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황주연(Irene)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캐나다의 주택 시장은 지난달 구매자들이 돌아왔지만 공급 부족을 겪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공급 부족(a lack of supply)은 주택 시장이 1년 만에 본 가장 어려운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금요일에 발표된 캐나다 부동산 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이하 CRE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전국 주택 판매는 2월 같은 규모의 증가에 이어 월별로 1.4% 증가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캐나다 은행의 급격한 금리 상승(rapid rise in interest rates)과 관련하여 전국 주택 시장이 1년 동안 냉각된 후 3월과 2월은 1년 이상 만에 판매 활동이 월간 연속 증가세(back-to-back monthly gains)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의 질 아딜 회장(Jill Oudil, chair of CREA)은 성명에서 봄 시장이 뜨거워지고 일부 구매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는 것(coming off the sidelines)처럼 보이기 때문에 최근 몇 년간 치열한 시장 상황(the intense market conditions)이 어디에도 가지 않았고 단지 일시적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의 기준 주택 가격 지수(CREA’s benchmark home price index)에 의해 추적된 매매 가격은 전년 대비 15.5%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계절적으로 조정되지 않은 캐나다의 실제 주택 평균 가격(average price of a home)은 지난달 686,371달러로 2022년 3월보다 13.7% 하락했지만 1월 수준보다 약 75,000달러 높았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올해 초부터 가격이 오른 것은 주로 광역 토론토(Greater Toronto) 지역과 BC주의 낮은 본토의 상승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거의 예외 없이(with few exceptions) 캐나다의 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 오르지도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딜(Oudil)은 캐나다 은행의 금리 인상이 지난 두 번의 결정에서 보류된 상태로 전국적으로 판매가 추세적(trending up)이고 주택 가격이 안정적(stabilizing)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들이 관망하고 있는 반면, 신규 매물의 부족은 꽉 막힌 봄 시장에서(in a tight spring market) 경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신규 매물 비율(the sales-to-new listings ratio)이 63.5%로 증가하면서 신규 매물은 여전히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1년 만에 가장 타이트한 수준입니다. 이 수치의 장기 평균은 55.1%라고 기관은 말했습니다.

금요일에 발표된 별도의 예측에서,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주택의 평균 가격(the average price of a home)이 2022년보다 4.8% 낮게 올해를 마칠 것으로 예상하지만 2024년에는 거의 같은 양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협회의 예측(the association’s prediction)은 올해 평균 670,389달러($670,389), 내년에는 702,214달러($702,214)로 가격이 4.7%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의 예측은 중개업체 로얄 르페이지(Royal LePage)가 목요일 발표한 업데이트된 전망과 상충됩니다. 이 보고서는 주택 가격이 2022년보다 4.5% 높은 해를 마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주택 판매가 올해 49 만2,674건으로 1.1% 감소한 후 2023년에는 56만 1,090건으로 13.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이 전망이 2022년 여름 이후 월별 매출(month-over-month sales)에 거의 변화가 없으며 2월과 3월에 기록된 완만한 월간 증가(the modest monthly gains)를 설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은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80 / 6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