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화요일 저녁에 폭풍이 골프공 크기의 우박과 잠재적인 토네이도를 매니토바주로 가져와

작성일 2023.06.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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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의 한 폭풍(a Tuesday evening storm)은 골프공 크기의 우박(golf ball-sized hail), 토네이도 가능성(a possible tornado), 그리고 매니토바주의 일부 지역에 폭우(heavy rain)를 가져왔습니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ECCC))는 여전히 보고서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토네이도 하나(a tornado)가 니파와(Neepawa) 근처에 도달했다고 90%는 확신합니다.

가능성이 있는 토네이도 하나(a possible twister)와 함께 그 폭풍은 니파와 지역(the Neepawa area)에 골프공 크기의 우박(golf ball-sized hail)을, 맥그리거(MacGregor)에는 1달러 동전 크기의 우박(loonie-sized hail)을 몰고 왔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리버스 지역사회(the community of Rivers)가 최대 91km/h의 돌풍(wind gusts)을 경험한 반면 브랜든 시(Brandon)는 92mm(mm)의 폭우(the heaviest rainfall)를 경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브랜든 시(the City of Brandon)는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많은 거리들과 교차로들이 육상 범람(overland flooding)을 경험했으며 일부 맨홀들(some manholes)이 제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육상 범람(overland flooding)이 발생한 도로에서 운전하지 말고 도랑(ditches)이나 연못(ponds)에서 노는 것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시는 말했습니다.

브랜든 시(the City of Brandon)는 일부 신호등들(some traffic lights)이 꺼졌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교차로들(intersections)에서 네 방향 정차(a four-way stop)로 인식하고 교차로들을 지나가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화요일의 폭풍으로부터 아직 어떠한 피해 보고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