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학자들은 북 다코타 주(North Dakota)에 폭설이 내려 매니토바 홍수 우려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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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이번 주 초 봄 눈폭풍(a spring snowstorm)이 몰아친 후 비교적 쉽게 땅에 있는 눈을 치울 수 있었지만, 남쪽에 있는 우리 이웃들은 그렇게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the Canada/U.S. border)의 반대편에서, 노스 다코타 주(North Dakota)는 지속적으로 눈으로 덮여 있었고, 일부 지역은 28cm까지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그 정도의 강설량(precipitation)은 매니토바주가 눈이 녹을 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홍수 관측자들(flood watchers)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 기상국(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의 기상학자(a meteorologist) 토마스 그라페나우어(Thomas Grafenauer)는 680 CJOB의 더 스타트(The Start)에 추가된 폭설(the added snowfall)이 확실히 홍수 우려(flooding concerns)에 기여하고 있으며 28cm의 눈에는 약 3-4cm의 물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라페나우어(Grafenauer)는 레드 강 본류(the Red River main stream)와 북 다코타 주의 남동부 지류(the southeast North Dakota tributaries)를 따라 광범위하게 중간(moderate)에서 큰 홍수(major flooding)가 발생할 것이라는 사실에 확신(confidence)을 더할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의 홍수 추정치(previous flooding estimates)는 잠재적인 미래 강수량(potential future precipitation)에 대한 여지를 남겼기(leave room) 때문에 전반적인 위험(the overall risk)은 보통 수준(moderate)을 유지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2~3주 전에 발표한 예보(the forecast)에 따르면, 그들은 미래의 강수량(future precipitation)을 계산했고, 정말로, 이 폭풍이 홍수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미래의 강수량이 없는 시나리오(the no future precipitation scenarios)를 정말로 제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국경 쪽에서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지난 24시간 동안 내린 눈을 치우기 위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 기상학자(meteorologist) 로즈 칼슨(Rose Carlsen)은 이번 주말에 예상되는 따뜻함(the warm-up)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규모는 더 작을 것(on a smaller scale)이라고 더 스타트(The Start)에 말했습니다.
일요일에 이전에 예보했던 두 자릿수 최고치 기온은 이제 영상 쪽에 머물 것으로 보이지만 섭씨 3도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녀는 그들은 지금 너무 서늘하고 땅 위에 눈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녹아서 대기 온도에(on the air temperature) 미치는 영향을 포기하는 데는(relinquish)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눈은 그쳤지만 목요일 아침에는 여전히 강풍(high winds)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칼슨(Rose Carlsen)은 아직 그 바람이 약간 거세지만(a little gusty), 그들은 바람이 하루 종일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남아 있는 눈보라(a little gusty)도 그 바람과 함께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5월 15일 일요일부터 위니펙 남쪽에 있는 레드 리버 홍수(Red River flooding)로 인해 미국 남쪽으로 가는 75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폐쇄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