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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밀레니엄 도서관에서 칼부림으로 2급 살인을 저지른 14살 소년은 유죄를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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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위니펙 시의 밀레니엄 도서관(the Millennium Library)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the stabbing)과 관련해 2급 살인 혐의(harged with second-degree murder)로 기소된 14세 피의자(a 14-year-old suspect)가 수요일 오후에 법정에 출석해 유죄(a guilty plea)를 인정하고 그의 재판을 받을 권리(his right to a trial)를 포기했습니다.

2022년 12월 11일에 경찰은 28세의 타이리 케이어(Tyree Cayer)가 시내 도서관에서 말싸움이 폭력적으로 변한 후 칼에 찔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중상(serious injuries)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그의 죽음은 안전에 대한 우려로 도서관을 6주 동안 폐쇄하게 했고, 도서관 측은 정문에 금속 탐지기(metal detectors)를 설치하고 재개장했습니다.

이 사건의 대부분의 세부 사항은 피고인(the accused)의 나이뿐만 아니라 그의 공동 피고인(his co-accused)과 관련된 진행 중인 몇 가지 절차(several ongoing proceedings) 때문에 출판 금지 상태(a publication ban)에 있었습니다.

케이어(Cayer)의 어머니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세부 사항을 듣고 울었기 때문에 케이어(Cayer)의 가족에게는 법정에서의 감정적인 날(an emotional day)이었습니다.

경찰은 케이어(Cayer)의 죽음과 관련해 14세, 15세, 16세 소년 3명이 추가로 과실치사 혐의(manslaughter charges)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소년들은 7월 26일에 있을 다음 법정 출두를 기다리며 구금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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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밀레니엄 도서관(the Millennium Library)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14세 피의자가 수요일 오후에 법정에 출석해 유죄를 인정하고 그의 재판을 받을 권리(his right to a trial)를 포기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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