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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학자금 대출 수당이 인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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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부터 재정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매니토바의 현재와 미래의 대학생들(current and future post-secondary students)은 올 가을 주별 배당금(weekly allowance)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주(州)는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정부는 8월 1일부터 학생들에게 할당된 최대 혜택(the maximum benefit)이 주당 140달러에서 주당 200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라 길리마드 고등교육훈련부 장관(Advanced Education and Training Minister Sarah Guillemard)은 재정적 장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길리마드(Guillemard)는 주급 증가는 재정적으로 가장 필요한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자금(additional funding)을 제공할 것이고, 그래서 그들은 공부에 집중하고 그들의 교육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주별 대출 배당금(the weekly loan allocation)이 마지막으로 인상된 것은 2005-06학년도로 110달러에서 140달러로 인상되었습니다.
연방 정부는 최근 캐나다 학자금 대출(the Canada Student Loan)을 주당 최대 300달러까지 인상했으며 주정부 금액은 현재 다른 관할권과 경쟁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주 고등교육훈련부 장관 사라 길리마드(Manitoba's Advanced Education and Training Minister Sarah Guillemard)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은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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