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주당(NDP)은 새해부터 한시적으로 주 연료세를 유예하는 법안을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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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Manitoba government)는 2024년 1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연료에 대한 주세(provincial gas tax)를 유예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왑 키뉴 주수상(Premier Wab Kinew)은 최근 선거 캠페인(the recent election campaign)에서 치솟는 생계비(the rising cost of living)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방법으로 이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이 법안은 1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자동차에 사용되는 휘발유(gasoline), 경유(diesel), 천연가스(natural gas)에 대한 14센트의 세금을 유예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키뉴 주수상은 목요일에 이것은 여러분을 위한 경제성 조치(in affordability measures)를 도입하려는 계획의 첫 단계라며, 주정부는 휘발유 가격(gasoline prices)과 관련하여 종종 볼 수 있는 시장 실패(the market failures)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공요금 위원회(the Public Utilities Board)의 관리 하에 연료 가격(fuel prices)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드리아 살라(Adrien Sala) 재무장관(Finance Minister)은 물가인상(inflation)이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경우 세금 유예 조치(the tax suspension)가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가 6개월간 한시적인 해제 조치(the temporary lift)에 전념하고 있지만 연장 여부와 기간을 결정하는 것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살라 장관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6개월 동안 약 $250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수치는 재무부(the Department of Finance)가 계산한 것으로, 일반 가정이 6개월 동안 절약할 수 있는 양의 추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살라 장관은 매니토바 주민들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리터당 14센트의 감축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모든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진보보수당(the Manitoba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은 목요일에 그 법안에 대해 논평하기 전에 법안을 읽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연료세(the fuel tax)로 주정부는 이 주에서 연간 약 3억 4천만 달러($340 million)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신민주당 주정부(the NDP government)는 12월 7일 겨울 휴식기(the winter break)가 시작되기 전에 그 법안이 주의회(the legislature)에서 통과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애드리언 살라 재무장관(Finance Minister Adrien Sala)은 새해 첫날 주 연료세(the provincial fuel tax)를 유예하는 법안이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