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립 경찰(OPP)은 지역사회 크리스마스 트리를 잘라낸 사람을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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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 사는 주민들은 불안한 광경을 보고 새해 전야(New Year’s Eve)의 아침을 깼습니다. 어느 날 밤에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 있는 그 도시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massive Christmas tree)가 쓰러졌습니다.
케노라 시장(Kenora Mayor) 앤드류 포이리에(Andrew Poirier)은 그 지역사회가 그 충격(shock)으로 슬픔(sadness)과 분노(anger)에 사로잡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뉴스에, 그들은 그들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에 그렇게 극악하고 바보 같은 짓(heinous and stupid)이 어떻게 가해졌을지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지혜(a lot of gumption)가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케노라(Kenora) 온타리오 주립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 이하 OPP)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토요일 밤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이 같은 범행(the mischief)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수사(an investigation)가 진행 중이며, 이들은 목격자(witnesses)나 직접적인 정보(first-hand information)가 있는 다른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포이리에(Poirier) 시장은 그들의 시내에는 비디오 카메라(video cameras)가 많이 있다며 그들이 붙잡혀 기소되고(prosecuted) 정의가 우세하기를 바란다(justice prevails)고 말했습니다
시 직원들(city crews)은 일요일 아침에 지저분한 것을 치우고(cleaning up the mess) 나무를 치우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메인 스트리트 크리스마스 트리(the Main Street Christmas tree)는 위니펙 시에서 동쪽으로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그 도시의 수십 년 된 전통(a decades-long tradition)이었습니다. 포이리에(Poirier) 시장은 몇 년 전에 도로 공사를 했을 때 그 나무를 고려했고, 수력회사는 매년 그 나무가 시내를 밝게 빛나게 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진은 12월 초에 이곳에서 본 커터시 업리버 미디어 케노라(Courtesy Upriver Media Kenora)가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s Christmas tree)입니다. 12월 30일 혹은 31일 초에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가 전기톱(a chainsaw)을 들고 그 사랑스러운 나무(the beloved tree)로 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지역사회 페이지(community pages)에는 분노와 함께 경찰에게 흥을 깨는 사람(grinch) 같은 가해자를 찾아 기소하라는 요구로 가득 찼습니다. 타일러 롭(Tyler Robb)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는 사람은 누구든… 저는 당신이 적절하게 처벌받기를 바랍니다"라고 썼습니다. 달린 폰테인-데이비슨(Darlene Fontaine-Davidson)은 "저는 이것이 처음이라고 생각하지만 케노라에게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해서 놀라지 않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