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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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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 연구] 매니토바주에 이민자들이 더 오래 머무는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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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한 새로운 연구(a new study)는, 이민자들(newcomers)이 이 주(州)에 더 오래 머물기로 선택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숙련된 노동자들(skilled workers), 유학생들(international students) 및 비즈니스 투자자들(business investors)을 포함하는 주 추천자 프로그램(the Provincial Nominee Program, 이하 PNP)의 일부로 매니토바주에 이주하는 이민자들(immigrants landing in Manitoba)을 조사했습니다.

그 연구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19년 사이에 주 추천자 프로그램(PNP)에 따라 매니토바주로 온 20세에서 54세 사이의 이민자들(newcomers)의 94.4%가 1년 동안 머물렀습니다. 5년 동안 머문 사람들의 경우 그 숫자는 84.7%로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Experts)은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affordability)과 다른 경제적 기회들(other economic opportunities)이 새로운 사람들을 다른 주들(other provinces)로 쫓아내는 힘(some of the forces)의 일부라고 지적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연구원(a researcher)인 펭 허우(Feng Hou)는 온타리오 주(Ontario), B.C. 주, 퀘벡 주(Quebec), 앨버타 주(Alberta)에서는 훨씬 더 큰 대도시 지역들(much larger metropolitan areas)이 있고 노동 시장도 훨씬 더 크다(a much larger labour market)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허우(Hou)는 주(州)의 이민자 유지율(newcomer retention rate)이 여전히 높다고 말했습니다.

허우(Hou)는 매니토바주를 다른 작은 주들과 비교해 보면, 매니토바주는 수도권의 규모(the size of metropolitan area), 노동시장의 규모(the size of labor market) 면에서 확실히 이점(advantages)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우(Hou)는 매니토바주가 기술직(technical)이나 저 숙련직(low-skilled jobs)을 중심으로 주 추천자 프로그램 근로자들(PNP workers)의 다른 그룹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 이민자들(those immigrants)은 더 높은 잔류 경향(a higher tendency to stay)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위니펙의 사업체들(Winnipeg’s businesses)이 매우 높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위니펙 상공회의소(the Winnipeg Chamber of Commerce)의 회장이자 CEO인 로렌 레밀라드(Loren Remillard)는 그는 그것이 매니토바주를 위한 사례를 개발하기 위해 투입된 공동체(a community)로서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그것은 많은 새로운 캐나다인들(Canadians)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대학원생(University of Winnipeg graduate student)인 아룬 마니(Arun Mani)는 응용 컴퓨터 공학(applied computer science)의 석사 과정(Master’s degree)을 밟기 위해 인도(India)에서 이주했으며, 학교를 마친 후 매니토바주에 머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니(Mani)는 2년 전 이곳에 왔는데 매니토바 사람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해 줬다며, 위니펙으로 이사하는 것이 일거양득(the best of both worlds)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니(Mani)는 매니토바주는 비교적, 정말 저렴하다(relatively, really affordable)며, 당신은 여전히 여기 위니펙(Winnipeg)에서 특히 컴퓨터 과학 직업(a computer science job) 같은 것을 유지할 수 있는 지배적인 국내 산업(a dominant domestic industry)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유학생들(international students)이 매니토바주로 유학을 오도록 유도하고 유지하기 위해, 주정부(the provincial government)는 캠페인 공약들(campaign promises) 중 하나를 잘 이행할 계획입니다.

노동 이민부 장관(labour and immigration minister) 말라야 마르셀리노(Malaya Marcelino)는 주정부는 유학생 의료 관리(international student health care)를 복원하기로 약속했고, 주정부는 이것이 유학생들(international students)에게 크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안다며, 그들은 이 주에 있는 우리에게 금(gold)과 같고, 우리는 그들을 유지하고(retain) 싶다고 말했습니다.

주(州)가 주(州)의 이민자들(newcomers)을 유지하기를 희망하는 또 다른 방법은 최적의 시나리오(an optimal scenario)를 만드는 것이고, 가족, 환영하는 공동체(a welcoming community), 좋은 일자리(good jobs)의 결합(the combination)이라고 마르셀리노(Marcelino) 장관은 말했습니다.

이 시나리오(scenario)에는 외국인 노동자와 학생의 절차 완화(easing the process for foreign workers and students)도 포함됩니다.


마르셀리노(Marcelino)는 주정부는 우리 이민자들(newcomers)이 이곳 매니토바주에 머물며 우리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러한 인증 장벽(those accreditation barriers)을 제거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자 가족들(immigrant families)이 위니펙에 도착하면, 많은 사람들이 종종 지원(support)을 찾고 있습니다. 니즈 센터(Newcomers Employment and Education Development Services Centre, 이하 NEEDS Centre)는 도시의 도심(downtown)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민자들(newcomers)을 위한 고용 및 교육 개발 서비스(employment and education development services)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그 센터의 직원들은 많은 이민자들(immigrants)이 도움의 손길(a helping hand)을 찾을 때 NEED와 같은 기구들에 대한 인식(aware of organizations)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NEEDS Inc.의 조력자(후원자, a facilitator)인 빅터 카리리악(Viktor Kyryliuk)은 작년에 가족과 함께 중국에서 매니토바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는 그의 가족은 앨버타 주(Alberta)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지만 매니토바주로 오기로 결정했고, 그는 그의 배경(background), 그리고 교육(education)과 기술(skills) 때문에 이곳에서 직업을 구할 더 좋은 기회(better chances of finding a job)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모든 일이 잘 풀리면 이곳에 오래 머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리리악(Kyryliuk)은 몇 달 만에 첫 직장을 구할 수 있었고, 위니펙으로 이사한 지 6개월 만에 니즈 센터(Needs Center)에서 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매니토바주와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unable to find employment) 다른 주로 이주하는 일부 이민자들(some newcomers)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식료품 가격이 매우 비싸고, 주택 가격도 매우 높고, 부모님들 모두 모든 비용을 충당하고 제공하기 위해 일해야 하고, 그것은 지금 매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카리리악(Kyryliuk)은 NEED와 같은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인식(more awareness)이 그들에게 필요한 자원과 지원(the necessary resources and supports)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이민자들(the necessary resources and supports)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회운동가들(advocates)은 주정부와 연방정부(the province and the federal government)가 매니토바주에 사람들이 머물도록 하는데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a sense of belonging and community)이 핵심이라고 말하면서, 이곳에서 공부하거나 일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람들의 가족을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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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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