기 규제 측면에서(in terms of gun control)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총들(guns)이 어디에서 왔는지 파악하고 강력 범죄(violent crimes)에 총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길링햄 시장(Mayor Scott Gillingham)은 더 많은 파트너십(more partnership) 외에도 범죄의 근본 원인(the root causes of crime)이 해결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매우 걱정스럽고(very concerning), 조금 전에도 말했듯이 위니펙의 범죄 심각도 지수(crime severity index)인 위니펙의 강력범죄 양(the amount of violent crime)이 너무 많며, 우리 도시의 폭강력 범죄(violent crimes)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격 사건이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화가 나지만, 이웃에 대한 그들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스태그(Stagg)는 그는 아파트 안에 있기 때문에 그곳에 있을 때 반드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지는 않고, 그 동네를 많이 걷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슨(Davidson)은 분명히, 그 근처에 위험이 있다는 거고, 총에 맞은 적은 없지만 칼에 맞은 적은 있다며,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는 여전히 선택에 의해 그곳에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TV 뉴스는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에 연락했지만 그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