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장 길링햄은 자전거 도난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제시해

작성일 2023.06.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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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theft)과 싸우기 위해, 위니펙 시장 스콧 길링햄(Mayor Scott Gillingham)은 이 도시의 자전거 등록(bike registry)을 무료로 만들고 기술을 이용하기를 원합니다.

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매년 2,000대의 자전거가 도난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자전거 소유자에게 $7.35가 드는 자발적인 온라인 등록부(a voluntary online registry)가 있습니다.

길링햄(Gillingham) 시장은 일단 자전거를 도난당하면 자전거를 더 잘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무료로 만들기 위한 연구(a study)가 수행되기를 원합니다.

시장은 다른 도시의 529 거라지(529 Garage)와 자전거 목록(Bike Index)과 같은 등록들(registries)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길링햄(Gillingham) 시장은 이를 통해 경찰이 다른 주들(provinces)에 도착하는 자전거를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소유자들이 앱 기반 시스템(the app-based system)을 사용하여 도난당한 자전거를 즉시 신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금요일에 경찰 위원회(the police board)에 도난당한 많은 자전거가 신고되지 않았으며 일부가 발견되면 등록되지 않은 자전거의 소유자를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에 도난당한 자전거는 1,665대로, 각각 2,049대와 1,823대였던 2018년과 2019년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그 보도 자료에 따르면, 매년 1,000대의 자전거가 회수되며, 10% 미만의 자전거가 주인에게 반환된다고 합니다.

길링햄(Gillingham) 시장은 의무적인 것(a mandatory one)은 강제성(enforcement)을 요구하기 때문에 무료 등록(the free registry)은 현재의 설정처럼 자발적일 것(voluntary)이라고 말했습니다.

길링햄(Gillingham) 시장은 다음 주 행정 정책 위원회 회의(Executive Policy Committee meeting)에서 경찰, 바이크 위니펙(Bike Winnipeg) 및 렌치(WRENCH)와 이 계획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이 공공 서비스(the public service)를 위한 동의안(a motion)을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