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병원의 환자 안전이 심각하게 위태롭다고 45명의 의사들이 편지에 서명해

작성일 2023.03.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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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의 의사들은 매니토바 보건부 장관(Manitoba’s health minister)에게 직원 부족(staffing shortages)에 대한 경고를 알리는 편지를 썼습니다.

병원 의사 45명이 서명한 그 편지는 오드리 고든(Audrey Gordon)에게 개입하여 병원에서 밤새 환자의 안전(patient safety)을 보장할 수 있는 자리에 자금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목요일에 보내졌습니다.

의사 45명은 환자들의 안녕과 고품질의 복잡한 치료(high quality complex care)를 제공할 수 있는 그들의 지속적인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에서 환자의 안전이 현재 부적절한 대응(the current inadequate response)과 직책에 적절한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약속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그 편지에 썼습니다. 이것은 매니토바 주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의료 수준(the standard of medical care)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 편지에는 밤에 상주하던 의사들이 병원에서 퇴출됐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그 이후 기본 안전(baseline safety)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중요 사고 보고(critical incident reports)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 편지에는 중환자실(ICU) 병원 의사가 올겨울 도움을 주기 위해 배치됐지만 그 직책은 3월 31일에 끝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의사들은 그 계획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편지에는 이 서비스는 약 100명의 급성 질환 의료 환자를 위한 것이 아니며 집중 치료가 필요하기 전에 임상 악화를 포착하고 예방하기 위해(to catch and prevent clinical deterioration) 설치되지 않았다고 쓰여 있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져서 일부 부서원들은 해당 건물에서 업무 시간 이후에 발생하는 환자 안전 부족(the lack of patient safety) 인식하고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에서 일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 편지에 따르면, 그레이스 병원 직원(staff at Grace Hospital)은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에 근무 시간 외 후 진료(after-hours care)를 돕기 위해 야간 근무 의사(overnight hospitalist)에게 자금을 지원하자는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의사들은 WRHA가 그것을 승인했지만 불분명한 이유로(for unclear reasons) 승인을 철회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의 한 대변인은 그들이 우려(the concerns)를 인식하고 있으며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의사 및 현장 지도부(site leadership)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지난주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는 그 사이트에 대한 추가 의사 리소스를 승인했고, 그레이스 병원은 급성 의약 병동에서(on the acute medicine ward) 야간 교대 근무를 위해 의사 보조원과 병원 의료 책임자(Hospital Medical Officer) 1명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준비된 성명에서 썼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는 직원들의 기여를 보고 환자들과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그들의 엄청난 헌신에(for their tremendous dedication) 감사하며,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