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세인트 노버트(St. Norbert)의 르메이 숲(the Lemay Forest)에 '출입금지' 표지판이 설치돼

작성일 2023.12.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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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세인트 노버트 숲(St. Norbert forest)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후 지지자들(advocates)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르메이 숲(the Lemay Forest) 주변에 새로 지어진 울타리(the new fencing)에는 출입금지 표지판(no trespassing signs)이 붙어 있습니다. 부동산 주인(the property's owner)이 22 에이커의 녹음이 우거진 숲(the verdant 22-acre landscape)을 저렴하고 보조를 받는 주택(affordable and assisted housing)으로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이상 그 숲 속을 걸을 수 없습니다.

이 폐쇄로 인해 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는 현재 사랑받는 숲(the beloved forest)이 벌채되는 것을 구제하기 위해 땅을 구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어 도시 전체에 대한 논쟁(a city-wide debate)이 촉발되었습니다. 시의회(city council)가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협상(negotiations)을 시작하기 위한 동의안(a motion)은 1월까지 연기되었습니다.

지역 사회는 사랑받는 공공 공간(a beloved public space)의 잠재적 손실(the potential loss)을 한탄하고 있습니다.

르메이 숲을 구하기 위한 연합(the Coalition to Save Lemay Forest)의 잭슨 코왈룩(Jaxon Kowaluk)은 이것은 파괴적인 효과(devastating effects)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공동체의 소중한 공공 공간(a cherished public space)을 앗아갈 것이고, 공공 지역 야생 동물 서식지(public local wildlife habitats)를 방해할 것이고, 생태계 불균형(ecological imbalance)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왈룩(Kowaluk)은 그 연합(the coalition)은 Change.org 청원(a Change.org petition) 웹사이트에서 3,000명 이상의 서명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이 이 문제에 대해 시장과 시의회(city council)에 연락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공동체는 계속해서 숲의 눈이 될 것이고, 비록 우리가 그곳에 접근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항상 그곳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소유자(the property owner)를 대표하는 전문 기획자(professional planner)는 존 윈트럽(John Wintrup)은 이 부지에 대한 계획을 과시하기 위해 1월에 오픈 하우스(an open house)를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윈트럽(Wintrup)은 이전에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고객은 매각이나 토지 교환(a sale or land swap)에 대해 열려 있지만, 위니펙 시가 곧 결정을 내리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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