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한 캐나다 청소년이 도시의 노숙자들에게 필수적인 물품들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고향인 위니펙으로 돌아와

작성일 2023.06.2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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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팩 프로젝트(the ZacPac project)는 설립자 잭 와인버그(Zac Weinberg)가 겨우 11살이었던 2020년에 밴쿠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계획을 통해, 그는 노숙자들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물품들로(with essential items) 드라이 백(방수 방식으로 밀봉되는 일종의 유연한 자루)을 채웁니다.

와인버그(Weinberg)는 각 잭팩(the ZacPac)은 30리터짜리 드라이백입니다. 각각의 자루에는 침낭, 그래놀라 바, 위생 용품, 양말, 물병, 모자, 비상 담요 등과 같은 많은 물건들이 들어 있다고 화요일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와인버그(Weinberg)는 잭팩 프로젝트(the ZacPac project)를 다른 도시로 확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는 가운데(amid calls to expand the ZacPac Project to other cities), 이제 가족의 고향인 위니펙으로 이 기획(the initiative)을 가지고 왔습니다.

화요일, 도시 전역에서 온 학생과 성인 자원봉사자들(student and adult volunteers from across the city)이 1,200개의 자루를 채우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자루들은 6개의 파트너 기관에 의해 분배될 것입니다.

와인버그(Weinberg)는 다른 캐나다 도시로 확장해 달라는 요청(lots of requests to expand to other Canadian cities)을 많이 받았고 위니펙이 그의 고향이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과 포장할 공간을 더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와인버그(Weinberg)는 밴쿠버로 이사한 후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도시의 노숙자 문제(issue of homelessness in the city)에 충격을 받았다 설명했습니다. 그는 약간의 연구를 했고 사람들이 노숙자를 경험하게 할 수 있는 정신 건강(mental health), 약물 남용(substance abuse), 치료되지 않은 트라우마(untreated trauma)의 문제에 대해 배웠습니다.

처음에 그는 양말과 칫솔로 시작하려고 했지만, 그 이상으로 확장하고 싶다는 열망(the desire to expand beyond that)을 깨달았습니다.

와인버그(Weinberg)는 그가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이 배울수록, 더 공감하고 더 돕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종종 간과되고 취약한 이 그룹의 사람들(his group of people who are often overlooked and vulnerable)을 돕기 위해 기여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결국, 이것은 어떤 삶도 바꾸지 못하겠지만, 몇 가지 일상적인 도전을 조금 더 쉽게 만들 것(to make a few daily challenges a bit easier)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the end goal of the project)는 종종 오명을 쓰는 그룹(a group that is often stigmatized)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 기획(the initiative)에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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