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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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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분류

캐나다 여권 제시 요구가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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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2월 31일 이후 비행기 또는 배로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은 여권이 필요.

- 2007년 12월 31일 이후 육로로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도 여권이 필요.
 
캐나다 여권국(Canada Passport)은 캐나다 여권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인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2004-5년도에 36%였는데, 이는 2001년 9월 11일에 미국 무역회관 테러 당시의 28%와 비교하면 많이 증가한 수치라고 외무장관 Peter Mackay에게 제출한 내부 업무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몬트리얼 소재 국제 민간 항공 재단(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ganigation)은 2003년 5월 여권을 위해 최소 생물측정학적 보안 표준으로서 한 사람의 얼굴에서 형상을 디지탈적 영상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확립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캐나다정부는 현재 여권속의 모든 정보, 여권 소유자의 성명, 나이등을 포함한 정보를 전자칩에 내장하는 전자여권(e-Passport)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었습니다.

한 국경에 있는 관계자는 전자여권을 카드해독기를 통하여 전자여권내의 정보를 볼 수가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2005년 상반기에 전자여권이 도입될 것으로 희망했지만 현재도 디자인중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여권국(Passport Canada)의 대변인 Lynn Brunette는 "전자여권이 충분히 안전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기술과 생산능력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하여 확실히 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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