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대학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의대 입학생을 환영해

작성일 2023.08.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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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 역사상 가장 큰 의대 입학생들은 수요일에 흰 코트를 입고 의사의 서약(the physician’s pledge)을 받았습니다.

맥스 레디 의과 대학(The Max Rady College of Medicine)은 최근 몇 년 동안 110명에서 125명의 신입생을 늘렸습니다.

대학 학장(dean of the college)인 피터 니커슨 박사(Doctor Peter Nickerson)는 의사 후보자들이 중요한 시기에(at a pivotal time) 의료계에 합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the white coat ceremony: 의대 입학식에서 의사 가운을 입는 기념 행사)에서 이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의대 증원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의학과 대학원생 및 대학원생을 포함하여 매니토바 대학의 보건 전문 교육에서 세대 확장(a generational expansion)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대학에 따르면 2027년도에 졸업하는 신입생들 중, 여성 66명, 남성 57명, 제 3의 성(non-binary)으로 확인되는 학생 2명이 포함됩니다. 그들의 나이는 20세에서 38세까지입니다.

10명의 원주민 학생들과 59명의 시골 출신(rural roots)이거나 자원봉사자나 지도자 경험(leadership experience)이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5명의 학생들이 이중 언어를 구사합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공사(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의 최고 의료 책임자()이자 의료 서비스 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and lead of medical services)인 조스 라이머 박사(Doctor Joss Reimer)는 신입생들에게 앨런 클라스 기념 연설(the Alan Klass Memorial Address)을 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실행 전문가 위원회(Manitoba’s COVID-19 Vaccine Implementation Taskforce)의 전 대변인(the former spokesperson)으로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익숙한 얼굴인 라이머(Reimer)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의학을 추구하기로 선택했다며, 그녀는 학생들에게 무엇이 그들을 의료계에 오게 했는지 회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그들이 졸업 후에도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녀는 학생들이 약간의 높고 낮음이 있을 것이지만, 함께 그리고 서로 함께, 당신은 배우고, 웃고, 울고, 의심할 여지 없이(without a doubt) 성공할 것이라며, 사실 이미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