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경찰은 10대 소녀가 마약을 투약받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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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에게 마약(meth)을 주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3세 브랜든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일요일에 한 남자가 15세 소녀에게 마약(meth)을 투약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브랜든 경찰서 공보실(Brandon Police Service's public information office)의 커비 사라라스 경사(Sgt. Kirby Sararas)는 목요일의 인터뷰에서, 그 소녀가 부모님에게 기분이 안 좋은(feel off) 무언가를 받았다고 말했고 부모님은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그 남자와 그 10대 소녀가 14세일 때부터 시작하여 18개월 동안 스냅챗으로(on Snapchat)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라라스 경사(Sgt. Sararas)는 그가 여러 번 그 소녀를 그의 집으로 데려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은 매우 골치아픈 일(very troubling)이라며, 심각한 신체적 부상(serious physical injuries)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일어난 일로 인한 정서적 부상(certainly emotional injuries)은 그녀에게 오랫동안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유인(luring), 성폭행(sexual assault), 성적 간섭(sexual interference), 성적 접촉 초대(invitation to sexual touching) 및 유해한 것을 투약한(administering a noxious thing) 혐의로 수요일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7월 20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사라라스 경사(Sgt. Sararas)는 부모들은 소셜 미디어에서(on social media) 청소년들의 교제(youths' contacts)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pay close attention)고 말했습니다.
사라라스 경사(Sgt. Sararas)는 그녀는 부모들과 청소년들이 우리가 온라인에서 누구와 소통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부모들이 그들의 아이들과 온라인 존재에 관여하여 그들이 볼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징후들(any kind of signs)이나 위험 신호들(red flags)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피해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다(have experienced something similar)고 느끼는 사람은 누구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