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는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가장 저렴한 도시들 중 하나

작성일 2023.03.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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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위니펙은 캐나다에서 최초 주택 구매자들(first-time buyers)에게 가장 저렴한 주택 시장들(the most affordable housing markets)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포인트 투 홈스(Point2 Homes)가 완성한 그 보고서에 따르면, 위니펙은 첫해 평균 주택 가격(an average first-year home cost)이 9만 5,125달러($95,125)로 캐나다 도시들 중 7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퀘벡주 사게네이(Saguenay)로 7만 4,342달러($74,342)입니다.

위니펙 지역 부동산 위원회(the Winnipeg Regional Real Estate Board)의 제레미 데이비스(Jeremy Davis)는 이 소식이 그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 시는 대도시의 모든 편의시설(all the amenities of a big city), 저렴한 생활비(low cost of living), 비교적 낮은 지방 재산세(comparatively low municipal property taxes), 저렴한 전력(low-cost power), 그리고 일관되게 저렴한 부동산 시장(a consistently affordable real estate market)을 갖추고 있며, 이러한 모든 것들이 결합되면서, 위니펙은 엄청난 가치 제안(a tremendous value proposition)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 무게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Davis)는 위니펙의 주택 시장(Winnipeg’s housing market)은 주택 시장이 뜨겁고 월별 기록(monthly records)을 경신하던 전염병 대유행(the pandemic) 시기와 비교해 변화가 있었다며, 올해 시장에 2022년 같은 시기에 비해 주택 목록이 더 높아졌다(be higher listings of homes)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Davis)는 최근 금리 인상(recent interest rate hikes)이 현지에서 영향을 미쳤지만 퍼즐의 한 조각(one piece of the puzzle) 일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자리 숫자(job numbers), 경제의 강도(the strength of the economy), 물가 인상(inflation), 경제적 불확실성(economic uncertainty)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결국 그것은 사람들 자신의 재정 상황(people’s own financial circumstances)으로 귀결된다며, 결국 사람들은 금리(interest rates)에 상관없이 항상 부동산을 사고팔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집을 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데이비스(Davis)는 사람들이 현재의 재정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부동산 중개인과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겨울은 일반적으로 부동산에 있어서 활기가 없는 시기(a slower time)이지만, 데이비스(Davis)는 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데이비스(Davis)는 봄과 여름은 확실히 시장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그는 방금 수치가 3월의 중간 지점(the midway point of March)이라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이미 전월보다 더 나은 속도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