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신민경 부동산
Buy & Sell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매니토바 RCMP와 미국 국경 순찰대(U.S. Border Patrol)는 인간 밀수 사건이 급증했다고 경고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매니토바주 남부 국경을 따라 미국 안팎으로 밀입국하는 인간 밀입국(human smuggling)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과 미국 국경 순찰대(U.S. Border Patrol) 요원들은 올해 들어 거의 250명이 불법으로 건너가려고 하는 등 인간 밀수 사례(cases of human smuggling)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랜드 폭스 지구(the Grand Forks sector)의 수석 순찰 요원(a chief patrol agent)인 스콧 가렛(Scott Garrett)은 이것은 자신들이 밀수하는(smuggling)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누군가를 통해 행해지고 있지만, 그들은 사람들을 돈(dollar signs)으로 보고 있다며 그것이 바로 이 사람들이 들어오는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요일에 그랜드 폭스(Grand Forks)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측 국경의 법 집행 당국자들(law enforcement officials)은 놀라운 급증(the startling spike)에 대해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Manitoba)와 북 다코타 주(North Dakota), 미네소타 주(Minnesota)사이의 국경을 불법으로 넘나드는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직면한 극단적인 기상 조건(the extreme weather conditions)이나 지리(geography)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의 랜스 골다오 경사(Sgt. Lance Goldau)는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이해 부족(this lack of understanding)은 심각한 부상과 사망으로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2022년 1월에 매니토바 주(Manitoba) 에머슨(Emerson) 근처에서 얼어 죽은 채 발견된 인도(India) 출신 4인 가족인 파텔 가족의 사망(the death of the Patel family) 이후 1년이 넘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 입국하려고 노력해 왔고,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그들의 죽음이 인간 밀수 작전(a human smuggling operation)과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주(Florida)의 한 남자가 인간 밀수 혐의(human smuggling charges)를 받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2022년 국경을 넘으려다 체포된 사람이 81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그 숫자는 거의 3배로 증가했습니다.

미국 국경 순찰대(the U.S. Border Patrol)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237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는 2022년보다 거의 250% 증가한 수치입니다.

미국 국경 순찰대 요원들(U.S. Border Patrol agents)은 밀수 수수료(smuggling fees)가 5천 달러에서 3만 달러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가렛(Garrett)은 그것은 우려스럽고, 그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there’s no doubt about it.)며 지금까지 그들은 일반적으로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찾아(looking for better way of life) 이곳으로 오는 이민자들(migrants)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그 순찰 요원(the patrol agent)은 이러한 증가는 미국 남부(the southern United States)에 비해 덜 경계된 입국의 이점(advantage of a less guarded entry)을 이용한 밀수업자들(smugglers)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경찰관들은 늘어난 순찰(patrolling)과 첨단 장비(high-tech equipment)로 더 많은 사람들을 잡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렛(Garrett)은 기술 향상이 불법 입국(after entering illegally) 개인의 위치(the location of individuals)를 신속하게 파악하도록 요원들을 지원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국경 양쪽의 기관들(the agencies)은 이번 겨울에 캐나다나 미국으로 불법으로 건너가는 것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간청하고 있습니다.

골다오 경사(Sgt. Goldau)는 사람들에게 그러지 말라며, 자신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않고(without putting your own life at risk) 어느 한 국가에든 들어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며, 제발 안전한 길(the safe route)을 택하고, 이 여행을 마지막으로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785098562_OtJHGzcr_28f263d6d5f5324a61b2686649f1e5152c29ca67.jpg

2021년 11월 8일에 비필수 캐나다 여행객(non-essential Canadian travellers)을 대상으로 국경 재개장 첫날 북 코타 주(North Dakota) 펨비나(Pembina)에 있는 캐나다-미국 국경 건널목(the Canada-U.S. border crossing)에서 차량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99 / 4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