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에서 열리는 주수상 회의에서 새로운 의료 서비스 계약에 대한 다음 단계가 최우선 의제가 돼

작성일 2023.07.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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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모든 주수상들(all of Canada's premiers)이 마지막으로 같은 테이블에 앉았을 때, 그들의 관심은 오타와(Ottawa) 연방정부가 직원 부족(the understaffed), 병원, 폐쇄된 응급실(hospitals, shuttered emergency rooms), 수술 잔고(surgical backlogs), 의료 시스템의 생존 가능성(the viability of their health systems)을 위협하는 의료 종사자 부족(health-worker shortages)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하도록 하는 데 집중되었습니다.

그들이 이번 주에 연례 여름 모임(annual summer gathering)을 위해 위니펙에 왔으며, 관심은 오타와(Ottawa)가 지금 약속한 새로운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더 쏠릴 것입니다.

2년 동안 전국 주정부들의 탄원(provincial pleading)과 새로운 의료 협정(a new health care deal)에 대한 무력 충돌(sabre rattling) 끝에, 저스틴 트뤼도 연방수상(Prime Minister Justin Trudeau)은 마침내 2월 오타와(Ottawa)에서 열린 첫 장관 회의(a first ministers' meeting)에서 새로운 돈을 테이블에 올렸습니다. 그 460억 달러의 계약($46 billion-deal)은 주정부들이 요구한 것에 훨씬 못 미쳤지만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캐나다 의학 협회(the Canadian Medical Association, 이하 CMA) 회장 당선자(the president-elect)인 캐슬린 로스 박사(Dr. Kathleen Ross)는 의료(health)가 최우선 의제(the top of the agenda)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스 박사(Dr. Ross)는 인터뷰에서, 그들은 현재 정말로 우리 도전의 정점(the peak of our challenges)에 있다며, 그들은 캐나다에서 의료 서비스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흘간의 회의 첫날은 의료보험(Health care)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 문제(economic issues)와 감당할 수 있는 비용/경제성(affordability)도 의제(on the agenda)입니다.

트뤼도 연방수상(Prime Minister Trudeau)의 새로운 의료 계약(new health deal)에는 주정부들이 그들의 의료 시스템(health care systems)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하는 연간 연방 의료 이전(the annual federal health transfers)의 증가뿐만 아니라 각 주와 준주(each province and territory)에 맞춤화된 일대일 계약들(one-on-one deals)을 협상하여 구체적인 필요(specific needs)를 해결할 수 있는 돈이 포함됩니다.

이 돈에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주들과 준주들(each province and territory)은 이 돈이 접근과 관리(access and care)를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목표와 일정(targets and timelines)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계획을 제출한 주들이나 준주들(the provinces or territories)은 없으며, 새로운 자금의 대부분(the bulk of the new money)은 그렇게 될 때까지 흘러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나붓 주 보건부 장관(Nunavut Health Minister) 존 메인(John Main)은 주들과 준주들(provinces and territories)은 연방 정부(the federal government)에 계획을 넘기기 전에 메모를 비교할 가능성이 높지만 궁극적으로 각 관할 구역의 도전(the challenges in each jurisdiction)에 고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인(Main) 장관은 자신의 영역에 대해 현재 인력 측면에서(in terms of staffing) 상황이 상당히 취약하다(be quite fragile)며, 전염병 대유행과 함께, 그것은 직원의 측면에서(in terms of staffing) 정말로 기반(the foundation)을 바꿨고, 그들이 다루고 있는 정신 건강(mental health)과 결핵(tuberculosis)을 포함한 몇 가지 유형의 공중 보건 문제(some types of public health issues)가 악화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누나붓 주(Nunavut)는 노스웨스트 준주(the Northwest Territories)와 유콘 주(Yukon)가 그랬던 것처럼 목요일에 공식적으로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퀘벡주(Quebec)는 공식적으로 그 협정(the pact)에 가입할 수 있는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려는) 유일한 미결주(the lone holdout)가 되었습니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setting targets )은 주들(provinces)에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지만 캐나다 의학 협회(CMA)가 집중하기를 원하는 공통된 영역(common areas)이 있다고 로스 박사(Dr. Ross)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3년 안에 우선순위 절차의 밀린 일(a goal of eliminating backlogs for priority procedures)을 없애고 응급실 폐쇄(emergency room closures) 등을 없애는 목표를 추천합니다. 많은 주들, 특히 소규모 지역사회들(smaller communities)의 응급실들(emergency rooms)은 인력 부족(staffing shortages)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습니다.

주들과 준주들(provinces and territories)은 오타와(Ottawa)가 얼마나 많은 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았는지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

연방수상의 계약(The prime minister's deal)은 연방정부의 의료비 분담률(the federal share of health care costs)을 22%에서 내년 24%로 증가시킬 것이며, 이는 주들과 준주들(provinces and territories)이 요구했던 35%에 훨씬 못 미치는 것입니다.

메인(Main) 장관은 그것이 출발점(the starting point)이고, 이적이 증가하는 것(increased transfers)은 긍정적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그의 생각에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장 이브 두클로스(Jean-Yves Duclos)는 그 제안(the offer)을 여러 가지 다른 수준에서(on a number of different levels) 상당히 관대하다(quite generous)고 말했습니다.

몇몇 주들과 준주들(provinces and territories)은 연말까지 연방 정부(the federal government)로부터 계획을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새해까지 새로운 자금(new funds)을 많이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연방 정부(the federal government)는 지난 주에 주들과 준주들(provinces and territories)에 20억 달러($2 billion)를 분배하여 이들을 압도했습니다.

듀클로스(Duclos) 장관은 목요일의 기자회견에서, 특히 지난 몇 주 동안 보건 인력(the health human resources)이 부족하고 수술과 진단에서(in surgeries and diagnostics)이 밀린 일들(backlogs)에 의해 응급실들이 크게 영향을 받은 것에 대한 반응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