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주류 공사와 노조는 주류마트 파업(Liquor Mart strike)에서 협상 테이블(bargaining table)로 복귀해

작성일 2023.08.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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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공사와 노조는 주류마트 파업(the Liquor Mart strike)의 협상 타결을 위해(to reach a deal) 다시 협상 테이블(the bargaining table)로 향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 이하 MBLL)와 매니토바 주정부(the Manitoba Government) 및 일반 직원 노조(General Employees Union, 이하 MGEU)는 그 노조가 "중대한 진전(a significant step forward)"이라고 부르는 움직임(a move)으로 교섭 회의(a bargaining session)를 위해 만날 예정입니다

일반 직원 노조(MGEU)는 성명에서, 노조원들이 원하는 것은 모든 주류 노동자들(all liquor workers)이 주수상과 내각(the Premier and her cabinet)이 스스로 감당하는 것처럼 상승하는 생활비(the rising cost of living)를 따라잡도록 돕는 공정한 임금 인상(fair wage increases)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노조(the union)는 금요일 회의(Friday’s meeting)가 생산적이고 더 많은 교섭 회의(more bargaining sessions)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합원들이 투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양측이 협상하고 합의하는 계약이 중재자(an arbitrator)가 부과한 계약(a contract) 보다 낫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반 직원 노조(MGEU)는 협상된 계약(a negotiated contract)은 또한 신속하게 투표되고 실행될 수 있는 반면 중재(arbitration)는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주 초, CTV 뉴스 위니펙은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BLL)가 구속력 있는 중재로 나아가라는 한 조정자(a conciliator)의 권고(a recommendation)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지만, 일반 직원 노조(MGEU)는 그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더 많은 보장(more assurances)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BLL)의 한 대변인은 양측이 금요일에 그 조정관(the conciliator)과 만나 품목을 검토하고 논의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일반임금 인상 문제(the issue of the general wage increase)와 관련해 그 조정관(the conciliator)이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BLL)와 일반 직원 노조(MGEU) 양측에 구속력 있는 중재(to binding arbitration)로 진행할 것을 권고해 파업(the strike)을 즉시 종료했다며 하지만 일반 직원 노조 지도부(MGEU leadership)는 그 독립 중재관(the independent arbitrator)이 4년간 5%, 3.3%, 3.6%의 최저 일반임금 인상(minimum general wage increases)을 강요하지 않는 한 이 방침(this course)을 약속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