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는 820만 달러($8.2M)의 미지급 주차 티켓을 수금 대행사에 발송해

작성일 2023.03.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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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는 미납 주차 위반 티켓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820만 달러($8.2M) 상당의 미납 주차 벌금이 현재 징수 대상(eligible for collection)이라고 합니다. 위니펙 시에서 발행한 주차 티켓을 회수하기 위해 수금 대행사(collection agency)인 개스톤 앤드 코(Gatestone & Co Inc)에서 우편으로 안내문을 보냈습니다.

크리스 캐럴(Chris Carroll)은 금요일에 우편으로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그가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럴(Carroll)은 수금 안내 편지(a collections letter) 전에 뭔가를 받아 봤었어야 하지만, 완전히 놀라지 않았고, 그가 사업을 하고 있으니, 거리 주차(street parking)를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티켓을 받은 것은 그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그가 차 앞 유리에서 그것을 보았다면, 벌금을 지불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70달러의 수수료는 이제 징수 대행사(a collection agency)에 돌아갔습니다.

캐럴(Carroll)은 증거가 필요하다며 통지서에 벌금을 낼지는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엇이든 지불하기 전에 증거(evidence)를 요구할 것입니다.

벌금 티켓이 지불되지 않으면 시에서 조치(action)를 취할 수 있습니다.

시 대변인은 성명에서(in a statement), 매니토바 법에 따라 시는 차량 유치권(vehicle liens), 압류(seizures), 제3자 추심 대리인 사용(the use of a third-party collection agent) 등 여러 가지 유형의 채무 추심 도구(debt collection tools)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 대변인은 주차 위반 티켓이 자동적으로 운전면허증이나 보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을 바꿀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주정부 범죄법(the Provincial Offences Act)은 매니토바 주정부 또는 지방 자치체가 벌금 미납자에 대한 법원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 판단은 운전자가 면허를 갱신하는 것을 방해할 것입니다.

그 대변인은 만약 운전자가 면허를 갱신하지 않으면,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보험료(insurance premium payments)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 대변인은 시의 추심 기관에서 편지를 대량으로 우편으로 보내는 일정(timeline)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 계정은 티켓이 항소(appeal) 할 수 있는 기간이 만료된 후 언제든지 수금 대행사(collection agency)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

CTV 뉴스(CTV News)는 시에 몇 장의 위반 티켓이 미납인지, 그리고 추심 대행 서비스 비용은 얼마인지를 물었습니다.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하지만 월요일 저녁까지 답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2020년, 위니펙 시는 위니펙 주차 공사(Winnipeg Parking Authority)의 미납 통지를 수집하기 위해 수금 대행사(collection agency)를 찾는 입찰(a bid)을 실시했습니다. 통지 당시에(At the time of the notice) 주차 위반 및 주차 위반 과태료(non-parking penalties)를 포함하여 42,800건에 가까운 미납 과태료 고지서(unpaid penalty notices)가 총 5,758,787달러에 달했습니다. 그것은 2020년 혹은 그 이상의 티켓을 포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