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소매점들에서 민간 주류 판매를 제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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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주정부는 주(州) 전역의 소매점들과 식료품점들(retail and grocery stores)에서 민간 주류 판매(private liquor sales)를 허용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주류, 게임 및 대마초 규제법(the Liquor, Gaming and Cannabis Control Act)에 대한 개정안은 5년간의 시범 프로젝트(a five-year pilot project)의 일환으로 개인 소유의 상점들(privately-owned stores)이 진열대에 주류를 비축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자체 관계 장관(Municipal Relations Minister)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h)는 보도자료에서, 매니토바의 주류 소매 시스템(Manitoba’s liquor retailing system)을 계속 현대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는 책임 있는 주류 판매와 소비(the responsible sale and consumption of liquor)를 보장하는 동시에 매니토바 주민들을 위한 편의성(convenience)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의 주류, 게임 및 대마초 공사(the Liquor, Gaming and Cannabis Authority of Manitoba)는 소매점 운영자에게 면허(license)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한 감독(proper oversight)과 규제 준수(regulatory compliance)를 보장하는 동시에 소매업체들이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한편 매니토바 일반 직원 노동조합(the Manitoba General Employees Union, 이하 MGEU)은 주류판매 민영화(privatization of liquor sales)가 나쁜 생각(a bad idea)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은 주(州) 내 현금을 대기업(large corporations)으로 보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노조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매년 3억 1천600만 달러($316 million) 이상의 이익(profits)이 주류 공공 판매(the public sale of liquor)로 창출된다며, 그 돈은 현재 학교, 병원, 고속도로와 같은 중요한 공공 서비스들(important public services)에 지불되고, 더 많은 판매를 민영화하는 것은 이러한 수익을 소비스(Sobeys)와 슈퍼스토어(Superstore)와 같은 주(州) 밖의 대기업으로 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일반 직원 노동조합(MGEU)은 이 결정이 다시 한번 우리 주(州)에서 더 많은 주류 절도로 이어질 것이라며, 안전한 출입구(the secure entrances)로, 우리 주류 판매점들(Liquor Marts)은 뻔뻔한 절도와 폭력(the brazen thefts and violence)에 제동을 걸었고,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안전한 주류 상점들 중 일부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고, 그 법안(This bill)은 식료품점의 주류 절도(liquor theft)와 폭력 문제(violence problem)의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시범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제안된 개정안(the proposed amendments)은 5년 기간의 시작 시기, 참여 가게들의 근접성과 수, 주류 제품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전시를 결정할 것입니다.
매니토바주류 및 복권공사법(the Manitoba Liquor and Lotteries Corporation Act)의 개정안(an amendment)은 더 많은 매니토바 소매점들이 주류판매점 면허(a liquor store license)를 받을 수 있도록 주류판매점의 정의도 바꿀 예정입니다. 참가하는 상점들은 매니토바 주류와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에서 주류 제품을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매니토바 일반 직원 노동조합(MGEU)은 이미 주정부는 매니토바 식료품점들에서 술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노조는 주정부가 현재 많은 매니토바 식료품점 내에 안전하게 위치한 것과 같은 주류 마트 익스프레스 매장(Liquor Mart Express stores)을 더 많이 열 것을 촉구하고, 이를 통해 직원과 소비자의 안전과 보안(the safety and security)을 모두 보장하는 동시에 수익이 매니토바주에 머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이러한 변화로 매니토바주가 소매점에서의 주류 판매가 허용되는 다른 캐나다 관할권(other Canadian jurisdictions)과 일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목요일에 주류 마트 익스프레스 지점(the Liquor Mart Express location)이 현재 펨비나 하이웨이 2155번지(2155 Pembina Highway)에 있는 펨비나 빌리지 세이프웨이(the Pembina Village Safeway)에서 문을 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